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M (문단 편집) === 사이즈 임의 변경 시 문제점 === 유심 개조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 두께 문제 - 슬롯보다 SIM이 두꺼우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1차적으로 유심 카드를 꺼내기 힘들어지며, 2차적으로 휴대전화 유심 슬롯 속 핀들을 짓이겨 버린다. 어댑터를 써서 두께가 늘어난 경우, Nano SIM (얇다) 슬롯에 Mini, Micro SIM (두껍다)을 잘라서 넣었을 때 발생한다. 사포로 SIM을 0.1mm정도 살짝 갈아주면 된다. * 핀 부러짐 - 보통 어댑터를 사용할 때 발생한다. 핀이 단차나 유격에 걸릴 때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면 핀이 부러지게 되며 비어있는 어댑터를 슬롯에 꽂았다가 빼면 100% 걸려 핀이 부러지므로 '''절대로 비어있는 어댑터를 SIM 슬롯에 끼워서는 안 된다'''. 핀이 부러지면 슬롯을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비용은 보통 2~3만 원선이며, 만약 심 슬롯이 메인보드 일체형일 경우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므로 수리비는 수십만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간단하게 빼내는 법은 어댑터를 휘어서 맞는 SIM을 넣은 후 같이 빼는 것이다. * 사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963894|핀 휨]],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13438|슬롯 손상 시]], [[http://naya1039.blog.me/130154588960|SIM 슬롯 손상 사진]] 어댑터 사용 시 핀걸림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는데, 한쪽 면이 막혀있는 어댑터를 사용한다면 SIM을 넣기 전에 안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채로 SIM을 끼우면 빠지지 않고 잘 들어간다. 막혀있지 않고 양면이 뚫린 어댑터라면 단자 닿는 반대부분을 투명테이프로 붙여 어댑터와 한몸처럼 만들어 유격을 최소화 시키면 된다. 이 경우 테이프를 어댑터에 완전 밀착시키고 어댑터 밖으로 삐져나가지 않게 잘 손질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테이프 때문에 전체 두께가 두꺼워지므로 넣고 뺄때 테이프가 벗겨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접촉불량 - 핀이 접점에 잘 맞아야 하는데 위치가 맞지 않을경우 당연히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사 네트워크를 사용할때 문제가 발생한다. 주로 두께가 앏은 나노 SIM을 SIM 어댑터에 끼워 장착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전술한 대로 나노 SIM은 미니, 마이크로에 비해 얇기 때문에 어댑터에도 두께를 맞춰주는 부분이 있는 게 정상인데 이게 없는 어댑터도 많기 때문이다.[* 물론 폰에 따라 되고 안 되고는 끼워 봐야 안다. 상당수 폰은 좀 얇은 게 들어가도 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