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rillex (문단 편집) == 생애 및 활동 == 어렸을 적에 [[샌프란시스코]]와 [[LA]]를 자주 오갈 정도로 이사를 많이 했다. 결국 LA에 정착을 했지만 학교에서 왕따를 너무 심하게 당해 14살 때부터 학교를 다니지 않고 홈 스쿨링을 했다. 그리고 16살 때, 자신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닌 양부모라는 걸 알게 되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학업에서 손을 떼고 짐싸서 며칠 동안 지냈다고 한다. 심지어 친부모는 본인이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그룹의 동료임을 알고 몇 년 동안 친부모와 말도 섞지 않았다고 한다. 이 시기는 그의 곡 'Afterbirth'에서도 나오기도 하고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말하길 이 시절이 가장 기억하기 싫은 시절이라고 한다. 2004년에 [[마이스페이스]]에서 Matt Good가 밴드의 일원으로 기타리스트를 구하는 것을 알고 연락해 'From First to Last' 라는 [[이모(음악)|Emo]] 밴드의 리드 보컬 겸, 신디/키보디스트를 담당했다. 그리고 2007년에 솔로 활동을 위해 밴드원을 그만두었다. 그때부터 혼자서 곡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때 만든 곡들을 모아 2008년에 EP Gypsyhook를 내놨다. 이 당시에는 'Sonny and the Blood Monkeys'라고 해서 [[얼터너티브 락]] 밴드 생활을 잠깐 했다. 그러나 목상태가 악화됨과 동시에 팬들한테 비난을 받고 "난 이 직업에 맞지 않다"며 완전히 손을 뗐다. 2007년에 [[다프트 펑크]]의 피라미드 콘서트인 Alive 2007를 보러갔었다고 하며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밝혔다. 아마 이때즈음부터 전자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듯하다. [[http://pitchfork.com/features/interviews/8798-skrillex/|해당 인터뷰]] 그리고 2010년. '''Skrillex'''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다. 데뷔 EP인 'My Name Is Skrillex'를 발매했다. 컴플렉스트로가 대부분이지만 'Fucking die1'이라는 덥스텝 곡도 하나 포함되어있다. 이때부터 스크릴렉스가 덥스텝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 앨범이 [[데드마우스]]의 눈에 띄어 그의 소속사인 [[mau5trap]]에 들어갔다. 그 당시에는 디제잉 실력이 영 아니어서 욕을 많이 먹었으나 뒤이어 몇 달 뒤인 10월 22일, 그 유명한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EP'''를 발매하면서 초대박 히트를 치게 되었다. 이 EP 하나로 데드마우스의 투어에도 참가하고 상도 타는 등 말 그대로 인생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특히 이 앨범의 대표곡인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이 곡은 2021년 기준 유튜브 조회수 '''3억'''을 넘긴 지 오래다. 이 음악을 계기로 비주류 장르였던 덥스텝을 주류 장르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 [[Porter Robinson]]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싱글들도 발매했다. 게임 [[너티독]] 광고, [[언차티드 3]] OST에도 수록이 되기도 했다. [[FPS]]게임 [[신디케이트]]에서 전작의 [[미디]]음악을 차용해 리믹스하기도 했다. 그리고 [[모탈컴뱃9]]의 [[렙타일]] 테마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클럽 잠입 미션의 클럽 노래로 스크릴렉스와 [[Alvin Risk]]가 함께 만든 'Imma Try It Out'이 나온다. 멀티플레이어의 클럽 맵에서도 나온다. 또한 [[파 크라이 3]]의 마약밭에 불을 지르는 미션에서는 배경음으로 스크릴렉스와 [[밥 말리]]의 아들 [[데미언 말리]]과 합작한 Make It Bun Dem이 나왔다. 2011년 6월 7일에 More Monsters and Sprites를 발매해, 전작과 밀리지 않을 정도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록 밴드 [[콘|Korn]]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으며, 록과 덥스텝의 조화를 보여주었지만 Skrillex의 색이 부족했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The Doors]]와 함께 작업한 Breakn' A Sweat에서도 록과 덥스텝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2012년 2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ReGeneration Music Project에서 그 작업기를 확인할 수 있다. 12월 23에 EP '[[Bangarang]]'을 발매해 마찬가지로 호평과 동시에 상업적 성공을 이루었다. 