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LL (문단 편집) === [[설강화 : snowdrop/논란#텐센트|중국 텐센트 투자와 설강화 이슈]] [anchor(텐센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설강화 : snowdrop/논란, 앵커=텐센트)] [[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1ZBVFYBRKV/GX11|기사]] [[2020년]] [[12월 29일]]에 JTBC스튜디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4000억 원을 투자 유치했는데, 이 중 1000억 원 가량{{{-2 (623만 주)}}}을 [[중국]] [[텐센트]]로부터 출자 받았다. 그런데 이후 <[[설강화 : snowdrop]]>에 대한 논란이 생기면서 , 텐센트의 투자가 한국 문화 예속화 일환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텐센트가 이 투자의 대가로 받은 것은 '전환우선주(CPS, Convertible Preferred Share)'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기 전까지인 최소 1년동안 의결권을 가질 수 없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412002367|공시]] 참고로 공시 중 'Aceville Pte. Ltd.'는 텐센트의 자회사이며, 보통주로의 전환청구 가능시점은 2022년 3월 26일부터이다.[* 유상증자결정을 한 시점이 [[2021년]] [[3월 26일]]이었다. 전환권 행사는 그로부터 1년 뒤부터 10년까지 가능하다.] 결국 텐센트가 의결권을 가지기 전까지는 JTBC의 경영에 참여하는 게 불가능하며, 특히 <설강화 : snowdrop>의 경우에는 2020년 5월에 제작이 결정된 후 텐센트의 전환권 행사 가능시점 이전에 종영되므로 텐센트가 제작에 관여할 여지 자체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