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eam (문단 편집) === 기타 주의사항 === * 스팀 클라이언트 로딩이 느리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뜨는 속도가 느리다면]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해보자. [[https://www.reddit.com/r/techsupport/comments/104p0c7/steam_client_loads_really_slow_steam_game/|#]] 윈도우 왼쪽 아래의 시작 버튼 우클릭 - 장치 관리자 클릭 -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눌러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 목록 열기 - 자기 컴퓨터 CPU로 시작하는 이름 우클릭 - 디바이스 사용 안 함 선택 순으로 하면 된다. * 스팀 가드라는 보안 체계가 있는데, 로그인을 할 때 코드를 입력해야 로그인을 할 수 있게 설정하는 것이다. 스팀 설정에서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스팀 가드를 15일 이상 켜놔야 다른 유저들과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가입할 때 적은 이메일로 코드를 받는 것. 한 번 인증하면 추후 재로그인 시 다시 인증할 필요는 없다. 다만 스팀 클라이언트도 브라우저로 취급되며 쿠키를 삭제할 시 다시 인증해야 하니 주의할 것. 두 번째는 스마트폰의 스팀 애플리케이션으로 코드를 받는 모바일 인증기를 설정하는 것인데, 매 시간마다 코드가 바뀌기 때문에 번거롭기는 해도 이메일 인증보다 더 안전하다. 스팀 가드는 계정 보안을 위한 필수 요소로 취급받으며,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부분의 해킹은 쉽게 예방할 수 있고 설정도 간단하며 스팀은 기본적으로 해킹에 매우 취약하니 반드시 해놓자. 이걸 안 해서 계정을 해킹당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스팀 가드는 상당히 보안에 신경 쓴 프로그램이다. 첫 발표 때 [[https://youtu.be/fnMGt8J-uKs|게이브 본인의 스팀 아이디와 비번을 공개하면서 뚫을 수 있으면 뚫어보라고 할 정도로.]] 귀찮을 수 있어도 스팀 계정이 뚫리는 것의 마지막 방어선이다. 물론 스팀 가드를 설정해도 해킹의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된다. * 국내 PC방과 모텔 등지에서 스팀에 로그인했다가 스팀 가드의 '''유무 상관없이'''[* '''휴대폰 인증'''도 포함이다.] 중국발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있는데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1/09/DPY65FHPGBB2RBO6ZZZLQMBFUI/|#]] 앞에 적혀있듯 이 해킹은 스팀 가드의 유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해커가 PC방에서 로그인한 계정 주인의 로그인 정보를[* 계정 주인이 스팀 가드가 발급해주는 인증 패킷을 사용해 로그인하면 그 정보를 복사해 똑같이 동시에 인증을 받은 컴퓨터 행세를 하며 로그인을 한다는 소리.] 똑같이 복사해 마치 아무런 절차도 밟지 않고 똑같이 로그인하는 방식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PC방과 모텔에서는 스팀 로그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만약 해야 한다면 '''반드시''' 사용 후 모든 기기 인증 초기화를 해두도록 하자. * 2022년 10월 13일 업데이트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서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다. 비밀번호를 따로 입력하는 대신 로그인 창에 뜬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서 로그인하는 방식이다. 혹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한 뒤 코드를 입력하는 대신 스마트폰의 2단계 인증을 통해 '승인' 또는 '거절'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로그인을 인증할 수도 있다. * 외부 사이트에서 스팀 게임이나 아이템을 공짜로 준다면서 스팀 정보를 입력하라고 하면 절대 하지 마라. 거의 100% 해킹 목적의 피싱 사이트이다. 만약 해킹을 당했을 경우 즉시 고객지원에 들어간 뒤 '누군가가 제 Steam 계정을 훔쳤습니다. 되찾는 데 도움이 필요합니다.(My Steam Account was stolen and I need help recovering it)'를 눌러서 도움을 받자. * 현재 스팀 서버가 올라왔는지 다운됐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https://www.issteamdown.com/|사이트]]가 있다. 갑자기 스팀이 오프라인으로 변하면 우선 확인해 보자. 