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T (문단 편집) == 학습 조언 == [include(틀:학습 및 수험 관련 조언)] 시중에 Barron's,[* 라이팅 공부할 때만은 이 책 쓰지 말자. 배워놓은 걸 삭제한다. 쓸데없이 어렵다. 교사가 없다면 유희용으로 추천한다.] Princeton Review, Kaplan 등 많은 출판사가 있지만 결국 컬리지보드 Official Test, [[Khan Academy]], QAS와 칼리지 보드가 출판하는 파란색 책만한 게 없다. 문제 유형이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하기 때문이다. 다만 뒤의 10개의 기출문제 중 앞의 3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2004~2005 당시의 구버전 기출문제를 담았던 가이드북을 그대로 '''재활용''' 한 것이다. 2004~2005 당시 버전이 리딩 문제 중 몇몇이 애매하기 짝이 없어서 비판받아 다시 개편했기에 문제이다. 2015~2016에는 좀 더 친숙한 단어들을 기출하는 개편 SAT가 나올 예정이니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Khan Academy]]는 공식으로 칼리지 보드 스폰서를 받기 때문에 공짜로 실제 시험과 굉장히 유사한 모의고사와 연습을 할 수 있다. 사실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지난 SAT를 모두 모은 링크가 담긴 사이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SAT의 지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싶다면 강추. 비싼 칼리지보드 파란 책을 살 필요가 없으며, 칼리지보드에서 제공하는 10개의 연습문제 세트보다 훨씬 많다. SAT 학원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보통 학원에서 하는 것은 그냥 문제 많이 풀고 단어 많이 외우고 규모가 작은 학원의 경우엔 겸사 겸사 수다도 가끔 떠는 게 전부다. 사실 혼자서도 문제 많이 풀어보고 답지 찾아서 이해 안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학원에는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에 얘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고 특히 대학 진학 상담이나 다른 SAT Subjects도 수업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고 학원을 다니자. SAT 학원의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학원 내에서 문제 유출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심지어 문제 유출된 것을 보고 "안 보는 놈이 바보지"라고 SAT 관련 자료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학생들도 있다. 문제 유출을 한 학원에 다녔다면 SAT에 응시해 성적을 내도 부정행위자로 간주되고 성적이 취소되어 그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한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미국 대학에 입학할 의사가 있다면 학원을 정하기 전에 그 학원이 정확히 어떻게 가르치는 학원인지 사전에 제대로 조사하고 정하는 것을 권한다. 최근에는 고액 개인과외나 학원에 불신이 생겨 독학하는 학생도 몇몇 있다. 꾸준한 독서와 영자 신문 읽기는 많은 도움이 된다. 너무 어렵다면 국내 도서나 신문을 읽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된다. SAT 읽기 시험은 수능 국어 영역을 영어로 푸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