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IROBAKO/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제작(프로듀서) === * '''[[미야모리 아오이]]''' ||<#FFFFFF>[[파일:attachment/SHIROBAKO/01main.jpg|width=260]]||<#FFFFFF> [[파일:미야모리00.png|width=199]]|| ||<:>TVA||<:>극장판|| '''주인공'''. 제작진행. 제3비행소녀대의 제작 데스크를 맡았다. * '''혼다 유타카'''(本田 豊) - CV: [[니시지 슈야]] ||<#FFFFFF> [[파일:attachment/SHIROBAKO/06main.jpg|width=255]]||<#FFFFFF> [[파일:image_honda.png|width=199]]|| ||<:>TVA||<:>극장판|| >'''"계책이 없어!(万策尽きたー!)"'''[* 그의 간판 대사로, TVA 2쿨 시점부턴 미야모리도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엑소더스의 제작 데스크.[* 제작부서의 부장급 위치. 제작진행들의 지휘관이다.] 온화한 성격에 책임감도 강하지만 일과 관련해 극도의 염려증을 지닌 것이 단점이다. 우물쭈물거리며 작업을 피하기만 하는 키노시타 감독을 창고의 감옥에 가둬 버린다. 작중 감독과의 티격대격대는 캐미로 여러 재미를 선사해준다. 심지어 퇴사를 감독에게 전했을 땐 감독과 스모를 붙는 시늉을 하며 티격대격댄다.--심지어 감독을 스모기술로 던져버린다.-- 감독을 감옥에 가뒀을 땐 감독이 살이 너무 쪄버린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애니메이션을 언급하는데 "그게 마치 우리 같다."라며 서로 자학개그를 한다. 겉보기와 달리 [[제빵]]쪽에 취미가 있고, 장래의 꿈도 제과점 사장님. 그래서 엑소더스 방영이 끝날 때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에서 퇴사하고, 근처의 케이크 가게에서 제빵사로 새출발하게 된다.[* 참고로 혼다가 일하는 케이크 가게는 [[무사시사카이역]]근처에 있는 '''우르손'''(ウルソン)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가게이다.] 14화 마지막 부분에서 잠시 제과점에 들린 미야모리에게 조언을 해주며 짧게 등장한다. 미야모리에겐 믿음직한 선배라는 이미지가 있는 듯 하다. 이후 17화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엄청나게 살이 빠졌다! 누군지 못 알아 볼 수준. 살빠진 모습은 [[http://livedoor.blogimg.jp/mera_m777/imgs/2/d/2d5d21bc.jpg|성우인 니시지 슈야]]처럼 미남으로 바뀌어 못 알아보는 사람이 제법 되었다. --그 와중에 혼자 살이 빠진 혼다를 보고 감독은 "우리들의 지방동맹은 어디갔어!"라고 말한다.-- 23화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감독을 격려하고 원작자와 직접 만나볼 것을 권한다. 극장판에선 여전히 파티시에로 일하는 중인데, 요요현상이 왔는지 몸이 TVA 1부 시점으로 돌아왔다. 폐인이 된 키노시타 감독과 우연히 길에서 부딛쳐 재회하고, 그간의 사정을 알게되자 힘내라고 격려해줬다. 이때 키노시타의 뱃살을 지적하자 "네가 할 소리냐!"라고 츳코미를 당하지만, 혼다는 자긴 날렵한 뚱땡이라 감독과 다르다며 방방 뛰어다닌다. ~~제과제빵하는 사람이 물렁살일 리가 없지~~ 키노시타가 계속 부정적인 소리만 늘어놓자 일침을 가해 정신 차리게 하고, 몽블랑으로 재기시키는 것에 성공. 이후로도 철창에서 도망치려고 하는 감독에게 몽블랑을 미끼로, 콘티를 쓰게 만든다. 미야모리가 상담을 위해 찾아오면 이래저래 조언을 해주고 있는 듯 하다. 참고로 살은 담배를 끊고 단거를 놓지 못한 탓에 찐 듯 하다. 회의 도중, 미야모리가 혼다가 선물한 빵을 꺼냈고, 엔도가 그걸 먹으며 “담배를 끊었더니, 요즘 달달한게 당긴다.” 라고 하자 옆에 있던 시모야나기가 “그러다 혼다씨처럼 된다.” 라고 언급한다. 캐릭터 모델은 [[P.A.WORKS]]의 제작 데스크 겸 라인 프로듀서 야마모토 아키라(山本 輝). * '''[[야노 에리카]]'''(矢野エリカ) - CV: [[야마오카 유리]] ||<#FFFFFF>[[파일:attachment/SHIROBAKO/08main.jpg|width=245]]||<#FFFFFF> [[파일:image_yano.png|width=199]]|| ||<:>TVA||<:>극장판|| 제작진행. 미야모리와 타로의 직속선임. * '''오치아이 타츠야'''(落合達也) -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파일:attachment/SHIROBAKO/09main.jpg|width=240]] 제작진행. 겉으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담담하게 업무를 보는 타입으로, 맡은 일을 착실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의 신뢰가 두텁다. 자신이 보고 싶은 걸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하며, 밀덕 기질이 있는지 현 상황을 2차 대전 유명한 전투에 빗대는 장면이 꽤 나온다. 벌지 대전투라든가 오마하 해변이라든가. TVA 1쿨 초반 스튜디오 카난에 재직중인 대학 선배가 제작 데스크로 와달라고 부탁하자 고민을 했고, 결국 7화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카난으로 이적을 확정했다. 오치아이가 떠나면서 미야모리가 엑소더스 최종화의 제작진행을 넘겨받게 되었는데, 그녀의 작중 성장과 활약을 위해 스토리상 적당히 적당히 퇴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무사애니의 다른 제작진행들에 비하면 비중이 굉장히 적은 편이고, 이적한 이후에는 아주 가끔 예고편이나 대사 한마디 정도만 나온다. 위 신장표에서도 오치아이만 빠졌다. 방영 전에는 잘생긴 외모 + 라노벨 주인공 배역에 자주 캐스팅되기로 유명한 마츠오카가 담당 성우이기 때문에 오치아이가 남성진의 중심 캐릭터일 것이라 생각한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모두 낚였다. 