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T (문단 편집) === SAT와 미국 [[유학]] === 이 항목은 비슷한 시험인 [[ACT(시험)|ACT]]에도 해당한다. 많은 명문 대학들은 높은 SAT 점수뿐 아니라 GPA(Grade Point Average, 즉, 학교 성적. 이게 제일 중요하다.), 과외 활동,[* 유학생들이 많이 깎이는 부분이 여기다. 요즘에는 많이 신경 쓰지만 유학 초기에는 공부만 잘하면 되는줄 알고 성적만 높였다가 활동이 제로라서 떨어진 경우가 참 많았다.] 빡빡한 AP 클래스 등 준비해야 할 게 많다. 거기다가 이 SAT가 모국어가 영어인, 대입을 앞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SAT는 미국 대학이 학생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여러 요구사항(학교 성적, 과외 활동, 추천서, 에세이, 수상 경력 기타 등등) 중의 하나일 뿐이지, 수능처럼 대학 입학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대학교들은 SAT 점수를 의무적으로 내지 않아도 된다. 적절한 예시는 UCLA.] 그렇다고 SAT를 소홀히 다루어도 안 되는 게 어떤 유명 사립대나 플래그십 주립대 같은 경우는 일종의 SAT Curve[* 한국의 [[최저학력기준]]과 비슷하다.]를 두고 그 이하가 된다면 무조건 드랍시킨다. 서류도 읽어보지 않는다는 얘기. 일단은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둘 필요는 있다. 보통 1300점 이상이면 괜찮지만, [[아이비 플러스]]를 노린다면 1450+가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인지할 것. [[아이비 플러스]]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1500점 이상을 취득하는 편이 좋다.[* 아이비플러스에 지원하려면 평균적으로는 1500점이라는 이야기다. 이 글을 이해할 수 있는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대학 입시에 불리한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1550점 이상을 취득하는 편이 안전하다.] 그리고 과외 활동이 중요하다고는 해도 최고 중요한 건 어쨌든 클래스의 질[* Honor나 AP 클래스의 양을 말한다. 단순히 양만 중요한 게 아니라,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 고등학교 1학년 때 AP 클래스 잔뜩 듣고 2, 3학년 때는 레귤러 클래스 듣는 식으로 퇴보하는 모습은 좋지 않다고 한다.]과 GPA, SAT다.[* GPA와 SAT 점수 사이에서 따지자면 당연히 GPA이다. 얼마나 꾸준히, 그리고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학업 성과를 이뤄왔는지에 대한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GPA 4점 SAT 만점이 '''차고 넘치는''' [[아이비 플러스]]에서는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선순위는 1. GPA, 2. SAT, 3. 과외활동, 4. AP 순으로 볼 수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확인해야 하니 인터넷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합격 점수 통계표를 찾아보자. '''25%'''//중간50%//'''25%''' 로 나누어지는데 25라 적힌 건 하위 25%가 그 점수 이하, 75는 상위 25%가 그 점수 이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