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weetune (문단 편집) ==== 비판 ==== 단, 곡의 흥행 자체는 "대박"이 아닌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 때문. 카라만 해도 정규 3집([[STEP(카라)|STEP]]) 활동할 때 평균적인 음원성적으로는 [[리쌍]]에게 밀렸다. 대신 이름없는 팀에 곡을 줘도 차트권에서 쉽게 OUT되지 않으며, 최소한 "중박"이상에 카라나 인피니트에게 준 곡들은 종종 "대박"을 치기도 한다.(카라의 "[[미스터(카라)|미스터]]" 또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추격자" 등) 그래도 "휘가로"를 시작으로 하여 "뉴스", "티켓", "Dolls"[* 그래도 [[나인뮤지스]]에서도 최고의 명곡으로 뽑히고 팬들 전무후무한 명곡인건 인정], "와일드" 등으로 이어지는 [[나인뮤지스]]의 곡들과 "내 여자 손 대지 마", "내가 갈게" 등의 [[보이프렌드]] 곡들, "[[A(레인보우)|A]]", "[[Mach]]" 등의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 곡들은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카라]]의 경우 디스코그라피를 손수 써주다시피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역으로 이로 인해 카라의 정체성마저 스윗튠에게 종속되어 버렸다는 비판도 있다. 이는 한 작곡가에게 장기적으로 의지한 가수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한국 가요계에서는 [[JYP]]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 일단 이쪽은 스윗튠과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팀이 카라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런 요소가 드러난 것이다. 사실 인피니트나 [[나인뮤지스]][* 그래도 글루를 마지막으로 2015년은 다른 작곡가와 많은 활동을 하면서 더 좋아진 성적으로 돌아왔다.--하지만 소속사가 또 병크를 터트렸다.--] 등 스윗튠에 의존하고 있는 다른 가수들도 차후에 똑같은 딜레마가 생기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아이유]]는 단 세 곡만에 [[이민수]], [[김이나]]의 [[아니마]]가 되어버렸다는 평을 받을 정도였으니...[* 다만 [[아이유]]는 발 빠르게 싱어송라이터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이런 딜레마를 완전히 깨부셔버렸다. 오히려 진짜로 이들에게 종속되었다가 침체기를 겪은 쪽은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대표적인 것이 [[PANDORA(음반)|PANDORA]]. 분명 질 좋은 음반이었지만 '카라가 아니라 스윗튠의 음반'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 정도로 작곡진의 영향력이 크게 드러났던 앨범이었다. 멤버들의 역량 부족이었는지, 아니면 작곡에 과하게 힘이 들어간 탓이었는지는 불명이지만 본인들이 앞서 언급했듯, 곡 하나에 가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만큼 조금 더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어보인다. 매너리즘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데, 2012년 프로젝트 곡이었던 '눈물나게 아름다운'은 확실히 기시감이 짙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단 스윗튠에 의해 입지를 굳힌 인피니트, 카라를 제외하고 다른 가수들한테 곡을 주는 게 늘어나면서 본의 아니게 다작을 하게 되면서 발생한 문제인 듯 하다. 이에 대해서는 스윗튠이 일정 급 이상의 곡과 프로듀싱은 보장하지만 그것만으로 가수가 더 높이 치고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정설이다. 이것은 곡 전체가 물 흐르듯 유연하고 조화로운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 수는 있지만 '''곡의 히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강력한 포인트(후크)를 만드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스윗튠의 고질적인 문제 탓이다. 어거지로 후크를 만들면 카라의 '[[Wanna]] 같은 희대의 망곡이 나오고, 그렇다고 안 만들면 차트에 올라가지 못하고 카라의 [[카밀리아]], 인피니트의 [[인스피릿]] 같은 강력한 팬덤의 후광을 입어야 음악프로 1위를 할 수 있다. 나인뮤지스의 '티켓'으로 이 한계를 극복하는 듯 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카라의 정규 4집, 나인뮤지스의 첫 정규앨범 & 리패키지와 함께 매너리즘이 극에 달했다는 평가가 곳곳에서 ~~폭발~~쏟아졌다. '[[숙녀가 못 돼]]'는 되도 않은 [[몬데그린]]이나 던진다는, '''이게 당대 현역 걸그룹 중 최고참인 7년차 팀이 정규 4집 타이틀로 내세울만한 노래냐'''는 최악의 혹평을 얻었다. 게다가 [[나인뮤지스]]는 인지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타이밍이라 큰 한방을 가진 곡이 필요한 시점[* 근데 나뮤의 최고 전성기 중 하나인 2013년의 곡을 전부 스윗튠이 담당한 거 보면 스윗튠의 노래가 나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뉴스-티켓-돌스-와일드 라인은 그 당시 나인뮤지스에게 색다르면서도 잘 어울리는 컨셉을 잘 맞춘다는 말이 대다수였다. --물론 그 뒤에 2곡이 망했지만..--]임에도 무난하게 흐르기만 하는 좋게 말하면 평범, 나쁘게 말하면 '''밍밍하다 못해 아예 맛이 존재하지 않는''' 곡들~~글루건~~을 연달아 주며 그룹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다만 나인뮤지스의 경우에는 타이틀 곡을 잘못 선정한 기획사의 실책도 있기에 스윗튠에 대한 혹평은 덜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역시 스윗튠 작곡인 'A Few Good Man'을 타이틀로 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던 것만 봐도 소속사의 타이틀 선정 미스였단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5월 8일 공개된 [[로미오(아이돌)|로미오]]라는 그룹의 데뷔곡인 '예쁘니까'는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의 'Last Romeo'를 자가복제~~한 것도 모자라서 심각하게 다운그레이드~~했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https://youtu.be/MoXy5_JAx88|예쁘니까]] [[https://youtu.be/L7kaScuQ0KM|Last Romeo]] 애초에 로미오는 데뷔 전부터 한동안 인피니트의 컨셉, 안무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그룹인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