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XTEEN (문단 편집) == 배경 == || [[파일:external/i58.tinypic.com/2zt8qz8.jpg|width=50%]] || || 2014년 식스믹스 데뷔 예정 멤버 사진[br]나연 | 민영[br] 세실리아[* Cecilia Boey, 宋妍霏, 1995년생이며, 현재 중국에서 연기로 활동하고 있다. [[박민영(배우)|박민영]]이 나온 중국드라마 금의야행에 출연한 바 있다.] | 지효(당시 지수)[br]정연 | 리나[* 안리나, 셀레나 안, 한국계 미국인, 1993년생, 선미의 ‘보름달’에서 랩 파트를 담당했다.] || JYP는 2014년 상반기에 '6MIX'라는 걸그룹을 데뷔시킬 예정이었다. 이때 멤버는 나연, 정연, 지효, 민영(팬들은 주로 원년 멤버 4인이라고 부른다.) 외에 세실리아, 리나 이렇게 6명이었다. 각종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살펴보면 2013년부터 단체활동을 하며 식스믹스가 조금씩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PM]]의 일본 활동으로 재미를 본 JYP는 일본인으로 구성된 K-POP 그룹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 터진 후 사회 분위기상 데뷔는 어려웠고, 그러던 중 중국계 호주인 멤버였던 세실리아가 JYP에서 나가게 되었다. 그런 세실리아를 대신해 일본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준비 중이었던 사나가 영입되어 잠정적으로 2014년 후반기에 데뷔할 예정이었다.[* SIXTEEN이 끝나고 JYP를 나온 모네의 Q&A에 의하면, 세실리아는 스스로 나온 게 아닌 퇴출 쪽에 가깝다는 식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리더와 랩을 맡았던 멤버 리나도 나가게 되었다. 리나는 솔로로 데뷔한 [[선미]]의 [[https://youtu.be/6vtavWRvNkw?t=110s|'보름달'을 피처링했었는데]],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 없이 회사를 떠나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모색했다고 한다. 리더와 랩을 맡았던 리나가 탈퇴하자 6MIX의 데뷔는 다시 연기되었다.[* 다른 설로는 리나가 떠나서 6MIX가 엎어진 게 아니라 박진영이 먼저 식스믹스를 엎고 서바이벌로 새 멤버를 뽑으려 하자 부담을 느낀 리나가 떠났다는 말도 있었고, 박진영이 서바이벌로 걸그룹 프로젝트를 리뉴얼한다는 이야기는 2014년 후반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두 번에 걸쳐 데뷔가 연기되자 식스믹스 프로젝트는 폐기되고, 거기다 사나가 소속되어 있었던 일본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팀도 없어지게 되었다.[* 사나, 모모, 미나, 모네(후쿠하라 모네, 1999년생), [[미나미 리호|리호]](미나미 리호 1995년생), [[렌시카|시카]](廉斯嘉, [[중국]] [[랴오닝성]] [[다롄]] 출생, 1995년생, 중일혼혈이며 당초에는 [[일본]] 국적으로 알려졌으나 본인이 [[중국]] 국적이라고 언급)가 [[일본]] 팀에 소속되어 있었고 리호는 이미 훨씬 전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나갔었고, 시카는 식스틴 하기 전에 나가서 시카 대신 [[나띠]]가 식스틴에 참여하게 된 거라는 말이 있었다. 사나, 모모, 미나, 모네가 남아 있던 상황에서 모네만 제외하고 식스틴에 참여하게 되었고, 모네는 [[박지원(프로미스나인)|박지원]]이 결별한 무렵인 2015년 8월쯤에 JYP에서 나갔다. 이후 시카는 에프이엔티로 이적해 [[프로듀스 101]] 경력자인 [[채린(FANATICS)|채린]], [[프로듀스 48]] 경력자인 [[김도아]] 등과 함께 [[FANATICS]]로 2019년 8월에 데뷔했다. 이 일본인 그룹 프로젝트는 [[https://youtu.be/T1KMYf0nvMA|2018년 JYP 2.0 설명회]]에서 다시 부활했음이 알려졌고 2020년에 [[NiziU]]로 결실을 맺게 된다.] 그리하여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프로젝트는 백지부터 시작해, 원년 멤버에 일본팀 잔여 멤버, 거기에 다른 어린 연습생들을 추가하여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종 멤버 7[* 이 숫자는 식스믹스 잔여 멤버(4), 일본 팀 잔여 멤버(3)의 수다. 서바이벌을 안 했다면 아마도 이렇게 잔여 멤버들을 합병해서 데뷔시키려고 한 듯하다.] 플러스 알파를 가려내 "[[TWICE]]"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기로 계획이 바뀌었다.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연습생들은 본인의 동의는 물론, 부모님의 동의도 받아야 했다고 한다.[* 아마도 멤버 확정 후 부모님들이 승복하지 못해 공정성 논란으로 잡음이 불거질 것을 염려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당시 꽤 유명한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몇몇은 포텐셜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동의를 얻지 못했는지 여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APRIL]]의 멤버가 된 [[이나은]]이 이 케이스. 부모님의 동의를 받지 못해 SIXTEEN에 참가하지 못하고 [[JYP엔터테인먼트]]를 퇴사했다가 [[DSP미디어]]의 러브콜을 받고 에이프릴 데뷔 멤버 중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나은과 비슷한 시기에 퇴사한 사람으로는 [[보너스베이비]]의 [[최문희|문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