미국 시간 기준으로 화요일 저녁(한국 시간 기준 수요일 아침)에는 유지 보수를 위해 잠시 오프라인 상태로 될 수도 있다. * 유저의 인터넷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오프라인 모드가 존재한다.[* 만약 단순히 유저의 인터넷 연결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일 뿐이라면 오프라인 모드 대신 에러 메시지만 뜬다.] 물론 오프라인 모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온라인 관련 기능들(다운로드, 채팅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오프라인 모드 사용 조건 및 방법은 [[https://support.steampowered.com/kb_article.php?ref=3160-AGCB-2555|스팀 서포트]]에 자세히 나와 있고, 만약 해당 페이지가 영어로 나온다면 페이지 하단에서 언어를 Korean으로 설정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버전을 볼 수 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 이 일정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2주라는 등, 한 달이라는 등 의견이 매우 분분하다. 실제로는 제한이 없지만 버그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https://www.neogaf.com/threads/does-steam-actually-have-a-2-week-limit-for-offline-mode-answer-no.573833/|관련 스레드]] 사실 원래는 없는 기능이었는데, 과거 [[하프라이프 2]] 발매 당시 엄청난 접속자로 스팀 서버가 멈춰서 스팀 자체가 뻗었다 보니 다른 게임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 이에 대한 조치로 추가된 기능인 것으로 보인다. * 스팀의 구동 여부와 관계없이 할 수 있는 게임들도 있다. 그 예로 [[유비소프트]]의 몇몇 게임들은 아예 인증 과정이 없기에 스팀 없이 직접 설치된 폴더에 들어가서 실행할 수 있다. 이전에는 유비소프트 자체 인증 시스템인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거치므로 그냥 실행해도 되었지만, 유플레이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스팀으로 구입한 유비소프트 게임은 스팀을 통해 실행해야지 CD 키를 인식한다. * 스팀으로 결제를 할 때 '다음 결제를 위해 내 결제 정보 저장' 란에 체크를 하면 그 다음부터는 결제 정보가 남아서 일일이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지 않아도 결제를 할 수 있다. 다만 '''결제 정보를 저장한 뒤에 실수로 게임 구매 버튼을 누르는 등의 행위로 게임을 구매할 수도 있으니''' 이런 실수를 방지하고 싶다거나, 아니면 결제 정보가 저장되는 게 불안하다 싶으면 결제를 할 때 '다음 결제를 위해 내 결제 정보 저장' 란의 체크를 해제하자.[* 하지만 편리한 환불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실수로 구매했다면 환불에 문제가 없다. 밸브도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 환불 사유에 "실수로 구매"란을 기재해 두었다.] * 가짜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도난당한 카드 등으로 결제하고 선물이나 결제 문제로 사기를 치는 경우, 혹은 관리자를 사칭하는 경우 아이디가 차단당한다. 차단 사유는 주로 위와 같은 금전 관련 문제와 관련되며, 그 외에 '''계정 공유''', '''계정 거래''', 약관 위반 등이 있다.[* 약관 위반에는 치트의 제작 및 사용만 언급되어 있다.] [[https://support.steampowered.com/kb_article.php?ref=5406-WFZC-5519|스팀 사이트에 기재된 계정 차단 사유 정리]] * 스팀에서 [[DLC]]를 구입하면 패치 형식으로 자동 설치된다. 이전에는 설치된 DLC를 해제할 방법이 없었지만, 패치 이후 게임 속성-DLC로 들어가면 해당 DLC를 켜고 끌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경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는 맵 DLC 구매자들끼리만 방이 잡히니 이 점을 참고하자. * 지역에 따라 같은 게임이지만 가격이 다를 때도 있다. [[러시아]] 등의 나라는 게임의 가격이 적게 책정되는 편이어서 러시아 CD 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등도 있는데, 밸브 코리아의 말에 따르면 '''러시아 지역에 판매되는 CD 키는 러시아 지역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용 스팀(또는 다른 국가용 스팀)으로 다시 와서 등록할 수는 없고, 스팀 가입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거쳐야 등록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등록하면 등록한 게임이 스팀에서 삭제되거나 스팀 계정이 차단될 수 있다는 말이다. 