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ype (문단 편집) === 보안성 논란 === [[https://en.m.wikipedia.org/wiki/Skype_security|참고]] 스카이프에는 여러 가지 보안에 대한 논란이 있다. 위의 링크 내용 중 몇 가지 굵직한 것만 나열해 보자면 * MS에서는 클라이언트에서 주고받는 내용이 암호화되어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읽을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개인대 개인으로 발송한 주소에 대해 MS 측에서 접근을 했던[* 엄밀히는 핑을 날린 것으로, 일일이 감시하거나 의도적으로 열람하려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메시지 내용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증거는 된다.] 흔적이 발견되었다. * 스카이프에 로그인되어 있지 않은 때에도 암호화된 패킷을 지속적으로 주고받는다.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에 대해서 시스템 자원을 빌려주어 전체적인 통화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지만[* 약관에 명시는 되어있다.] 이것만으로도 내가 통화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내 컴퓨터의 자원을 멋대로 쓰느냐는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패킷이 암호화되어 있으니 이 패킷에 어떤 다른 정보가 더 들어있을지는 누구도 모른다. 더욱이, 스카이프 측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어디로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해서 완벽하게 문서화해 주지 않는다.[* 암호화하려면 다 가르쳐 줄 수는 없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원래 암호화 자체는 모든 내용을 공개하더라도 암호화하는 시점에 사용한 키 값(쉽게 말하자면 비밀번호에 해당한다.)을 모르면 뚫리지 않는다.] * 리눅스용 클라이언트에서 파이어폭스 프로필 파일에 접근하는 것이 확인된 바가 있다. 이 파일에는 자동완성을 위한 암호 목록이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로 지정해두지 않으면 그 내용은 평문으로 저장된다. * 맥용 클라이언트에서 주소록을 읽어오도록 설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주소록 파일에 접근하는 것이 확인된 바가 있다. *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클라이언트는 정부기관에서 접속 위치 정보와 함께 도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것은 Microsoft에서 스카이프를 인수한 뒤에 추가된 부분이며, 한국의 경우는 '''대한민국 소재''' 주식회사인 대성홀딩스에서 서비스를 한 뒤에 이루어졌다. 한국의 경우 아래의 사례에도 나와있듯이 '''[[북한]]'''으로 발신되는 전화는 전부 [[국가정보원]]과 경찰, 검찰이 감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누구라도 특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만 알면 간단히 몇 단계만 거쳐서 해당 계정을 간단히 탈취할 수 있었던 적이 있다. 공개한 사람은 공개 시점 이전에 수 개월간 이것이 가능했다고 주장했으며, 공개 시점 이후 열두 시간이 넘어서야 패치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