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T (문단 편집) === 비슷한 시험: [[ACT(시험)|ACT]] === SAT와 비슷한 대입 시험으로는 [[ACT(시험)|ACT]]가 있다. 쓰기가 옵션인 대신 과학이 추가되는데, 이 과목은 우리가 아는 그런 과학이라기보다는 그래프와 과학 관련 지문을 읽어 정보를 뽑아내는 시험, 그러니까 수능으로 비유하면 국어영역 독서 과학 지문 같은 것이다. 중서부, 그러니까 대략 [[콜로라도 주]]에서 [[일리노이]] 주 사이에 사는 학생들은 주로 SAT보다는 ACT만 보는 편이다. 대학들은 다들 SAT와 ACT 비교점수표를 만들어 놓고서 공평하게 뽑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편.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주변 학생들이 줄줄이 ACT 아니면 SAT 중 하나만 보기 때문에 그거 하나만 보지만, 분명히 둘 중에 하나가 유독 자신에게 맞는 경우가 있으니 둘 다 시험 삼아 공부하고 자신에게 맞는 하나를 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두 가지를 모두 보는 사람들도 많다. 몇 달 동안 SAT 공부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시험삼아 ACT 모의시험 봤는데 단번에 전국 석차 퍼센트가 SAT보다 높게 나왔다는 에피소드도 종종 들려온다. 하지만 만약 읽기가 느린 한국인이라면 SAT를 보는 게 훨씬 나을 수도 있다. 또 과학도 빨리 읽어야 한다. 그런데 빨리 읽어도 상당히 어려운 시험이다. 필요한 정보만을 정해진 시간 내에 뽑아내서 결론을 추론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주로 요구된다. 다만 단어가 SAT만큼 더럽(...)지는 않고[* 그래도 [[토익]]보단 확실히 어렵다. ACT도 미국인을 위한 시험이니 이건 어쩔수가 없다.], 지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Reading section은 총 네 개의 passage로 이루어져 있는데, passage 하나당 10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만약 서둘러 읽느라 passage 하나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면 7개 정도는 그냥 날아가 버린다. 가끔 SAT가 ACT보다 공신력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공신력이나 가격 등의 면에서는 서로 거의 같으므로 그냥 본인의 문제풀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세한 건 [[ACT(시험)]]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