간혹 제재가 심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지만, 제재를 하지 않으면 굉장히 심각한 일이 벌어진다. 당장 [[미국]] 고객의 10%만 러시아로 넘어가도 대란이 벌어질 수도 있다. * 밸브 코리아의 말에 따르면 스팀은 CD 키를 계정 소유권의 증거로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CD 키만 구매하면 고객지원팀에서 요청하는 소유권 증거의 판별을 할 수 없다고 한다. * 간혹 스팀의 게임에 한국어 패치를 하면 [[밸브 안티 치트|VAC]] 밴(계정 차단)을 당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경우 한국어 패치를 해도 계정 차단은 당하지 않는다.''' 계정 차단을 시키는 시스템인 VAC의 작동 원리는 기본적으로 스팀 서버에 등록된 파일과 로컬에 존재하는 실행 파일 및 라이브러리 파일을 대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텍스처/모델 등을 수정한 핵은 VAC에 감지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VAC를 사용하는 게임은 모드를 지원하던 지원하지 않던 실행 파일과 라이브러리 파일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일단 한국어 패치를 적용하고 멀티플레이를 하더라도 VAC 밴은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을 스팀으로 인스톨하고 변조된 실행 파일을 사용하는 한국어 패치를 적용시킨 뒤에 멀티 접속을 시도하면 VAC 밴을 당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게임에 사용된 엔진이 ASCII 코드 전용이라 한글을 출력할 수 없어서 실행 파일 변조를 통해 출력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국어 패치가 그 대표적인 예. 이렇게 실행 파일을 변조한 한국어 패치를 씌웠을 경우 멀티플레이나 코옵 등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도전 과제도 언락되지 않는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같이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의 실행 파일이 다른 게임은 싱글플레이에는 한국어 패치를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멀티플레이에 한국어 패치를 하면 VAC 밴을 당할 수도 있다. 물론 VAC를 사용하지 않는 게임이라면 당연히 한국어 패치를 씌워도 계정 차단을 당할 일은 없다. * 위의 지역 제한과 연관된 문제로, 가끔 오늘의 할인이나 주간 할인 등 할인 게임 소개란에 게임이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이는 십중팔구 해당 게임이 접속 중인 국가에서 판매가 금지된 게임이라 가려진 것일 가능성이 높고 스팀의 오류는 아니므로 안심하자. *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을 설치하면 스팀이 설치된 드라이브에 게임이 설치된다. 즉 스팀을 C 드라이브에 설치했다면 게임 역시 강제적으로 C 드라이브에 설치가 된다. 설치 폴더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C:\\Program Files\\Steam\\SteamApps에 설치된다. 이 때문에 하드디스크 용량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해결책은 그냥 스팀을 처음부터 게임 설치를 원하는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것. 하지만 스팀을 삭제해 버리면 이미 설치된 게임들은 삭제된다. 따라서 드라이브를 옮기려면 SteamApps 폴더를 백업해두는 것이 더 빠르다. 나중에 다른 드라이브에 스팀을 깐 다음 SteamApps 폴더를 다시 넣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스팀에서도 별도의 백업 기능을 제공하지만 SteamApps 폴더만 살아있다면 별다른 문제 없이 동작하기 때문에 SteamApps 폴더를 관리할 것을 추천한다. 이후 2012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스팀도 원하는 드라이브에 게임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스팀을 한 드라이브에 설치하더라도 다른 드라이브에 원하는 경로를 잡고 그곳에 게임을 설치할 수 있으며,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드라이브에 게임을 설치해도 무리 없이 작동된다. 