극장판에선 스튜디오 카난을 나와 독자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세워 사장이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타임 히포포타마스」 사건으로 퇴사한 무사애니 직원 몇몇을 고용해줬다고. * '''[[타카나시 타로]]'''(高梨太郎) - CV: [[요시노 히로유키]] ||<#FFFFFF> [[파일:attachment/SHIROBAKO/07main.jpg|width=240]]||<#FFFFFF> [[파일:image_taro.png|width=199]]|| ||<:>TVA||<:>극장판|| 제작진행. 미야모리의 1달 선배. * '''[[히라오카 다이스케]]'''(平岡大輔) - CV: [[코바야시 유스케]] ||<#FFFFFF> [[파일:attachment/SHIROBAKO/29main.jpg|width=240]]||<#FFFFFF> [[파일:image_hiraoka.png|width=199]]|| ||<:>TVA||<:>극장판|| 2부 시점에서 새로 입사한 제작진행. 나이 28세. 경력 5년으로 야노의 전문학교 동기. * '''사토 사라'''(佐藤沙羅) - CV: [[요네자와 마도카]] ||<#FFFFFF> [[파일:attachment/SHIROBAKO/28main.jpg|width=240]]||<#FFFFFF> [[파일:image_sara.png|width=199]]|| ||<:>TVA||<:>극장판|| 2부 시점에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에 신규 입사한 제작진행. 집하고 가까워서 지원했다는 용자로, 전에는 출퇴근 편도 2시간이 걸리는 [[카이힌마쿠하리역|마쿠하리]]의 [[이온그룹|'쟈스온']]이라는 쇼핑몰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침착한 성격이며 사무적인 말투를 쓴다. 애니메이션은 [[스튜디오 지브리|기브리]]작품만 본 수준으로 이쪽 업계에 대한 지식은 얕은 편. 그래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중인데, 말은 논리정연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해서 결국 미야모리를 부르게 한다. 방향치 속성이 있어 원화회수 업무때 차를 운전하다 고속도로를 타고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화 엔딩 스탭롤에선 술에 취해서 주사를 부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극장판에서는 「타임 히포포타마스」 사건으로 무사애니가 반쯤 망했는데도 꿋꿋히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 애초에 이 캐릭터는 애니도 잘 모르면서 무사애니에 지원한 이유부터가 집하고 가깝다는 것이었다. 다른 이들은 애니 업계에서 성장하고 싶은 열의가 강해 더 이상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에 머물 수 없었던 반면, 사라는 무사시노에서 어느 정도 일했어도 그런 열의가 생기지 않았던 모양.] 극장판 오프닝 부분에 무사애니 자동차를 몰면서 애니메이션 라디오를 들으며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거에 비해 뽕빨물로 망가진 제3비행소녀대 2기를 보며 이러한 남성향 작품도 나쁘지않다며 의기소침한 무사애니직원들을 격려하는걸 보면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견은 없는 모양. 동기인 츠바키가 복귀하자 반가워서 서로 손깍지를 낀다. * '''안도 츠바키'''(安藤つばき) - CV: [[하야마 이쿠미]] ||<#FFFFFF> [[파일:attachment/SHIROBAKO/27main.jpg|width=240]]||<#FFFFFF> [[파일:image_ando.png|width=199]]|| ||<:>TVA||<:>극장판|| 2부 시점에 사토와 함께 무사시노 에니메이션에 신규 입사한 제작진행. 채용 면접 당시 체력은 자신 있다고 하며 운전 테스트 할때 옆에서 떠들어대던 타로를 단박에 다물게 할 정도로 기운이 넘친다.[* 운전 면접을 보는데 정작 면접관인 타로가 옆자리에서 자기는 외모를 보고 뽑지 않는다느니, 사람은 외모보다 분위기가 중요하다느니 하는 뻘소리를 늘어놓자 "집중 안되니까 입좀 다물고 계세요!"라고 일갈해서 타로를 입 다물게 만들었다.] 노란색 브릿지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이 특징. 입사 후에는 역시나 신입인지라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밝은 분위기로 기운차게 제작 일을 해 나가고 있다. 덧붙여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선배인 타로에게 가차없는 츳코미를 넣기도 한다. 기브리만 겨우 본 수준의 애니지식을 가진 사라와 달리 제법 능력자로 동인지를 그린 경력이 있고, 에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의 흑역사까지 꿰고 있는 중증 [[오타쿠]]. 극장판에서는 무사애니를 나와 오치아이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미야모리의 부탁을 받고 복귀한다. 복귀하자 동기인 사라를 보고 반가워서 서로 손깍지를 낀다. * '''타카하시 큐지'''(高橋球児) - CV: [[타마루 아츠시]] [[파일:image_kyuji.png|width=199]] 극장판 시점에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에 신규 입사한 제작진행.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지식도 풍부하지만, 여기에 열중하느라 맡은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 내에선 타로와 비슷한 인간이라고 평가 중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