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____-J (문단 편집) == 소설 문서에서 == * [[http://www.scp-wiki.net/why-change|바꿔서 뭐하겠나?]] ([[http://ko.scp-wiki.net/why-change|번역]]) : 이 소설에서 조크 SCP는 재단 직원들이 심심풀이용 농담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SCP라는 게 밝혀졌다. 당시 SCP-___-J는 뱅 박사가 농담으로 지어낸 분명 가상의 SCP였다. 그러나 수년 후, 이 SCP가 진짜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면서 뱅 박사는 온갖 실수들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재단에서 쫒겨났다. 뱅 박사를 대신해 새로 들어온 직원은 이 돌에 대해 조사했으나 별다른 변칙성을 찾지 못하고 재단에서 버려졌다. 그러나 이후 이 돌을 주운 한 비밀 조직이 이 돌이 가진 능력의 원천을 찾아내 유사품을 대량 복제하는데 성공하고, 전 세계 [[높으신 분들]] 곳곳에 뿌려 인류 전체를 무기력화 시켜 멸망으로 치닫게 하려 했으나, 재밌게도 멸망은커녕 오히려 군인들은 애국심과 싸울 의지를 잃어 전쟁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현실과 문제에 맞서 싸우려는 의지를 잃어 토론할 문제도 해결시켜야 할 분쟁도 없어지고 역설적으로, '''세상은 훨씬 더 평화로워졌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사회 전체의 향상심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는 의미라 인류 문명은 서서히 멸망할 일만 남아 있다고 봐도 좋을지도 모른다. '''건물을 하나 지어올리는 데 수십 년이 걸렸다'''는 표현이 있다. 이 소설을 [[볼건]]이 [[https://www.youtube.com/watch?v=JZK_eIn41W8|음성화]]시켰다. [[https://www.youtube.com/watch?v=6bcgYmPT_k0|번역본]] 볼건의 연기력까지 합쳐지니 몰입도는 더욱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