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캐릭터/NPC (문단 편집) ==== 쟈나마 ==== ||[[파일:쟈나마 sdorica.png|width=150]]|| Jiyanama 티토리마의 유모. 9년동안 티토리마를 돌보았다. 시즌3 시작 시점으로 아들 페이다가 11살 생일을 맞이해 성충 의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티토리마를 돌보느라 충족의 영토에 있는 아들과 만나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느끼고, 성충식 선물로 연방 복식의 장신구를 티토리마를 통해 보내고자 하였다. 이전까지는 티토리마에게 매우 다정했으나 아들이 죽은 계기로 마음을 닫고 티토리마에게도 냉랭하게 대하다 평안제에서 호족들에게 첩자라며 잡혀갈 뻔한다. 이후 진짜 첩자인 것이 드러난다. 전투능력은 팅코보다도 약한 수준인지 잡혀가거나 도망다니는 것만 나온다. 챕터 2부터 3까지 '''살려줘!'''라는 대사만 질리도록 나온다(...) 챕터 3에서 검은 절벽에서 괴물에게 잡혀갈 뻔 하지만 티토리마와 메이가 구출하고 함께 탈출하게 되며, 이후 태도가 누그러지며 환상의 폭포에서 티토리마에게 또 구해진 이후에 완전히 화해하게 된다.[* 쟈나마가 두 명인 상태에서 조각상이 참수하려는 환상. [[딜레마|한 명은 살려달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도망가라고 하는 상황에 등 뒤로 설상가상으로 거대한 바위가 굴러오는 중이었다.]] 티토리마는 유모라면 자신을 자식처럼 여겼을 거란 마음에 도망가라고 한 진짜 쟈나마를 구할 수 있었다. [[반어법|아기자기한]] 스도리카답게 가짜 쟈나마는 조각상임에도 유혈과 함께 참수되어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간다.] 마침내 티토리마와 함께 폭포를 탈출하며 뒤늦은 화해의 시간을 갖지만, 얼마 못 가 청풍의 칼에 찔려 허무한 죽음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티토리마는 연방에 복수하기 위해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그녀의 성격은 한층 더 뒤틀리게 된다. 챕터 13에서는 몽경에서 재등장. 몽경에 등장한 다른 사람으로는 젠윈, 공수현인데 이 둘이 티토리마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쟈나마 역시 티토리마가 복수를 마음먹게 한 원인인 만큼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었음을 나타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