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undCloud (문단 편집) == 문제점 == 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총 업로드할 수 있는 음악의 길이가 180분으로 제한된다.[* 과금 유저가 음악 하나를 업로드할 때 올릴 수 있는 한계는 6시간 45분이다.] 음악을 업로드할 때 [[다운로드]]를 활성화 할 수 있지만, 모바일 버전 페이지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벨소리는 물건너갔어-- 음악을 스트리밍할 때, 음질이 [[MP3]] 128kbps로 재생이 되는데, 이는 음질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큰 흠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음질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같은 아티스트의 [[Bandcamp]] 등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SoundCloud Go+ 구독자에 한해 [[AAC]] 256kbps로 재생이 된다.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는 [[Opus(오디오 코덱)#s-8.2.3|모노 환경에서 매우 좋지 않은]] Opus 64kbps로 재생이 된 적도 있었다.[* 비트레이트를 80~96kbps로 하고 --no-phase-inv 옵션을 추가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독일판 [[브금저장소]]라 할 정도로 불법 업로드가 판을 친다. 아티스트가 자작한 곡을 올리는 한편 저작권 준수 없이 업로드된 음원도 어마어마하다. 거기다가 불법으로 업로드된 음원이 버젓이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단속이 잘 되지 않는 상황. 또한 음란성/홍보성 댓글과 사기가 판을 치며, 유튜브의 광고 댓글 알바들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일부 유저들은 화제성을 위해 조회수 매크로나 댓글 봇을 돌리는데 똑같은 댓글이 여러 곡에 달려 있고 댓글 단 계정이 하나같이 활동이 없다면 봇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부분 역시 관리가 미흡하다. 'Amazing!'이나 'Thank You!'와 같은 댓글들은 아티스트가 곡을 다운로드할 때 매크로성 댓글을 달게 설정해 놓은 경우도 있다. 윈도우 앱의 경우 베타 버전까지만 해도 단순하면서도 모던한 플루이드 UI를 선보였으나 현재는 단순히 [[Microsoft Edge]]를 통해 웹페이지만 띄우는 성의없는 모양새로 인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버그도 상당히 많으며, 특히 PC버전에서 버그가 다수 발생한다. 플레이리스트에서 나왔다가 들어오면 곡 다수의 정보가 보이지 않게 되고 직접 재생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 댓글을 작성할 수 없게 되는 등 상당히 많은 버그가 존재한다. Repost를 제외하고 내가 팔로우하는 유저가 올린 트랙만 모아서 보는 기능이 없다. Recent Uploads는 최근 들은 곡을 기반으로 한 추천 시스템이라 다른 유저의 곡이 섞여 나와서 완벽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