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문단 편집) == 스포츠 == [include(틀:SK스포츠)] [[SK스포츠]] 참조. 이상할 정도로 각 종목 프로 스포츠와는 악연이 많은 재벌로 악명이 자자하다. '스포츠 윤리는 개나 주라'는 듯 기업 경영하듯 가차없고 무자비한 전횡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오죽하면 SK가 스폰서로 들어오면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격하게 표현하자면 ''''깡패 수준''''. * [[SK증권 여자농구단]]과 [[SK케미칼 배구단]] 해체. 두 팀 모두 외환 위기 와중에 해체되었다. 특히 SK증권 여자 농구단의 경우 농구대잔치 우승 다음 날에 전격적으로 해체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 [[서울 SK 나이츠|청주 SK 나이츠]][* SK 나이츠는 사실 [[청주시]]의 지원 미비로 인하여 서울이 중립 연고에서 해제되자마자 올라갔다.]와 [[제주 유나이티드|부천 SK]]의 연고지 이전.[* 특히 부천 SK는 아예 팀을 해체하려고 시도하려다 연고지를 이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 유나이티드]] 해당 문서 참조.] *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한뒤 갈 곳 없어진 선수들과 개별적으로 계약하며 [[현대 유니콘스]]가 떠난 [[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삼아 [[SK 와이번스]]를 창단. 신규 창단이기 때문에 일단 옛 쌍방울의 연고권인 [[전주시]]나 전북권과의 관계는 일절 없다고 봐도 되나, SK와 똑같은 형태로 창단한 [[키움 히어로즈]]와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2021년 신세계그룹에 매각되었다. * 2004년 4U를 인수하여 [[SKT T1]]이라는 팀을 창단하나, 이후 2005년 KeSPA 회장직을 꿰찬 이후부터.... 자세한 내용은 [[KeSPA]] 문서 참조. 그래도 SKT T1 자체는 게임단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게임단이다. 지원 규모도 매우 커진 것은 덤.[* 사실 스타리그 시절에도 SKT T1에 대한 지원은 후하게 해준 모양이다. 당장 스타 시절의 SKT 복지는 [[kt 롤스터|KT]]와 더불어 업계 탑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으며,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선수도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핸드볼]], [[펜싱]]은 [[최태원]]이 아낌없이 지원해서 그런지 저 두 종목 관계자들에게 SK는 호감 이상으로 은인이나 다름없는 기업이다. 실제 SK가 핸드볼, 펜싱에 쏟은 성과가 대단한데, 핸드볼의 경우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고, 올림픽 2체육관을 리모델링하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으로 개장하는가 하면, [[용인시|용인시청]] 여자 핸드볼 팀을 인수하여 [[SK 슈가글라이더즈]]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펜싱의 경우 [[2012 런던 올림픽/펜싱|2012년 런던 올림픽의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대한펜싱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e스포츠]] 쪽에도 지원 규모가 큰 걸로 알려져 있다. [[e스포츠]] 자체의 규모가 커진 것도 있고 [[T1|본가 게임단]]이 최고의 명문 게임단 중 하나가 되었으며 [[페이커|최고의 스타]]가 발굴된 것도 있으니.(이로 인한 브랜드 가치 상승도 있었을 것이다.)[* 참고로 페이커의 연봉은 전세계 프로 스포츠 선수 중에서도 탑을 다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K그룹이 페이커와 T1을 통해 얻는 수익 역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페이커를 제외해도 T1이라는 게임단이 스타리그 시절부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고 팀의 정신적 지주인 [[임요환]]과 [[최연성]]을 비롯해 [[김택용]], [[어윤수]], [[장경환|마린]], [[배성웅|벵기]], [[이지훈(프로게이머)|이지훈]], [[배준식|뱅]], [[이재완|울프]] 등 T1을 거쳐간 스타플레이어들이 아직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만큼 SK그룹의 입장에서도 그룹을 알리는데에 이만한 팀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