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adia (문단 편집) === 그 외 === * 스타디아 서비스 정책 문제 - 스태디아 프로의 월정액 요금과 별도로, 게임 가격이 기존 피지컬 디스크나 스팀 등의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9251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A%A4%ED%83%9C%EB%94%94%EC%95%84|#]]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완전히 플레이할 수 없게 되거나 유저들 입맛에 맞게 모딩이 불가능하다는 패널티를 감수하는데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주지 않는 것은 논란이 될 만 하다. 저사양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즐기는 게임 개수도 적은 라이트 게이머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겠지만 4K@60fps 게이밍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터를 가진 하드코어 유저 입장에서 UHD 플레이+용량 절약을 위해 게임 풀프라이스에 더해 월 9.9달러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는 소리는 들을 가치가 없는 소리다. 그냥 스팀에서 직접 사서 UHD 옵션으로 즐기면 그만이기 때문. * 필 해리슨 - 비디오 게임계에서 손 대는 것마다 망한다는 것으로 유명한 필 해리슨이 스태디아 대표였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소니나 MS에서 유럽 위주로 활동하는 임원을 맡거나 게임 스튜디오 대표를 했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브랜드를 총괄하는 자리를 맡은 적이 없다. 미디어 노출이 잦아서 욕받이라면 모를까 구글 스태디아가 대표로서 뭔가를 해보는 최초의 자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PS3]]와 [[Xbox One]] 등 각 회사의 흑역사 시기에 활동했던 전적 때문에 미국 게임계에서도 조롱받고 있던 것이 사실이고, 그가 주도했던 스태디아 역시 망하면서 [[미다스|마이너스의 손]]으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굴욕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결국 2023년 4월, 구글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