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문단 편집) == 비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통신회사/이동통신사의 횡포/한국/SK텔레콤)] SK텔레콤은 다른 통신사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제조사 UI 영역에 간섭하고, 자사 서비스 우선주의, [[스펙다운]], 출고가 부풀리기의 주범이라고 불렸다.[* 단, 통합UI는 애니콜 Black GUI 및 White GUI 탑재 일부 피처폰에 한해 장점이 생기게 되었는데 NATE 버튼을 확인 버튼처럼 쓸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좌메뉴 우확인 방식이 폐지된 Personal UX와 MITs 기기에는 아무 의미 없다.] 이후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개선되었다기보다 스마트폰 자체가 피처폰보다 통신사가 개입할 여지가 훨씬 적고 까다롭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도입을 특별히 목숨걸고 막으려 한 이유(ex SCH-M600)기도 하고.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통신사 앱 기본탑재를 막을려고 하고 있어서 더더욱 개입이 어렵다.] 특히, 속칭 '''통메'''라고 불렸던 '''[[통합메시지함]]''', 통합 UI 등은 자사용으로 내놓는 [[스마트폰]]에도 '한국에 최적화'라는 미명 아래 어김없이 적용해 놓았다. 그리고 여기에 한 술 더 떠 SKAF라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도 적용해 놓는데, 이게 내장메모리를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모토로이]], [[디자이어]] 같은 외산 스마트폰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시리우스]], [[갤럭시 A]]같은 한국산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어김없이 적용된다. 2010년 5월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제기한 [[http://lovepoem.tistory.com/655|유저]]에게 [[http://lovepoem.tistory.com/669|직원이 악플 도배를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해당 링크를 타고 가 보면 알겠지만 외산 스마트폰도 처음에는 다 적용되었다가 그나마 저런 저항들이 있어서 통메나 SKAF가 적용되지 않게 된 것이다. [[http://lovepoem.tistory.com/687|소비자들이 깨어있어야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함부로 못 대한다는 걸 일깨워 주는 좋은 사례인 셈.]] 2G 때는 위에서 언급한 800 MHz 황금주파수 덕분에 업계 최고의 통화품질을 자랑했지만 [[WCDMA]] 서비스(3G)는 통화품질이 좋지 않았다. 심지어 서울 SK 타워 앞에서도 통화 불능이나 콜드랍이 빈번했다. 이 역시 거듭된 지적으로 많이 개선됐다. 그리고 이 짓을 [[LTE]]에서 다시 한 번 재현하였으나 많이 개선되었다. 거의 모든 [[피처폰]]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멜론(음원 서비스) | 멜론]]을 통할 수밖에 없다는 불편한 점이 있다. mp3 파일을 전송해도 들을 수 없고 PC에 멜론플레이어를 통해 mp3 파일을 dcf 파일로 변형한 후 USB케이블로 휴대폰에 전송해야 들을 수 있다. 다소 번거롭고 멜론 사용 및 컨버팅 방법도 숙지해야 돼서 상당히 불편하다. 물론 PC를 거치지 않고 휴대폰 내 멜론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지만, 피처폰에서 그렇게 사용할 경우 멜론 이용요금과 데이터 요금도 별도로 가입하거나 종량제로 과금되기 때문에 포기하는 게 좋았다. 와이파이가 가능한 피처폰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데이터 통화 또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활성화 이전에는 다른 이통사와 비교해서 데이터 요금제에서 과도한 폭리[* LG U+가 6천원에 1GB까지 쓸 수 있는 요금제(OZ무한자유)를 내놓을 시기에도 SK텔레콤의 데이터 퍼펙트라는 상품은 만원에 '''33MB.''' 물론 최대 2만 원까지 추가로 충전해서 쓸 수 있었다.][* june 250이 75MB일때 Fimm 240은 150MB. 