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 (문단 편집) === T1 리브랜딩 이후 === || [[파일:T1트럭.jpg|width=100%]] || [[파일:218de4c01fcc7be3c6adcf7f7c897c6f.jpg|width=100%]] || 2020년 미국 자본인 컴캐스트와 합작하며 T1 체제로 바뀐 후, CEO [[조 마쉬]] 개인의 지속적인 논란과 더불어 팀적으로도 [[T1/리그 오브 레전드/사건 사고|각종 사건사고와 논란]]이 엄청나게 생기고 운영도 문제점이 늘기만 하는 상태로 개선의 기미도 좀처럼 보이지 않는 탓에 아예 T1과 SKT T1은 다른 팀이라고 비판받을 정도로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함께한 올드 팬들의 구단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SKT 시절엔 구단 팀팬이 많은 편이었으나 T1으로 바뀐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에 여러 방면으로 잡음이 늘어나고 팬덤과의 갈등도 커지면서 구단 팀팬은 크게 줄어 고스란히 선수 팬층으로 이동했으며 커뮤니티에서도 운영에 대해 비판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여전히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SKT 시절부터 함께한 팀 레전드이자 업계 최고의 스타인 페이커가 여전히 현역으로 잔류하며 버티고 있고, 현재 함께하는 팀원들이 서로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각자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어필했으며, 이들이 성적도 좋게 내면서 팬들에게 인기를 얻은 덕분에 구단 팬들이 선수 팬으로나마 남아있는 덕이 크다. 즉, 구단의 문제점을 선수를 보고 팬들이 인내할 정도로 선수의 인기에 기대는 면이 커졌으며, 이들이 이탈하게 되면 팬들의 지지를 잃은 구단은 팀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볼 수 없게 됐다는 것.][* 이와 비슷한 사례가 타 스포츠에도 존재하는데, 다름아닌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이쪽 역시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바르토메우]] 회장 시절 휘하 보드진이 구단 운영을 개판으로 해왔음에도 팀의 레전드인 동시에 축구계 최고의 레전드인 '''[[리오넬 메시|메시]]''' 한 명이 그 문제점을 모두 가려온 케이스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결국 바르토메우의 전횡으로 인해 팀의 페이롤 문제까지 생기며 메시를 아예 떠나보내고 말았던 바르사와 달리 T1이 페이커를 타팀에 빼앗길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 || [[파일:b630b550f7bcf95526b4ebbac55ecbb7.png|width=100%]] || [[파일:T1은죽었다.jpg|width=100%]] || 2020년 서머 시즌 성적을 내야 하는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를 시즌이 끝난 뒤도 아니고 시즌 도중에 BTS와의 합동 방송을 시키고, 그 와중에 BTS보다도 스케쥴이 많아 먼저 자리를 떠야했던 장면은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T1 프런트의 대표적인 실책으로 뽑힌다.]] 이후 롤드컵 선발전에서 탈락한 T1은 김정수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 들여오는 감독으로 롤 관련 경력이 전무한 최성훈과 과거 운타라가 인종차별을 했다는 선동질을 저지른 전적이 있는 닉 드 체사레를 코치로 들여오려고 했음이 밝혀지며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e스포츠계의 최초의 트럭시위를 일으키게 했다.]] 한편 T1으로 리브랜딩된 이후 도타 2, 피파 온라인 4,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다양한 종목으로의 확장을 시도했으나 오래 운영하지 못하고 해체하여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PUBG 모바일 팀이나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팀, 스플릿게이트 팀은 반 년정도만 운영하고 해체되었다.] 현재는 SKT 시절부터 운영하던 PUBG, 하스스톤, APEX 레전드 팀도 해체하면서 한때 10개가 넘는 종목을 운영하던 T1의 규모는 2022년 말에 싹 정리하면서 3개 팀으로 줄어들었다. 업무 처리에 대해서도 22년 스프링 현수막 선정에 관련하여 여성시대에서 제작한 현수막에게 지원금과 할당제를 배분하는 등의 어이없는 판단이나 각종 컨텐츠 기획력에 대하여 타 팀들만큼 성실한 행보를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일례로 22년 연말 T1con에 대해서 사실상 대학교 축제보다도 부실한 기획력과 홍보 방식으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예매율이 심각하게 저조하자 부랴부랴 소속 스트리머 울프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점 때문에 T1 프런트는 그저 페이커라는 특급 선수 한 명과, 명문 구단이라는 이미지에 안주하고 있으며 타 팀들만큼의 필사적인 행보를 보일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https://www.fmkorea.com/525953623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T1/리그 오브 레전드/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