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03 (문단 편집) === [[바이오하자드 RE:3]] === 본편에 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엄브렐라 실험시설에서 대량 생산중이었던 실험관이 등장한다. 옆에는 헌터들 또한 생산중이었다. 질이 이를 보자 직접적으로 "타이런트"라고 언급한다. 하지만 완전한 상태가 아닌 신체 여기저기가 부풀고 쪼그라든 기형의 상태로 등장했다. 구작 시리즈에서는 외전격인 건서바이버의 등장무대 "시나 섬"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메이크가 거의 리부트격으로 설정변경이 가해지다보니 폐기된 설정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엄브렐라와 깊이 연관된 장소에는 바이러스와 B.O.W 생산 및 실험실 등이 있으니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기에 폐기되진 않을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 모드인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에서 생존자 파티 4인방을 가로막는 강력한 최종병기로 나온다.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는 피험자인 생존자 4인과 그들의 탈출을 저지하는 흑막 마스터마인드의 대결인데 마스터마인드 중 다니엘 파브론의 궁극기이다. 전작과 다른 점 중 하나로 붉게 안광이 빛난다.[* 이는 레지스탕스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듯이 모션 센서가 달린 글러브로 타이런트를 조종하기 때문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쓰러진다. 약점인 얼굴 부분을 방어하는 방어 스킬과 범위 공격이자 기본 공격인 훅, 잠깐의 시전 시간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돌진, 귀 옆에 장착된 장비로 적들에게 추적 디버프를 걸며 이속이 증가하는 탐지와 즉사기인 분쇄를 사용 가능하다. 분쇄 스킬은 G-버킨이나 야테베오의 즉사기와는 다르게 쿨타임이 존재하고, 빗나가거나 취소되어도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분쇄 스킬은 RE:2에서 나온 타이런트의 즉사기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혼자 빠져나올 수 없고 무조건 즉사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분쇄 스킬을 사용한다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적들의 시간을 많이 날리는지, 타이런트의 소환 지속시간을 상당시간 낭비하는지가 갈리기 때문에 따로 떨어진 적이나 적들의 주요 스킬이나 방어도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