거기다가 june 500은 250MB일때 Fimm 650은 '''1GB'''. LG U+는 1만원짜리 무제한 요금제가 있었다.]를 취해서 많이 까였고, 2010년 하반기에 데이터 통화료 무제한 정책을 도입한 이후로 안 그래도 부실한 WCDMA망이 버텨주질 못해서 대도시에서 SK텔레콤으로 스마트폰 사용하는 유저들은 지금도 느린 속도와 잦은 끊김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후 꾸준하게 망을 증설했고, KT WCDMA망의 트래픽 폭주로 2010년 말부터는 오히려 SK텔레콤쪽의 평가가 훨씬 좋다. [[http://www.benchbee.co.kr/04weather/speed/mobile.asp|벤치비 등의 조사결과]]에서도 타 통신사를 압도하는 속도를 낸다. 물론 대도심이나 인구 밀집 지역 들어서면 속도 측정이고 뭐고 3사 모두 거기가 거기지만, KT는 음성 통화마저 힘들 정도인 반면에 SK텔레콤은 그럭저럭 쓸 수는 있었다. 2011년 3월 말에 [[옴니아 II]] 보상 관련 내용에 관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서로 떠넘기고 있다는 기사가 뜨자, 옴니아 사용자들은 평소에 까던 삼성에 더해 SK텔레콤도 함께 까고 있으며, 단체로 KT로 넘어갈 생각까지 했었다. 사실 위에 제기된 문제들은 LTE 서비스 시작, IMEI 블랙리스트 도입 등과 더불어 대부분 사라졌다. LTE 데이터 제공량이 같은 레벨에서 LG U+가 SK텔레콤의 2배를 제공했지만 이마저도 SK텔레콤이 데이터 제공량을 80% 늘리면서 장점이 사라진 상태. 특히 LG U+는 [[VoLTE]]가 안 되는 단말기일 경우 음성 통화망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VoLTE를 끄면 CDMA EV-DO Rev.A로 음성 망을 사용한다. 알다시피 원래 빠른 망이 아닌데다가 늘어난 LG U+ 스마트폰 사용자로 넘친다. 그리고 LG Gx 이후로는 CDMA 모듈이 탑재되지 않는다.] 여전히 SK텔레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히려 [[2019년]]에 들어서는 [[LG U+]]가 [[5G]] 전환 과정에서 [[화웨이 대한민국 통신사업 진입 논란|전대미문급으로 차원이 다른 문제]]를 일으키면서 이쪽으로 비판이 몰리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는 [[KeSPA]]의 삽질과[* 현재 KeSPA의 회장사가 SK텔레콤이다. KeSPA 회장 역시 SK텔레콤 관련인물.]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T1]]의 악역 이미지 때문에 좀 까이긴 하지만, 마지막까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 스폰을 서주는 등 들인 정성이 있기에 심하게는 까이지 않는다. 최근에 유플러스와 KT가 완전 무제한 요금제 혹은 그에 준하는[* 특히 KT의 데이터ON 비디오 요금제는 '''100기가에 69000원이다.''' 데이터ON 톡 요금제도 가성비가 좋아서 호평을 받고 있다.] 요금제를 출시하는 마당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SK텔레콤에서 T플랜/0플랜 요금제 출시 및 T플랜 요금제를 리뉴얼하면서[* 2018년 12월 14일에 리뉴얼했으며, 리뉴얼 내용은 T플랜 레귤러 요금제 출시 및 T플랜 미디엄 1Mbps 속도제어 무제한 데이터 기본적용이다.] 이런 비판은 어느정도 상쇄시킨편. 오히려 0플랜 같은 경우는 다른 요금제 및 타사 요금제와 비교해봐도 엄청난 혜자 요금제를 보여주고 있다.[* 33,000원짜리 저가요금제에도 기본적으로 400Kbps 속도제어 무제한을 기본적용 시켰으며, 무엇보다 주말 데이터 2GB+3Mbps 제공, 그것도 토, 일요일 각각 따로따로 제공하는거는 엄청난 데이터 혜택을 주는 것이다. 꼭 주말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심야시간 데이터 무제한이나 일 3시간 지정시간 2GB+3Mbps을 이용할 수도 있다. 3가지 옵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WAP]]에서 '''콘텐츠별로''' 요금을 매기는 방식을 개발한 통신사다. 그래서 WAP를 사용하려면 전용 요금제에 가입해야 했다. 이 때문에 "저용량 모드"를 내장하기도 했지만 텍스트만 표시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참고로 언론에서 '''"데이터서비스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으나 현실은 활성화를 막았고 기폭제가 된건 차등 과금 시스템에서 인터넷직접접속 요율(0.5KB당 1.5원)만 적용되는 iPhone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