단 모든 게임이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 위의 드라이브 변경 기능과 더불어서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흔히 D 드라이브로 설정되어 있는 장소)나 외장하드 등의 별도 구역에 게임을 설치해두면 이후 포맷이나 정리 작업 등을 거치고 나서 재설치에 들어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게임 자체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스팀만 재설치하면 그만이기 때문. 이를 응용해서 외장하드에 스팀 게임을 깔아두면 PC방에서 스팀을 사용할 때 가서 스팀만 깔고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설치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니면 더 편하게 그냥 스팀 폴더 자체를 복사해 가서 steam.exe 파일만 실행해도 된다. * 스팀 약관에서는 치트 유저[* 게임 내에 자체적으로 있는 치트키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니라 핵이나 트레이너를 사용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미 주어진 치트키를 사용하는 것은 상관없고, 트레이너도 싱글 전용 트레이너라면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조심하자.]까지 스팀 계정 로그인 제한을 걸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밸브 안티 치트|VAC]] 서버에서의 플레이 제한으로만 그친다. 그런데 밸브가 제작한 게임의 경우는 모든 서버가 VAC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지라 한 번 걸리면 그냥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핵이나 트레이너를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 변조를 확인하는 VAC의 특성상 로그에 기록되어 얄짤없이 VAC 밴이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풀어주지 않는다. 수십만 원의 돈을 날리고 싶지 않다면 쓰지 말자. 프랩스 같은 캡처 프로그램도 DirectX 기능을 이용해서 뽑아올 때 게임 프로그램을 건드리게 되어 VAC에 걸릴 거리를 주므로 쓰지 않는 게 좋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VAC가 차단하는 경우는 프로그램을 직접 변조(dll, exe 등의 라이브러리를 변조했을 경우)하거나 코드 인젝션 등에 해당된다. Fraps는 단순히 Framebuffer 속도를 측정하지 코드 인젝션이나 프로그램 변조를 하지 않으므로 VAC 밴이 되지 않는다. 한 번은 VAC가 오작동해서 수백 명이 VAC 밴을 당했었는데, 밸브는 이를 사과한 뒤 밴을 풀어주면서 [[레프트 4 데드 2]]를 공짜로 주었다. 하지만 그런 일을 제외하곤 억울하게 VAC 밴을 당하는 사유 같은 경우에는 밸브는 VAC 밴을 풀어주지 않는다. 다만 진짜 억울하게(랜덤방에서 플러그인이 묻어왔다거나) VAC 밴을 당했을 경우 풀어준 사례가 있긴 하다. 물론 프로그램상 원인은 있겠지만 그것과 소비자의 계약책임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 제재라는 것이 수십만원 이상을 날리는 엄청난 것일 수도 있는 데 반해 바이러스 걸린 경우라든지 이럴 경우에는 공정한 제재인지 의문이 남는다. 회사의 입장에선 편리한 제재 방법이겠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밴을 당하고 억울함이 있더라도 법적인 절차로 항의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지속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과 같이 외국에서는 여러 가지 장벽으로 인해 미국에 있는 회사에 법적 절차로 항의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말이다. 국내에서도 소비자가 대기업에 항변하기는 쉽지 않은데 바다 건너라면... 그 비용이 더 들 것이다. * 불법 복제 게임을 할 경우 스팀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해서 계정을 차단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당연히 낚시다. 스팀은 스팀에서 판매하는 게임만 관리할 뿐이지, 스팀 사용자의 컴퓨터에 깔린 모든 게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게임을 구매하기에 앞서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메타스코어(우측 아래의 초록색 숫자)를 참고하면 좀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데모 버전은 잘 찾아볼 수 없을지도 모르나, 메타스코어는 [[메타크리틱]]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임 점수인데, 꽤 쓸 만하다. 어떤 게임들은 메타스코어가 올라와 있지 않은데, 스팀이 잊어버리고 안 올렸거나[* 점수가 낮아도 공개해놓는가 하면, 꽤 괜찮은 점수임에도 올라와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집계에 필요한 리뷰가 적어 메타스코어를 계산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평균값이기 때문에 간단한 참조로 사용하자.