앨범 대표곡인 'bangarang'은 우리나라에서에는 여러 방송매체서 자주 활용되어서 그런지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더 지니어스]] [[개드립피하기]]. 유튜브 VEVO 조회수도 2016년 기준 4억을 넘겼다.또한 본인 레이블인 [[OWSLA]]를 차리면서 소속사 사장님도 되셨다. 2012년 한국에서 첫 번째로 열렸던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Ultra Music Festival) KOREA에서 8월 3일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다음 년도인 2013년에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3차 라인업 발표에서 2일자 헤드라이너 공연. 그러나 공연 중 Kyoto가 나올 때 비디오그래픽에서 [[욱일기]] 디자인을 이용했던 데 대해 비판과 논란이 있었다. 물론 [[욱일기]] 혐오 여론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본인도 그 다음부터 욱일기 영상을 삭제했다. 2014년 3월 17일 첫 스튜디오 앨범인 Recess 가 발매되었다. 수록곡 중 하나인 Dirty Vibe에 '''[[G-DRAGON]]'''과 '''[[CL]]'''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사실 평소 [[YG엔터테인먼트]]와 친분이 있기는 했다. CL은 평소 스크릴렉스는 물론 다른 DJ들과도 친분이 있었으며 GD는 디플로와 친분이 있기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듯 하다.] 덥스텝 위주에서 벗어나 [[트랩(음악)|트랩]], [[뭄바톤]], 드럼스텝, [[드럼 앤 베이스]], 글리치 합 등 많은 장르를 시도한 앨범이다. 이 시기부터 [[Diplo]]의 영향 때문인지 최근 들어서 덥스텝보다 트랩류의 음악들로 트랙을 짠다. 최근 덥스텝이 빅 룸에 밀리며 위축된 점도 있지만 [[Bangarang]]을 내고 나서부터는 다른 시도를 할려고 노력했으며 Dog Blood나 [[Jack U]]도 스타일 변화를 위한 행동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스타일을 바꾼게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2015년 중순 Jack U에서 [[저스틴비버]]와 합작한 트랩 음악인 'Where are U now'가 히트를 쳐 빌보드 8위까지 올라갔다. 유튜브VEVO조회수도 2021년 8월 23일 기준으로 11억을 넘긴 상태이다. 그해 6월 UMF Korea 둘째날의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 하드웰의 앞타임에 세번째 내한을 했다. 곡 수로만 100여곡이 넘는 곡들을 신나게 틀고 갔다. 근데 Bangarang은 안틀어서 많은 이들을 아쉽게 하기도... 그러나 머지 않아 2015년 10월 2일 그리드(GRID)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붐비는 인파에 맞추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스크릴렉스(Skrillex)의 단독 클럽 내한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때는 Bangarang을 틀었다.[[http://bit.ly/gridskrillex|해당 링크참고]] 2015년 11월 30일에 Red lips(Skrillex Remix)MV를 애플 뮤직에서 공개했다. 2015년 12월 25일에 Stranger(Skrillex Remix)MV를 YouTube에서 공개했다. 트랩느낌에서 차일드스텝의 노래로 리믹스했다. 2016년 2월 20일에 Justin Bieber와 함께 했던 Where Are U Now의 2016 라이브 버전 앨범이 출시됐다. (앨범명은 Where Are U Now (With Justin Bieber) (2016 Live Edit)이다.) 원곡과 달라진거라고 하자면 일렉트로닉 기타 등등 몇가지 악기들이 추가됐다. 2016년 7월 21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인 'Purple Lamborghini'를 발표했다. 피쳐링은 [[릭 로스]]. 2017년 1월 16일, 놀랍게도 자신이 떠나버렸던 From First to Last의 새로운 싱글 'Make War'이 본인 레이블 OWSLA에 발매되었고, 역시나 그의 보컬이 들어가 있다. 샤우팅 창법까지도 완벽히 소화해낸 걸 보면 이전에 했던 목 수술이 완전히 나은 듯 하다. 2018년 3월, Skrillex는 [[The Weeknd]]의 첫 EP 앨범 의 3번 트랙 'Wasted Times'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9년 UMF Korea 헤드라이너로 발표, 4년만에 5번째 내한이 확정되었다. 열심히 해주셨다.[[https://www.youtube.com/watch?v=hxXf8LzDcAs&t|유튜브 링크]] 2023년부터는 2집 Quest for Fire, 3집 Don't Get Too Close를 연달아 발매했다. 그리고 동료 뮤지션인 [[Four Tet]], [[Fred again..]]과 함께 트리오 디제잉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