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RANGER (문단 편집) === 나침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IM9FfIIu8k)]}}} || ||<#fff,#000>{{{#0A0A0A,#fff {{{+3 '''나침반'''}}}}}} {{{#7d7d7d {{{-1 '''03'''}}}}}}[br]{{{#7d7d7d 04:34}}}[br] [br]{{{#999999 {{{-2 '''국카스텐의 전신이었던 밴드 더 컴(C.O.M)때 만들어진 곡으로 2003년 라이브 영상으로만 존재하던 노래를 14년 만에 국카스텐의 호흡으로 녹음한 노래다. 음악적으로 세상과 나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쓰인 곡으로 지금의 국카스텐에게는 상징적인 노래다.'''}}}}}}[br] [br]|| || {{{#!folding [ 가사 보기 ] 내게 넌 말하네 이 길은 구원이라고 그의 그 마술에 모두 눈이 멀었네 넌 주문을 걸고 이게 정답이라며 너의 회색빛 웃음 속에 점점 식어간 네 눈은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네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어버리고 넌 절벽으로 떨어지네 줄게 네게 줄게 네게 보이지가 않아도 숨을 쉬지 못해도 웃지 너는 날 보며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네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었네 넌 길을 잃었네 }}} || >{{{#AAA Written by {{{#000,#FFF 하현우, 이정길}}}}}} >{{{#AAA Composed by {{{#000,#FFF 하현우}}}}}} >{{{#AAA Arranged by {{{#000,#FFF 국카스텐}}}}}} 그동안 공연에서만 접할 수 있는 곡이었으나, [[STRANGER]]에 수록되며 자그마치 15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작사에 드러머 [[이정길(국카스텐)|이정길]]도 참여했는데, 국카스텐의 음악 중에서는 '''[[하현우]] 외의 사람이 작사에 참여한 유일한 곡'''이다. 단순한 코드 구성과 음울한 가사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얼터너티브 록]], 그 중에서도 [[그런지]] 스타일의 곡이다. 특히나 더 컴 시절 사운드가 더 그런 면이 강한 편. 노래의 마지막 애드리브에서 '''3옥타브 솔(G5)'''의 샤우팅이 등장하는데, 이는 여태까지 국카스텐이 발표한 곡 중 최고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