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 참고. * 한국어 패치와 마찬가지로 MOD를 사용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다. 다만 스팀은 일반판과 설치 경로가 달라서 잘 못 찾을 수도 있다. MOD 제공자가 별도로 readme.txt 같은 파일 안에 설치 경로를 적어주곤 하지만 그런 게 없다면 (스팀이 C 드라이브에 기본 설치 경로에 설치됐다면) C:\\Program Files\\Steam\\SteamApps\\'''게임이름''' 폴더에 설치하면 된다. (Windows 64Bit 운영체제에서는 C:\\Program Files (x86)\\Steam 폴더가 기본 설치 경로다.) 게임을 다른 드라이브나 스팀을 다른 경로에 설치했을 경우 반드시 확인하고 설치할 것. 2010년대 이후에는 스팀이 사실상 표준이 되고 MOD 지원 게임도 스팀 워크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일은 거의 없어졌다. * '''게임을 샀는데 CD 키 서버가 접속이 안 되는 경우'''는 스팀 측에 남아있는 CD 키가 없는 게 이유일 수도 있다. 공유기, 방화벽 등이 이유일 수도 있지만 게임은 다 잘되는데 CD 키 서버만 안 들어 가지면 CD 키가 없어서 그렇다. 기다려보면 다 해결되니 큰 걱정은 하지 말자. 특히 인기 게임 + 할인 중일 때 이런 일이 잘 터지니 마음을 비우자. * 다른 방식으로 구입한 게임, 혹은 스팀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게임을 스팀에 등록할 수도 있다. 라이브러리 페이지 좌측 하단에 등록 기능이 있다. 단, 모든 게임이 다 등록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EA, Microsoft Games 같이 자체 ESD가 있는 업체들이 출시한 게임들은 '''스팀에서도 그 게임을 따로 판매를 할지라도''' 스팀에 제대로 등록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등록이 안 되는 게임도 'Steam에 없는 게임' 기능으로 억지로 등록은 가능하지만, 스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런데,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은 다른 ESD에도 등록이 잘만 된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스팀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낫다. * 만약 이미 소지한 게임을 다시 구매하거나 등록할 경우 해당 게임이 2개가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1개만 등록되며, 나중에 구매하거나 등록된 쪽은 그냥 사라졌다. 예를 들어 게임 A를 이미 스팀을 통해 구입했는데 나중에 게임 A, B를 묶은 통합팩이 나와서 그걸 구입했거나, 혹은 다른 곳에서 게임 A를 다시 구입해서 스팀에 등록 신청을 하면 게임 A가 2개가 되거나 게임 A 하나가 기프트 형태로 제공되지 않았다. [[https://support.steampowered.com/kb_article.php?ref=4502-TPJL-2656|물론 장난 아니게 적은 예외는 있다.]] 이 문제는 2016년 6월 기준 기존 소지 게임이 통합팩에 있는 경우 통합팩 전체가격에서 가지고 있는 게임만 제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변경되면서 해결되었다. * 이미 구매한 뒤에 스팀에서 지역 제한이 걸리거나, 판매가 정지된 게임은 밸브 측에서 직접 환불 처리를 하지 않는 이상 라이브러리에 계속 등록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설치 후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도전 과제 달성도 가능하다. 판매가 정지된 게임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구매창이 사라진 경우와 스팀 상점 페이지 자체가 없어진 경우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에도 커뮤니티 허브는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있는 게임의 경우, 판매가 정지될 시 아무리 오래 켜놓아도 스팀 트레이딩 카드를 받을 수 없으며, 장터에서도 관련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없다. * 기본적으로 게임 다운로드 도중 다른 게임을 실행시키면 다운로드가 중단되나 2013년 말 패치로 게임 다운로드가 끊기지 않으면서도 다른 게임 실행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물론 그렇게 하면 게임 실행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하자. 