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80 (문단 편집) ==== 제식 채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80_rifle_1996.jpg|width=100%]]}}} || || '''L85A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80_rifle_stripped_1996.jpg|width=100%]]}}} || || '''기본 분해 상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xiqH6Fyw6w)]}}} || || [[노르웨이군]]의 사격 장면. || >'''"아무리 환경이 안 좋아도 그렇지 이건 너무 심했어요."''' >-[[노르웨이]]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 나온 평가. >이 소리가 들리세요? 전 들립니다. 바로 영국군 전역자들이 이 총을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소리죠. >하도 소리가 커서 인터넷 너머로 들릴 지경입니다. >[[Forgotten Weapons]]의 [[https://www.youtube.com/watch?v=gDCRop6CRwY|리뷰 영상]] 안타깝게도 새로 채용된 L85A1에 대한 전체적 평가는 보는 바와 같이 좋지 않다. 위의 노르웨이군 사격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사격하는 내내 뭔가 순탄치가 않은데, 탄창이 빠진 후 재장착하는데도 제대로 꽂히질 않아서 몇 번을 다시 꽂는다든가 장전 손잡이를 몇 번이고 후퇴 전진을 반복한다.(24초) 게다가 장전 손잡이도 오른쪽에 있어 힘들게 왼손으로 당긴다.[* 사실 군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장전을 시키려고 권총손잡이를 잡은 오른손 대신 왼손을 이용해 장전하라고 훈련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 소총은 불펍이라 그것이 아주 불편한데다, 총 자체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다 보니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이다.] 그리고 영상에서 [[H&K MP5|MP5]] 기관단총을 시원하게 갈겨대는 사수를 '''몇몇 병사가 옆에 서서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 개그.(1분 51초) 1990년대 기준 서구권에서 사용된 총 중에서 가장 좋은 소총을 뽑으라면 의견이 갈릴 테지만, 가장 성능 나쁜 총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추천할 만한 총으로 악명이 높다. 어차피 대부분의 군용 소총의 경우 내구성의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5.56mm 소총이라면 성능도 비슷비슷하기에, 최악의 제식소총을 뽑으라면 대부분 L85A1을 뽑는다. '[[AR-18|공업기술이 떨어지는 나라에서도 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총]]'을 기반으로 '공업기술이 뛰어난 나라의 유서깊은 조병창'이 개발했는데 ''''[[러시아식 유머|공업기술이 뛰어난 나라에서 만들어도 뒤떨어진 나라에서 만든 듯한]]'''' 나사 빠진 산업폐기물만도 못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면 된다. 노르웨이군과 영국군이 테스트했던 L85A1의 악명을 떨친 사례 중에서 일부를 나열하자면... 최상의 상태에서도 30발마다 한 번 이상 격발불량,[* 위 동영상에서도 탄창 하나를 못 비우고 탄이 심심하면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기('''90발''', 즉 탄창 3개)적인 기능고장. 그 후에는 총기를 완전분해한 후 정비해야 된다. 웬만한 소총은 개발시 모래가 날리는 환경에서 사격 테스트를 해서 통과하는데 SA80은 실패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납비리|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제식이 되었다.]] 덕분에 걸프전 당시 이라크에서 실전을 겪었을 때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일단 더위나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내부 금속 부품이 지나치게 수축하거나 팽창해서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불펍식 소총이라 탄창멈치가 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멈치 주변에 울을 만들어놓지 않는 삽질을 했다. 실제로 [[행군]] 도중 '''[[영창|탄창이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났는데, [[걸프전]] 당시 포로 이송작전을 끝낸 영국군 보병이 뒤늦게 총을 점검하다 자신도 모르는 새 탄창이 사라져 있어 놀란 사건이 유명하다. 탄창멈치에 울이 없는 총들이 많은데[* 당장 [[미 공군]]에 주로 납품되었던 [[M16 소총#s-3.1.2|오리지널 M16(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모델 604)]]도 탄창멈치에 울이 없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SA80 계열은 [[불펍#s-2|불펍 소총]]이라 구동부가 개머리판 부분에 위치해 있어 탄창과 탄창멈치도 개머리판쪽에 있기 때문에 총을 옆구리에 끼거나 몸에 끌어안는 자세를 할 경우 탄창멈치가 쉽게 눌리는 곳에 있다는 것이다. 다른 총기들은 직접 누르는게 아니면 어디 부딪히거나 좀 특이한 자세를 취해야 탄창멈치가 눌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SA80 계열은 위치 자체부터가 쉽게 눌릴 수 있는 곳인데도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확실한 설계 미스가 맞다. 그나마 개량형인 L85A2는 탄창멈치의 주변에 둑도 만들고 멈치도 개량해서 탄창 실종 문제를 '''줄였다.''' 없어진 게 아니다. 