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501(아이돌) (문단 편집) == [[징크스]] == 뭐만 했다 하면 [[비(날씨)|비]]가 내려서 '''비부돌'''[* 비를 부르는 아이돌][* 김형준과 절친했던 [[박용하]]도 비슷한 기믹이 있다.]이라는 별명도 있다. 다섯 멤버가 태어난 당일에도 비가 내렸다(…).[[http://m.blog.naver.com/myangie/60148698094|관련]] 비가 잘 안 내리는 나라에 가도 비가 내리며, SS501이 공연할 동안만 비가 내린 적도 있다. 입출국이나 콘서트, 쇼케이스, 생일파티, 팬미팅, 공개방송, 훈련소 입소도 예외는 아니다. 김규종 입소일에는 맑다가 갑자기 비가 내렸다. 아예 팬들은 일기예보와 상관없이 우산을 소지하고 다녔을 정도다. 현장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다른 팬덤들이 우왕좌왕 할 때에 트리플S들은 태연하게 우산을 펼친다는 이야기가 당시에는 정설로 퍼져있었다. 소속사에서는 펄라이트그린색 우비와 우산을 판매했다. 이 징크스는 개인 활동을 하는 지금도 건재하다. 김형준의 생일파티 때에는 아예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다. 심지어 2016년 10월 7일 전주에서는 이선희의 콘서트에 전주 출신 멤버인 김규종이 초대가수로 왔었는데 그날만 비왔다. 일본에서는 가는 곳마다 [[지진]]이 나서 '''지진돌'''이라 불린다. 김규종이 만든 팬송 「고마워」에는 ‘이젠 비가 내려도 웃어 우리 추억이 생각나서. 누가 비가 슬퍼 보인대 내겐 추억 가득한 비인데.’라는 가사가 있다. 트위터를 하던 시절에는 ‘비가 오면 우린 서로 생각하겠지?’라고 올리기도 했다.[[http://m.blog.naver.com/myangie/60148698094|관련]] 한창 활동할 때도 비가 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부돌을 인증했다. 어딜 가고 무엇을 하든 중요한 날이면 비가 내리다보니 멤버들도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 듯. 그리고 유닛 컴백 첫방송 사전녹화 때에는 때맞춰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 [[http://www.mgoon.com/ch/purplemoon3/v/703163|빗속에서 우산 들고 라이브 한 적도 있다]] 가는 곳마다 비가 내리는 [[징크스]] 외에도 뭐든지 [[딜레이]]가 되는 징크스도 있다. 애초에 데뷔일과 싱글 1집 발매부터 딜레이의 결과물이다. 데뷔일은 [[2005년]] [[5월 25일]]에서 [[6월 1일]]로, 다시 [[6월 8일]]로 미뤄졌다. 2010년 Destination 발매 당시 501에 맞춰 5월 1일에 발매하려 했으나 미뤄지자, 김현중이 ‘언제 우리가 딜레이 안 된 적이 있었냐’며 글을 남겼다. SS501 딜레이의 레전드는 정규 2집. 2007년에 나온다던 게 아직까지 딜레이되고 있다. 즉, 정규 1집 이후에 발매된 모든 앨범은 정규 2집이 싱글이나 미니, 스페셜앨범 등으로 변신한 결과물이다. 앨범 발매일, 컴백일, 콘서트나 쇼케이스, 훈련소 입소조차 툭하면 딜레이됐다. 콘서트 때 딜레이가 돼서 연습 시간을 대폭 줄였는데도 딜레이된 적이 있다. 심지어 컴백 하루 전에 딜레이되는 위용을 보인 적도 있었다. 비부돌 기믹과 겹치다 보니 비는 주룩주룩 내리는데 딜레이까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http://m.blog.naver.com/akswnswls581/100119051746|관련]] 때문에 멤버들도 정규 2집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보인다.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하면서 딜레이의 늪에서 탈출하나 싶었지만 역시 그러지 못했다. 그룹 컴백이 2011년부터 딜레이되고 있는데다 솔로 활동조차 뭐만 하면 딜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김형준의 스포일러로--5년 만에 발표한 3인조 컴백도 2015년 연말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어김없이 2016년 1월로 밀렸다. 그리고 다시 2월로 미뤄졌다. 팬들이 ‘SS501-딜레이=0’이라고 할 정도.[[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9/1/7/917da1909dbda6522575b289d7c05ec3.jpg|정규2집 딜레이의 일부]] [[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c/9/c/c9ce480e771c4aed0c66c51f516cbaa1.jpg|9월 17일로 딜레이 되었다더니 아직도 안 나왔다]] 완전체 컴백이 [[군대]], 개인 해외활동, 소속사 문제 등으로 인해 거듭 딜레이된 것이 해체설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팬들에게는 원수가 따로 없다. 실제로 앨범을 준비한 적도 있다. 작곡가 스티븐리와 준비했던 정황이 있어 팬덤이 떠들썩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김규종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무산되었고, 1년가량 지나자 허영생이 입대했다. 김규종 때에는 두세 달 정도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러면 퀄리티 있는 앨범을 만들기 힘들어서 나중으로 미뤘다고 한다. 이러다 나중에는 아예 다섯 명 전부 군대 다녀오고 뭉치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띄엄띄엄 가서 해체설만 기정 사실화 되다시피 하자 일단 되는대로 301 유닛이 먼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