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IKO (문단 편집) == 평가 == 단일 브랜드로 저가 시계[* 특히 10만 원대의 가격에 적절한 성능을 자랑하여 인터넷상에서 '''국민 시계'''라는 별명을 얻은 SND367이 유명하다. 아직도 인터넷 최저가로 10만 원대 안으로 분포 중.]부터 최고급 시계까지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시계 수집가들의 평가는 사실 아주 우호적이다. 저가형 시계에서도 가격대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피니싱은 물론이고[* 특히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라고 불리는 SARB 라인(SARB033,035,065)은 일마존 할인가 3만 2천 엔 선의 가격대를 보이는데, 상당히 뛰어난 마감 상태를 보여줘 시덕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오토매틱 입문용 시계로도 추천받는 시계이기도 하다. 현재는 무브 변경으로 인한 가격 인상 때문에 4만 엔대로 올라버렸다.], 모든 시계에 자사 무브먼트를 채용한 몇 안되는 시계 회사로[* [[Patek Philippe|파텍 필립]], [[A. Lange & Söhne|아 랑에 운트 죄네]] 등 소수의 하이엔드 업체를 제외한 대량생산 시계 제조업체 중 100% 자사 무브먼트만을 고집하는 업체는 [[Rolex|롤렉스]]와 [[CITIZEN|시티즌]], 세이코뿐이다. 특히 세이코는 무브먼트의 설계와 개발, 제작뿐 아니라 핵심 부품인 기어, 스프링. 밸런스 휠은 물론 수정 발진기, 나사, 루비 베어링 등 작은 부품 하나하나까지 100% 직접 제작, 조달하기 때문에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크게 인정받는다.] 품질 좋은 시계를 적당한 가격에 내놓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러나 작년모델에 색깔만 바꿔서 갈수록 가격을 올리고 있다.] 사실 상술한 장점은 세이코를 저렴하게 즐기는 가성비 유저들의 입장이고, 비싼 시계를 사는 쪽에서는, 기껏 비싸게 주고 샀는데 어지간한 중저가 시계랑 구분이 잘 안된다는 비판이 있다. 다만 그동안 세이코는 브랜드 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최근들어서는 점점 브랜드간 교통정리 및 급나누기와 이미지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급 라인인 그랜드 세이코에서는 기존에 세이코 마크가 들어가던 것을 아예 떼버리고 그랜드 세이코 마크만 넣고 있다.[* 그랜드 세이코는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품질 대비 제값 못받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가격상승이 수반되고 있는데, 이로인해 가성비가 떨어지게 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올라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