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XTEEN (문단 편집) == 내용 == 전반적인 방식은 '''승강전''' 형태로 진행된다. 출연자들 중 상위 7명은 데뷔할 수 있는 {{{#pink 메이저}}} 팀에 속하고, 그 이하의 멤버들은 {{{#blue,#0000ff 마이너}}}에 속한다. 이 오디션에서 주어지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저 중 패자와 마이너 중 승자를 결정하고 이 둘은 서로 '''신분을 교환'''하게 된다. 도중에 일부 마이너 연습생은 탈락하며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메이저인 사람이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데뷔하게 된다. 즉 내가 남을 눌러밟고 일어서야 하고, 마지막 턴에 버텨야 최종 승리하는 아주 무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원더걸스]]의 [[핫펠트|예은]]은 이를 두고 JYP답지 않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이를 의식했는지 탈락자를 평가할 때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하얀 거짓말|넌 잘할 수 있어 하지만 탈락이야]]-- 메이저 그룹은 그야말로 준 연예인 급의 대우를 받는 반면, 마이너 그룹은 메이저 팀에 비하면 숙소부터 연습실 사용시간까지 모든 면에서 불이익을 보게 된다. 메이저 그룹과 마이너 그룹의 차이는 아래 참고. || {{{#!folding [펼치기 · 접기] 메이저 그룹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이너 그룹은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연습실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차별에 초반에 마이너 멤버들은 울분을 토하고 눈물을 흘렸다. 심지어 숙소에는 [[대변|X]]이 책장 위에 올라와 있었고, 마이너 멤버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정말 연습이 더 연습이 필요한 멤버들인데 밤새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이너의 일부 멤버들은 학교도 다녀야 했던 미성년자들이다.] 좌절해야 했다. 게다가 메이저 멤버들은 JYP 선배들이 방문하여 조언도 해주었지만 마이너는 그런 건 없었다. }}} || 메이저와 마이너의 차별은 그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잔인한 방법이었다.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으나 [[박진영]]은 이렇게 잔인한 오디션이 너무 심했다고 판단했는지 마이너로 떨어져버린 참가자 중에서 딱 두 명만 더 선발해 TWICE에 올렸다. 각 미션 때마다 대결을 펼쳐 승리한 마이너와 패배한 메이저 멤버들이 신분을 교환하는데, 이때 메이저 멤버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승격되는 마이너 멤버가 잡아 뜯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잔인한''' 방식이다. 메이저에서 마이너로 강등되는 연습생의 기분은 매우 속상할 텐데, 그걸 다른 멤버가 잡아채간다고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3자가 해줘도 내가 저 사람을 누르고 올라간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든데 직접 하게 하는 건... --역시 암넷답다-- 투표는 삼성 밀크 앱을 통해서 참여. 각 멤버들의 투표율이 끽해야 0.1퍼센트 이내로 차이나기 때문에 아래의 서술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정확한 투표 현황을 알고 싶다면 식스틴 갤러리에 투표중계를 검색해서 찾아보자. 다만 투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뿐, JYP 메인 프로듀서이자 메인 심사위원인 '''박진영의 직접적인 평가와 선택에 의해서 최종적인 생존/탈락이 결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