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eins;Gate (문단 편집) == 해외판 == 일부 유저들에 의해서 대사 스크립트 번역은 초창기부터 완료되었으나, 패치로 제작되지 않았기에 패치가 있는 타 게임들보다는 접근성이 다소 낮은 편이었다. 그런 와중, [[팀 달빛아래]]에 의하여 [[패치]]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정품 사용자를 위한 패치가 될 예정이었는데, 정품판과 크랙판의 프로그래밍 자체가 달라서 부득이하게 정품 버전으로 패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카더라. 그러나 이런 비공식 프로젝트가 늘 그렇듯이 2011년 12월 14일,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프로젝트를 중단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http://www.team-uml.com/1648987#0|#]] 윈도우즈 사양과는 별개로, iOS용 슈타인즈 게이트가 매우 뜬금없이 2012년 12월 6일 한국어화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참조. 번역이 좀 발번역이고, 약 2~3개의 장면에서 대사와 음성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가 있다.[* 싱크가 어긋나도 다음 장면으로 블랙아웃 후에는 정상적으로 나온다.] 타이밍이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감지덕지하고 있는 중. 그러다가 2013년에 인터넷 번역본과 [[아랄트랜스]]를 이용한 [[준한글화]]가 완료되었다. iOS판보다는 번역이 더 잘되어있다고 한다. 하지만 번역본을 기준으로 번역하다 보니 번역본에 적혀 있지 않은 부분은 번역이 되어 있지 않아서 게임을 진행할 때 반드시 공략본을 참고해야만 한다고 한다. 11월 6일 게임피아란 유통사에서 뜬금없이 PS3, PS Vita판으로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 비익연리의 달링,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이 세 작품 모두의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iOS판처럼 미숙한 번역 및 미한글화된 부분만 아니라면 감지덕지라는 평. 발매가 진행됨에 따라 세 작품 모두 2013년 12월 18일 [[http://m1.daumcdn.net/uf/image/U01/ruliweb/52B164A14477250006|심의를 통과했다]]. 본편은 청소년 이용불가, 비익연리의 달링은 15세 이용가,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12세 이용가. 유통사는 [[무쌍 시리즈]] 등으로 루리웹 등지에서 악명이 높았던 [[디지털 터치]]가 맡게 되었다. 공개된 스크린샷으로 봤을 때 지난 iOS판과는 달리 화이트보드에 적힌 글자 등도 완전히 한국어로 수정됐다. 허나 부제나 처음에 나오는 동영상 등에 나오는 일본어는 조그맣게 한글자막을 붙이는 거로 그쳤으며, 군데군데 오역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한글화 스샷을 본 유저들은 대부분 한글화가 iOS판보다는 낫다는 평이다. 최종적으로 본편, 비익연리의 달링이 4월 15일 날 발매되었으며 3월 28일 날 예판을 통해 OST, 아트북, 오카베의 핸드폰 레플리카 등과 본편과 비익연리의 달링을 합친 더블팩을 예판했다. 더블팩의 수량은 1500개 정도 있었다고 하며 15초 만에 더블팩이 모두 팔려나가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한정판 패키지에 오타가 났다는 게 밝혀졌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20876248&bbsId=G005&itemId=422|그런데 그 오타가...]] 해당 미스는 나중에 유통사가 수정된 패키지 박스를 배송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7월 10일 발매되었으며 7월 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례적으로 PS3판보다 PS Vita판의 가격이 비싸서 설왕설래가 이루어졌고 디지털터치는 홈페이지와 게임피아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gamepia2013/220041684797|해명문]]을 기재하는 일도 벌어졌다. 한정판은 일반 판에서 만원 정도만 추가한 가격에 귀여운 디자인의 우파 파우치, 특전 영상 DVD 등 착실한 구성을 보여주어서 그야말로 예판 전쟁이 치러졌다. 2014년 7월 24일에 개발사에서 한국어화 계획이 없다던 iOS판 비익연리의 달링이 한국어화 되어 출시되었다.[*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게, 보통 게임 번역물에 대한 리소스 저작권은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가 가지게 된다. 즉 '''번역이 끝난 소스만 있다면 활용하는 건 개발사 맘대로라는 말. 그리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단 참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5187|게임피아, 디지털 터치 인터뷰]] 일화에 따르면 디지털 터치의 슈타게 시리즈 유통 제안에 비주류인 비주얼 노벨이라 부담감이 상당히 있었다고 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자 매니아 게임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여 '''다른 명작 매니아 작품 한국어화''' 또한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작품이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