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rillex (문단 편집) == 개요 == >'''이 미국 [[EDM]]씬의 마왕은 점점 더 좋아지기만을 반복하고 있다.''' >---- >[[롤링 스톤]]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디제이, 프로듀서이자 록 밴드 From First To Last 소속 보컬 [[프론트맨]]이다. 초장기 특유의 머리 [[사이드컷|옆쪽을 삭발하고 한쪽으로 길게 기른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으며]], 2020년부터는 삭발한 쪽을 빨간색으로 염색하고 다녔지만 2021년에 들어서는 다시 원래 헤어스타일로 돌아왔으며 이후로는 윗머리가 긴 투블럭으로 바꿨다. [[2010년]] 3번째로 발표했던 EP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으로 기존의 [[UK 개러지]]를 응용한 [[덥스텝]]을 새롭게 재해석해 [[덥스텝]] 대중화를 이끌어 [[EDM]]씬에 완전히 새로운 파란을 몰고 온 장본인으로써 [[일렉트로니카]] 음악 장르가 주류 장르로 올라서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아티스트이다. 씬 내에서는 물론이고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어디서 음악은 한번 쯤 들어봤을 정도로 [[EDM]]씬 외에서도 어마어마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 받아 2012년, 201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총 6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댄스 레코딩,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리믹스 레코딩 3개 부문을 2년 연속으로 타갔다. 이후 2016년 같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Diplo]]와 함께한 [[Jack U]] 활동을 통해 'Where Are U Now'로 최우수 댄스 래코딩,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초기 [[덥스텝]]으로 활동할 때는 원래의 그루브한 느낌의 UK 덥스텝과 다르게 과격하고 음역대가 다양한 우블베이스와 글리치로 현란한 기교를 넣는 US 덥스텝, 그리고 [[컴플렉스트로]]에 가까운 [[일렉트로 하우스]]나 [[그라임]] 장르를 소화했지만 2014년 부터는 첫 정규앨범인 '''Recess'''를 시작으로 조금씩 덥스텝의 색채를 빼기 시작해, 현재는 [[일렉트로 하우스]], [[트랩(음악)|트랩]] 위주로 음악 스타일로만 활동하고 있다. [[deadmau5]]가 직접 본인의 레이블인 [[mau5trap]]으로 영입해 지금의 그를 만든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EP 또한 이 곳에서 발매했으며, 이후 소속을 나와 독자적인 레이블인 [[OWSLA]]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레이블 이름의 유래는 그가 좋아하는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에 등장하는 단체인 [[http://watershipdown.wikia.com/wiki/Owsla|아우슬라(Owsla)]].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2012년 라이브 활동할 때부터 우주선 컨셉의 디제잉 스테이지를 구성했던, 이른바 '''Spaceship''' 스테이지로도 유명했다. 스크릴렉스 이전까지는 [[EDM]]씬 내에서 디제잉 스테이지를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데드마우스]]가 나름의 큐브 형태의 독특한 스테이지가 있긴 했었다.] 당시에는 엄청난 화제였다. 해를 넘기면 넘길수록 더 멋있고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아 다른 DJ들도 이를 영향받아 DJ들만의 전용 스테이지를 갖추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