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eam (문단 편집) ==== 선물 제한 ==== 2017년 5월 4일부터 스팀 선물 시스템에 [[https://steamcommunity.com/games/593110/announcements/detail/1301948399254001159|큰 변화가 생겼다]]. 최초의 스팀 선물 시스템은 이메일로 선물을 줄 수 있으며 선물이 수령되지 않았을 경우 가지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이후에 스팀에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메일로 전송/스팀친구에게 전송/보관함에 보관이라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허나 새롭게 적용된 선물 시스템으로 인해 스팀친구에게만 선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보관함에 보관 및 이메일로 전송 옵션은 사라졌다. 이 변화로 인해 실질적으로 스팀의 새로운 선물 시스템은 스팀에 처음 선물 시스템이 생겼을 당시보다 더 퇴화한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선물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밸브는 기존에 있던 지역별 등록제한 시스템은 폐지시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과의 선물 주고받기가 결코 쉬워진 것은 아니다. 밸브에서는 선물을 줄려고 하는 게임이 국가 간에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선물을 줄 수 없다고 해놓았지만 가격 차이의 범위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는데 유저들이 알아본 결과 그 가격 차이의 범위가 불과 '''10%'''밖에 안 되는 걸로 확인되어 여러모로 유저들을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이 시스템을 한국에서 유독 저렴하게 팔리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에 적용해보면, 이걸 선물할 수 있는 국가는 이 제도가 시행되기 시작한 2017년 5월을 기준으로 한국, 한국보다도 게임이 더 저렴한 3개국, 한국에 비해 10% 내의 가격 차이로 더 비싸게 판매 중인 2개국 이렇게 총 6개국뿐이다. 이렇게 된 이유를 밸브에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G2A]]와 같은 그레이 마켓을 견제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그레이 마켓에 스팀 기프트가 올라올 일은 없기 때문에 G2A 같은 곳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나 원본 게임 구입 전에 DLC를 미리 구입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고 steamgifts 같은 좋은 취지의 웹사이트에도 피해가 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밸브에게 [[https://www.change.org/p/valve-corporation-valve-please-bring-back-previous-gift-system-on-steam|청원을 올려 놓은 상황이다.]] 이외에도, 꾸러미 선물은 자신의 계정이 꾸러미 중 아이템 1개 이상이 소유 중이라면, "(꾸러미) 콘텐츠는 귀하의 계정에 맞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선물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선물 보내기가 불가능하다. 저렴한 일부 아이템을 선물 못하게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 꾸러미가 완성이 되어도, "장바구니에 추가" 버튼이 비활성화가 되어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