싱글플레이 게임의 경우 일부 게임은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네트워크 핑이 높아져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 수도 있다. * 스팀 라이브러리에서는 게임 정렬 시 관사를 취급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팀 포트리스 2]]와 [[The Stanley Parable|더 스탠리 패러블]]을 구매했을 경우, 라이브러리에서는 더 스탠리 패러블(The '''S'''tanley Parable)이 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보다 위쪽에 배치된다. [[A Bird Story]], A Story About My Uncle 등의 게임 역시 "A"를 제외한 후 알파벳 순서로 배치된다. * '''[[어베스트]]가 vstdlib_s.dll 파일을 바이러스로 진단할 경우''': '''오진'''이다. 이 때문에 스팀이 실행되지 못하는데, 스팀 폴더를 검사, 실시간 검사 예외 항목으로 두고 유지 관리 항목의 바이러스 안전지대에서 복구를 하거나, 그냥 어베스트를 삭제해버리고 다른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 '''게임을 다운로드할 때 완료 직전에서 다운로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가끔씩 게임이 다 설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99.9%에 영원히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이 게임들은 [[유니코드]]를 변경해줘야 하는 게임들이다. 다만, 일부의 경우 단순히 스팀을 종료한 뒤 관리자 권한으로 재실행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 * ~~[[Windows Vista]] & [[Windows 7]]~~: 국가 및 언어 옵션 - 관리자 옵션 탭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 - 시스템 로컬 변경 - 미국(영어)로 설정 후 재부팅. 그 후는 동일하다. 혹은 마찬가지로 [[에로게|모종의 이유]]로 [[Microsoft AppLocale]]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이걸로 steam.exe를 영어(미국)으로 맞춰도 된다. * 해당되는 게임 * [[드래곤 에이지 2]] * [[더 위쳐]] * 마레노스트룸 *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2]]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 * [[크라이시스(게임)|크라이시스]] * [[트레인 시뮬레이터]] * East India Company * Grotesque Tactics: Evil Heroes * Supreme Ruler * [[스플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 * [[툼 레이더: 애니버서리]] * [[Victoria]]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s-1.18|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 다운로드가 완료된 게임이 '콘텐츠 파일 잠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행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다. 만일 PC에 어베스트가 깔려 있다면 상기한 대로 어베스트가 해당 파일을 바이러스로 진단하여 차단시켰을 가능성이 있으며, 어베스트가 깔려 있지 않은데 이런 메시지가 뜬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치면 된다. 1) CMD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netsh winsock reset 입력 3) "Windows 카탈로그를 원래대로 설정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 후 CMD 창 종료 4) PC 재부팅 * 스팀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을 변경하거나 그 안에 저장된 것들을 손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세이브 파일이 좀 많은 게임일 경우 매번 그 파일들을 일일이 다 동기화하는 관계로 스팀이나 게임 실행이 느려진다. 여기서 해결책은 불필요한 세이브 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만약 게임이 세이브 파일 삭제를 허용치 않으면 [[답이 없다]].