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M (문단 편집) === 사이즈 변경 === SIM 크기가 맞지 않으면 채우거나 [[https://reggiane.tistory.com/6?category=796882|잘라내서 사용하면]] 된다. 구동방식은 같으므로 내장 칩과 접점만 무사하다면 잘라 쓰든, 끼워 쓰든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론 잘못하면 SIM 카드를 파괴하거나, 휴대전화의 SIM 슬롯 내부를 휘저어 날려먹을 수 있으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손쉬운 개조를 위해 어댑터와 전용 커터를 팔기도 하며, 이 커터를 보유한 대리점에서는 SIM을 잘라주기도 하는데,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는 SIM 값이 매우 싸기 때문에 안전하게 새로 사는 것이 낫기도 한데, 그냥 귀찮아서 'SIM 잘라드릴까요?' 하고 먼저 묻기도 한다고 한다. 그럼 큰 것을 작게 하려면 그냥 자르면 된다지만, 작은 것을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SIM Card Adapter'라는 제품이 있어서 어댑터에 끼워넣는 것만으로 간단히 사이즈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나노사이즈 → 마이크로 사이즈 & 미니 사이즈 혹은 마이크로 사이즈 → 미니 사이즈로 간단히 바꿀 수 있다. 해당 제품은 [[eBay]] 등에서 1달러 정도에 팔고 있고, 다이소에서도 유심카드 어댑터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역시나 포털사이트나 온라인 오픈마켓 사이트도 검색 시 나온다. 간혹 유심 단독 개통 시 서비스로 주는 경우도 있다. 다만 요즘은 이통사에서 두 개 규격을 하나로 해서 판다. 이름대로 카드에서 따다 쓰는 타입인데, 구형 규격과 마이크로가 공존하는 형태이다. 유심 어댑터 별매품보다는 덜낀다. '''그러므로 SIM카드는 작은 크기를 고르는 것이 비교적 편하다.''' 나노 SIM이라도 어댑터에 끼워 꽂아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다만 어댑터를 사용해서 꽂을 경우 유심을 다시 뺄 때 굉장히 곤욕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투명 테이프등으로 SIM카드와 SIM Card Adapter를 고정을 시키면 그나마 문제가 덜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