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문단 편집) == 특징 == [[KT]], [[LG U+]]와 함께 [[대한민국]] 휴대전화 시장 대부분을 독식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SK텔레콤은 전체 가입자수의 45% 가량을 확보하여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반독점 시장의 지배자이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시장 지배적 사업자'''라는 딱지를 부여받아 유선전화에서 비슷한 위치인 [[KT]]와 함께 요금제 등에 일일이 규제를 받고 있는 기업이 되었다. 또한 2000년에 [[신세기통신]]을 인수해서 017 인수 이후 휴대폰의 최적 주파수인 800MHz 대역을 2010년까지 [[독점]] 사용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여타 통신사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이 대역 주파수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도 반독점법이 적용되는 2G 통신의 황금 대역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소위 글로벌 주파수라는 게 2G 이외에서는 800MHz로 국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현재 이 주파수는 2011년 6월 [[LG U+]]에 재분배된 상태.[* 이 대역은 현재 SKT 2G, SKT 메인 LTE로도 남아 있지만 KT, [[LG U+]]에도 존재하는데, KT는 SKT와는 별도로 인수 합병으로 주파수를 먹은 이후 써먹지 않는 상황이지만 [[LG U+]] 는 이 주파수를 바탕으로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 신화를 누리게 되었다.] 가끔 TV CF에서 "[[T(SK텔레콤)|생각대로 T~]]" 하는 노래가 나오거나 나비 닮은 로고가 팔랑이는 건 전부 이 회사의 광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각대로 T 노래는 [[T링]]으로 불리며 피처폰 및 스마트폰 부팅음[* 田 4G LTE 부팅화면 & 갤럭시 S III 이후 3G 기기의 SKT 로고 & 옵큐브의 T로고 부팅화면[* 3G 이하 기기와 LTE 지원 기기 부팅음 중 생각대로 T 노래는 거의 동일하나, 톤이 다르다. 또한 옵큐브를 제외한 CDMA/WCDMA 스마트폰 및 피처폰은 제조사 로고 및 유심 확인 화면이 지나가는 즉시 도입부 없이 생각대로 T 노래가 나온다.], (Full-)HD 디스플레이 탑재 기기에 사용된 (Full) HD technology 부팅화면[* WVGA 기기는 그냥 SK telecom으로 나오며, 통신 방식에 따라 부팅음이 결정된다. LTE 지원 기기는 해상도 불문하고 Full-HD 기기의 부팅음을 돌려쓰며, WCDMA 기기는 배경만 바뀌고 정작 부팅음은 그대로다.], LTE A 부팅화면[* 뒤에 x3이 더 붙으면 시동음의 악기와 종료음이 달라진다.]. 여담으로 LTE 이후 3G 기기 부팅화면은 세 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옵큐브에 들어간 우주 배경에 T만 돌아가는 것, [[https://youtu.be/6Nk1tZnqnFM|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에 들어간 SK Telecom Full HD Technology 부팅화면에 Full HD Technology를 지운 것]], 갤럭시 S III 이후 3G 스마트폰과 마스터 2G/3G에 들어간 SK텔레콤 나비 로고가 팔랑이는 것이 있다.]에서도 리믹스되었다.[* 2011년에 출시된 3G 듀얼코어 기기 부팅화면, 제조사의 부팅음을 사용한 갤럭시 탭 10.1, band LTE 부팅화면 제외.] 그러나 3G 기기에서는 여전히 갤럭시S3 3G의 부팅화면을 우려먹고 있다. 외국에서는 [[도이체 텔레콤]]이 먼저 T라는 브랜드명을 쓰고 있던 터라 외국인들이 어리둥절했다고. 멤버십 이름도 [[T membership|T-멤버십]]이다. 피처폰 시절에는 주로 [[모토로라]] 단말기를 한국 독점으로 공급받았으며[* 공기업 시절의 흔적. 당시에 최고의 통신장비 회사는 모토로라였던지라 모토로라 단말기만을 제공하던 것이 그 시초. 물론 1990년대가 되면서 모토로라 말고도 삼성 등 국산도 들여오게 된다.][* 근데 [[RAZR]]도 KT를 통해 WCDMA 모델을 출시하려고 했으나, SK텔레콤이 압력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는 안 풀리고 직원 교육용으로만 아주 조금 풀렸으며, 아트릭스는 [[KT]]에서도 출시한 걸 볼 수 있는데, 사실 이게 처음은 아니다. 2000년대 초반에 이미 016과 018용 모토로라 단말기가 있었다.][* 모토쿠페(v14w)은 유일하게 SKT만 출시되었으며 '''한국 내수용이다.'''], 다른 외국계 회사들의 단말기도 들여올려고 노력은 하는 듯하나 단말기에 자사 수익 창출을 위한 수정을 많이 하려는 편이라 이에 부정적인 많은 외국 제조사들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산요, 노키아도 들여왔지만 망했다.]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도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결국 SKT 생각대로 컨트리락 걸고 [[IMEI]]는 싸그리 지워서 들어왔다. 또한 내수시장에선 SK텔레텍으로부터 '스카이'를, [[SK텔레시스]]로부터 '[[W(SK텔레시스)|W]]'를 독점 공급했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로 시장이 많이 식었지만 [[WIPI]]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은 이 통신사의 플랫폼으로 가장 먼저 나왔으며, SK텔레콤 용으로 먼저 제작 후 타 이통사로 포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버그율도 상대적으로 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