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은 두 가지로 아예 해당 게임에서만 스팀 클라우드 기능을 꺼 놓는 방법이 있고, 그래도 스팀 클라우드를 쓰긴 써야겠다 한다면, 우선 게임을 실행시켜 놓고 Alt + Tab 버튼으로 바탕화면으로 나가서 세이브 파일이 저장된 폴더를 찾아내 세이브 파일들을 일일이 수동으로 싹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스팀 클라우드는 반드시 게임이 정상 종료된 시점에서 세이브 파일을 동기화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 게임은 켜두고 그 틈에 세이브 파일을 수동으로 정리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을 정상 종료해 스팀이 원하는 세이브 파일만 동기화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몇몇 게임들은 원래의 세이브 파일 저장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 저장되는데 이 경우는 해당 게임이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C:\\Program Files\\Steam\\userdata\\(스팀 계정 고유번호)\\(게임 고유번호)\\remote 폴더(이건 스팀을 C 드라이브에 설치했을 때 + 32비트 운영체제일 때 기준이다)에 들어있다. 이 중 스팀 계정 고유번호는 하나의 컴퓨터에 하나의 스팀에 두 명 이상의 사람이 로그인해서 쓰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하나뿐이니 찾기 어렵지 않지만, 게임 고유번호는 그냥 설명 없이 숫자만 덩그러니 적혀있어 알아보기 힘들다. 이 경우 아래에 소개된 Steam ID Finder를 사용하자. * 언제부턴가 스팀 선물로 받은 게임들 중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다시 받아 보관함에 넣을 수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도 없게 되었다. * 만약 본인이 외장하드로 [[PC방]]에서 할 때 해당 PC방이 스팀이 설치된(정식이 아닌 경우) 경우는 피하는 게 좋다. 해당 컴퓨터가 외장하드의 스팀을 반투명 아이콘화하여 아예 실행이 안 된다. * 국내의 많은 PC방이 스팀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있었다. 게임 다운로드 시 전체적인 네트워크가 느려진다는 이유인데, 이럴 경우에는 스팀 실행 파일의 이름을 바꿔주기만 하면 간단히 뚫린다. 2017년 기준으로 스팀으로 실행되는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가 흥행함에 따라 스팀 클라이언트 자체를 차단하는 곳은 거의 없어졌고 오히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곳이 많아졌지만, 다운로드 속도를 극단적으로 낮춰놓거나 하는 식으로 새로운 게임을 까는 것을 막는 것은 여전하다. 가끔 이 방해공작 때문에 스팀에 등록된 게임의 업데이트 시간이 2, 3시간씩 뻥튀기가 되기도 하니 주의. * 불건전한 닉네임을 검열한다. 공격적이거나 성적인 닉네임을 설정하면 스팀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제재를 받았다는 알림과 함께 닉네임이 자신이 해당되는 Steamid64 넘버로 강제로 바뀐다.[* 자신의 Steamid64 번호 확인법은 [[https://steamrep.com/|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입력하는 곳에 자신의 스팀 프로필 링크를 복사해서 확인을 누르면 된다.] 제재당한 이후에는 바로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면 된다. 여러 번 제재당했을 시에 받는 불이익은 커뮤니티 차단이다.[* 불건전한 닉네임으로 4주 커뮤니티 밴을 당한 사례가 있다. 이유는 인종차별적 닉네임으로 걸렸다고 한다.] * 불건전한 리뷰를 쓸 경우 커뮤니티 위반으로 해당 리뷰가 차단당할 수 있다. 차단당할 경우 작성자에 의해 수정이 불가능해진다. * 스팀은 회원 가입할 때 한국인일 지라도 본인 인증을 받지 않는다. 이는 사용자에게 있어서 양날의 검이다. 청소년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성인 게임을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 인증과 나이 인증은 한국에서는 유통자가 사용자의 위반을 막아야 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미국, 일본 등)들은 사용자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이다. 당장 스팀 자체는 미국 법률로 만 13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나 사용자가 13세 이상임을 체크하기만 하면 되며, 생년월일도 판매자가 19금 게임으로 설정한 게임이 아닌 이상 물어보지 않는다. 당연히 이 생년월일은 거짓으로 뻥튀기해도 들어가진다. 특히 미국은 주마다 법률 차이가 있으나 정말 청소년에게 보여지기 힘든 것들(약물, 술, AO+ 등급의 성인 게임 등)을 제외하면 실제 본인의 나이보다 심의 결과가 높다 한들 본인의 선택이라면 구매를 막을 수는 없다(예를 들어 15세가 M(17세) 등급 게임을 구매하는 것). 해외 성인 사이트에서 만 18세 이상이냐고만 물어보고 예를 누르면 그때부터 이런저런 정보들이 나오게끔 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국 내 지역 제한이 걸린 게임이라 해도 적당히 우회하면 구매 가능하다. 