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IKO (문단 편집) === 프로스펙스 === [[파일:seiko logo prospex.jpg|width=50%]] 국내 홈페이지에서는 프로스펙스였다가 스포츠로 호칭이 변경되었다.[* 국내 신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와의 유사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이얼 6시 위치에 상징인 X 표시가 붙는다. 다이버시계나 에비에이션 항공시계, 필드워치 같은 스포츠시계들이 주로 이 라인업에 위치해있다. 터틀, 튜나, 마린마스터 같은 유명한 다이버시계들이나 알피니스트같은 필드워치들이 단종되고 재출시 되면서 이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스포츠워치 인기가 높아 복각판이나 한정판, 신제품 출시가 가장 활발한 하위 브랜드이다. 가격대의 레인지가 큰 편인데, 50만 원대의 사무라이, 터틀부터 세이코 다이버의 시작이자 헤리티지 그자체인 62MAS, 6105, 6159-7001 들을 8L계열의 고급형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복각한 SLA시리즈는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아무래도 세이코에 있던 툴워치들을 모두 모아 새로 하위 브랜드를 구성하다보니 가격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어진듯. 2020년 들어 세이코는 불과 몇년전에 SLA시리즈로 복각한 62mas, 6105를 다시 복각하여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문제는 이것이 SLA시리즈와 외형이 비슷한데도 6R35 보급형 무브를 탑재한 일반판이여서 SLA시리즈의 4분의1도 안되는 가격이라는 것... [[뒤통수|7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SLA시리즈를 구입한 유저들의 분노가 여러 시계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6105의 디자인을 가져와 일반판으로 출시예정인 spb151은 SLA033와 로고를 빼면 완전히 동일하게 생겨서 역대급 팀킬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