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캐릭터/NPC (문단 편집) === 스도리카 === Sdorica. 이 게임의 이름이자, 배경 스토리에서 다뤄지는 거대룡. 스도리카 세계관의 창조주와도 비슷한 개념이며, 절대악의 상징. 동양의 용을 연상시키는 뱀처럼 긴 몸을 가지고 있다. 본래 어둠의 조각에 불과했던 세계를 가꾸었으며, 인류에게 영생을 주는 대신 자신의 하수인으로서 부리고 핍박했다고 한다. 자유를 갈구하며 들고 일어난 벤닥티와 추종자들과의 격렬한 싸움 끝에, 벤닥티의 창이 스도리카의 심장을 꿰뚫었고, 그 상처에서 나온 화염이 '태양'이, 죽은 육신은 '대지'가 되었지만 인간은 그 대가로 영생을 잃게 되었다. 이후 암흑의 단체 용신교파가 스도리카를 다시 부활시키기 위해 비밀리로 활동중에 있다. {{{#!folding 대형스포주의1 [[파일:Sdorica 17챕터스포일러01.png|width=500]] Chapter. 17에 진입하기 전, 관찰자가 전승일파가 용신교파와 더불어 스도리카와 관계있는 집단이냐는 질문후에 화면에 노이즈가 끼는데, 이때 관찰자 닉네임이 깨진 폰트로 ''' 'Sdorica' 라고 표시된다.''' 이클립스 챕터 9을 클리어하면 처음에는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주는 등 인간들과 공존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한다. 12장에서는 동방에는 두 마리의 용, 용신과 악룡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두 마리의 용 중 하나가 스도리카이거나 '''양쪽 모두 스도리카일 가능성이 높다. ''' 그리고 이클립스 챕터 14에서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으며 마침내 주인공인 관찰자의 진짜 정체가 '''스도리카 본인으로 밝혀진다.''' 또한 레이는 그런 스도리카를 죽인 '''용사 벤닥티'''라는 게 드러나며 스도리카의 기억을 봉하기 위해 관조자 레이라는 신분으로 주인공인 스도리카를 기만해온 게 밝혀진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