그 밖에도 걸리지만 않는다면 해외 게임을 값싸게 우회 구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해킹 등을 이유로 계정을 잃어버렸을 시 계정을 되찾는 게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스팀 계정에 휴대 전화를 등록했을 때 번호 변경 시 다른 국내 사이트 계정이라면 본인 인증을 통해 손쉽게 변경 가능하지만, 스팀은 자신이 구매했던 시디키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야 하는 등 불편함이 크다. 한편으로는 계정에 개인 정보가 등록이 안 되기 때문에 통매음, 모욕죄, 사이버명예훼손 등의 국내법으로 한국인이 거의 처벌받기 어려운 점도 있다.[* 물론 계정에 등재된 이메일이 한국 메일이라든지, 휴대 전화가 등록됐다든지 등이 있다면 위험하다. 그 밖에도 계정 접속 아이피가 남아있고 이걸 밸브가 한국 경찰에 넘긴다면 잡히기 쉽다. 다만 밸브는 이런 국내법으로 한국 정부에 협조를 거의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스팀에서 저런 걸로 걸렸다는 사례는 거의 없다.] 또한 스팀 게임 중에는 [[데디케이티드 서버]]로 운영하는 게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서버 이용 세부 기록이 게임사가 아니라 해당 서버 주인들에게 남기 때문에 고작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법들 때문에 증거 확보를 위해 그 서버 주인인 어드민들에게 일일이 협조를 요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굳이 그런 게임 이용 기록을 안 남기는 라이트 서버들도 많다. 게다가 만약 해외 서버의 어드민이라면 한국 정부가 연락하기도 어렵고, 연락한다 해도 그 어드민인 외국인이 한국 정부에게 정보를 넘겨줄 의무는 전혀 없다.] 상대적으로 스팀은 통매음, 모욕죄, 사이버명예훼손 등으로부터 안전한 편이다. * 스팀 오버레이 기능에 경우 게임에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10~30프레임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기에 게임 프레임에 문제가 있다면 스팀 오버레이를 꺼보는 것을 추천한다. * 2차 창작 [[동인 게임]]은 원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는 한 출시가 불가능하며, 거의 모든 원작자들은 저작권에 매우 깐깐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동의할 가능성마저 사실상 '''없다'''.[* 이는 Steam 자체가 상업용 게임 위주의 사이트이며 원작자의 수익이나 [[저작권법]]에 걸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팬 게임들은 Steam 대신 GameJolt 사이트에서 출시하는 것이다. 당장 2000년대에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I Wanna Be The Guy]] 및 [[I Wanna Be The Boshy|그 파생작]]들조차 다른 작품의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온 작품이기 때문에 스팀 출시는 일절 꿈도 꾸지도 못한다.] 다만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은 스팀에 다수 출시되었는데 이는 원작자 ZUN이 2차 창작에 대해 호의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이마저도 어디까지나 극소수라 봐야 할 수준. *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외산 게임 검열 논란]]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2022년 하반기쯤부터 검색창을 이용하면 '환경 설정에 따라 XX개의 타이틀이 제외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일부 게임들이 검색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이게 별도의 환경 설정을 하지 않아도 무조건 뜨며, 필터링되지 않은 검색 결과 보기를 눌러도 달라지는 게 없다. 더군다나 여기서 검색되지 않는 게임들은 지역 제한이 걸려있거나 판매가 중지된 것도 아니고,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요소가 없어도 검색창에 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밸브 측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을 뿐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 * 2023년 들어 간헐적으로 게임 구매 후 정상적으로 구매가 진행되었으나 구매에 실패했다고 뜨는 현상이 있다. 다만 알림만 뜨는 것일 뿐 결제는 정상 진행된 것이라 게임플레이에 지장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