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rillex (문단 편집) == 특징과 영향 == 2014년 투어에서 [[http://nesthq.com/wp-content/uploads/2014/05/Coachella201417341.jpg|새로운 우주선]][* '''SKX-F-V3'''라고 부른다. 메이킹 비디오 13:32 즈음에 프레젠테이션에서 나온다.]을 타고 다녔다. [[http://www.youtube.com/watch?v=SueBaszFnqc&list=PL9Z0stL3aRyk3-72RVYwMbYR3HbcK_U5r|심지어 메이킹 비디오도 존재한다.]] 데뷔 이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말이 많긴 하지만 본인도 직접 말했듯이 스크릴렉스는 전통적 의미의 덥스텝 아티스트가 아니다. 엄밀히 말해서 덥스텝의 투 스텝같은 중요 요소를 사용해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를 구사하는 사람이다. 첫 앨범인 'MY Name Is Skrillex EP'에서 이 점이 확실히 드러난다. 한 곡 빼고 전부 컴플렉스트로 곡이다. 초기 스크릴렉스가 시도했던 음악들은 이전까지와의 덥스텝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비트 사이에 이전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과격한 우블 베이스나 신디사이저 등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음색이 [[NOISIA]]못지 않게 강렬해진 대신에 뚜렷한 멜로디 라인으로 조용조용하고 느린 BPM으로 질려하던 하우스 리스너가 들어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완전히 색다른 장르가 나온 것이다. 그래서 덥스텝으로 입문할 때에는 딱 좋다. 이러한 새로운 장르로 스크릴렉스가 그래미도 쓸어갈 만큼 엄청나게 뜨니, 스크릴렉스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이른바 '''Brostep'''이 미친듯이 나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전까지 덥스텝을 듣던 리스너들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마이너에 가까웠던 덥스텝 장르가 갑자기 메이저 장르로 치솟아 이전의 여러 장르들과 혼합을 하던 실험적인 면모보다 상업적으로 치중되어 나오고 스크릴렉스를 통해 덥스텝을 입문한 사람들 중 몇 몇이 [[Skream]]같은 고전적인 덥스텝을 까내리는 어그로를 끌면서 점점 심해졌다. [[XXXTENTACION]]과 [[타이 달라 싸인]]의 싱글, [[FKA Twigs]], [[레이디 가가]]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힙합 프로듀싱에 열을 올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