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4885 (문단 편집) == 해설 == 자기 자신과 자기가 죽인 시체의 '''위치'''를 아는 사람들을 어디에 있든 찾아내어 모조리 죽이는 SCP. [[SCP-096]]과 비슷한 특징을 지닌 SCP로, 096이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들을 어디에 있든 죽인다면, 4885는 자신의 "위치"를 아는 사람들을 어디에 있든 죽이는 것. 그나마 096은 스스로도 얼굴을 남에게 보이는 걸 극도로 싫어해 격리실로 옮기는 것 자체는 쉽다지만, 4885는 그런 것도 없다. 거기다 4885 자체의 위치는 물론 4885에게 당한 희생양의 시체 위치도 알면 안되다보니 격리가 훨씬 어렵다. SCP 재단의 O5 평의회 인원들도 예외가 아니라 이들조차 본 SCP 개체의 위치 정보를 알지 못한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4885의 존재를 모를 때도 위치만 알면 죽이러 온다. 기록을 보면 '월리를 닮은 괴물이 집 지하실에 있다'라는 내용만 인지했음에도 곧바로 튀어나왔다. 유클리드 등급과 케테르 등급의 격리 난이도 차이를 알 수 있는 부분. 당장 도심 한복판에 4885가 나타나면 과장 좀 보태서 '''세계멸망 시나리오'''도 뚝딱이다. 해외 뉴스라도 뜨는 순간 뉴스를 본 사람들이 전부 4885의 타겟이 되어버린다. --사실 별명이 4885고 Find Him(그를 찾아라)인 이유가 [[추격자|이것]] 때문이라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