이러한 막장 사태가 발생하는 데에는 세부 부품의 조악한 품질도 한 몫 했다. [[탄창]] 자체의 재질도 좋지 못해 30발을 다 넣으면 내부의 [[용수철]]이 쉽게 망가지는 바람에 [[FAMAS|25발만 넣고 다니거나]]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찌그러지기도 하고, 한국의 예비군들이 쓰는 다 낡은 카빈처럼 쏘는 와중에 가스 시스템 뚜껑이 너무 쉽게 날아가서 테이프로 감아 붙이고 다니기도 했다. [[플라스틱]] 부품도 저질이라서 충격에 쉽게 부서진다. 왜 이게 문제인가 하면 일반적으로 군용소총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매우 튼튼한데다가 100℃ 이상의 온도에서도 쉽게 버틸 수 있게 만들어진다. 예를 들면 [[K2 소총]]의 총열 덮개나 개머리판이 이런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이런 재질이 아니라면 전투시에 총열덮개가 [[H&K G36|총열의 열기를 못 버티고 녹아내린다든가]], 육박전에서 개머리판으로 적을 내려쳤더니 개머리판이 금이 가거나 아예 깨져 버린다든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이도 연발사격시 쉽게 부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 '''지구상에서 가장 막 굴려도 괜찮은 총알 분무기'''인 [[스털링 기관단총]]을 쓰던 영국군이 이런 물건을 받았으니... 게다가 제식소총 주제에 엄청난 [[유리몸]]이다. L85A1 바로 이전의 [[영국군]] [[제식 소총]]이었던 [[L1A1 SLR]]의 경우는 모래가 조금 들어가도 그냥 씹고 작동하지만,[* 이것은 원형인 [[FN FAL]]과 달리 노리쇠 뭉치 옆에 홈을 판 것도 한 몫했다.] L85A1의 경우는 바로 고장을 일으킨다. 당장 우리와 가장 친숙한 [[한국군]] [[K2 소총]]과 비교해봐도 참담한 수준.[* 게다가 K2 소총의 이용자들이 주로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문제점|2년만 버티다가 제대하면 그만]]이라는 장병들이 대다수라 관리가 잘 안 되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비교된다. 심지어 원래 검은색인 K2들이 아주 멋진 은색의 K2가 된것도 많고 태어나서 한번도 실탄사격이라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장병들도 명중률이 꽤 괜찮게 나오는거 보면 SA80의 평가는 더욱 처참하다. ] 첫 실전인 걸프전 중에는 오죽했으면 병사들 사이에서도 '''연발보다 단발이 좋은 총'''이라는 평가까지 들었으니... 거기다 안전장치 부분이 너무 저질 재질이었던 탓에, 조금만 물을 먹거나 습기차면 금방 부러져 버려서 안전 상태에서 박살난게 수두룩했다고 한다. 조작성도 너무나도 끔찍했다. 무엇보다 현용 자동소총 중 가장 무거워서 장시간 파지가 힘들었다고 한다. 30발 탄창과 조준경을 포함하면 무게가 무려 5kg으로, 20발 꽉 채운 L1A1 SLR과 다를 바 없다. 원래 불펍식 소총이 기본적으로 탄창 위치 때문에 뒤쪽에 무게가 몰리게 되나, SA80은 설계 미스로 인해 그 정도가 지나쳐 균형을 잡기 위해 앞쪽에 별도의 무게추를 넣어야 했고, 이 때문에 더 무거워진 것이다. 또한 기본으로 장착되는 SUSAT(Sight Unit Small Arms, Trilux) 4배율 조준경의 무게도 약 420g로 무거운 것도 문제다. 불펍식 소총은 총 자체가 짧아서 가늠자-가늠쇠를 이용한 조준이 어렵기 때문에 AUG의 경우처럼 조준경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만, 역시 신뢰성이 워낙에 개판이라 문제다. 스코프를 제거하고 장착할 수 있는 가늠자가 장착된 운반 손잡이가 있지만, 실전에선 거의 안 쓰이는 데다, 조준경 대신 운반손잡이를 부착한다고 해도,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돌격소총 중 3.84kg으로 무거운 편인 [[FN FNC]]보다 더 무겁다. 거기에 FNC와 신뢰성을 비교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무거운 만큼 반동 제어가 쉬워진다는 나름의 장점은 있으나, 그건 애초부터 특수 병과들에게만 지급될 뿐더러 거치 사격이 필수인 대물 저격총이나 분대지원화기 같은 총기에나 의미가 있는 장점이다. 소총이 기본적으로 전장에서 들고 다니는 총이지 사격장에서 거치해놓고 쏘는 총이 아니란 점에서 생각해보면 무게가 무겁다는 건 심각한 문제가 된다. 게다가 이 무거운 물건을 메고 몇십킬로 행군할 경우를 고려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영국군 근위대]]는 현재도 무거운 L85A2를 들고 그 복잡한 의장행사까지 다 치른다. 그 밖에도 탄피배출구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렇다치고 다른 불펍식 소총과는 달리 '''장전손잡이가 탄피 배출구에, 그러니까 노리쇠에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L85의 조상격인 XL64부터 이러한 설계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왼손으로 쏘면 탄피가 어느 쪽으로 튀어나오느냐는 둘째치고 후퇴하는 장전 손잡이가 '''사수의 턱을 때리게 된다.'''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시가전에서 벽을 엄폐물로 삼을 때는 중요한 문제다. 아니, 애초부터 불펍으로 설계할 때 '''장전손잡이를 노리쇠 쪽에 설계하는 것 자체부터가 멍청한 설계 미스'''가 아닐 수 없다.[* [[드라구노프 저격소총#s-1.3|SVU]]나 [[OTs-14|Groza]]처럼 간혹 노리쇠에 장전손잡이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총기들은 기존 총기에서 불펍형으로 급히 개조한 경우이고 SA80은 '''처음부터 불펍으로 설계한 것'''이라 크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사실 SA80이나 XL64도 상술했다시피 [[AR-18]]과 [[스토너 63]]의 개조판을 토대로 만들어지기는 했다. SA80은 초기에 좌수자와 우수자용 모델을 개발했다가 우수자용 모델만 남아 이렇게 된것) 나중에 핀란드의 [[발멧 M82]]와 인도네시아의 [[http://tonnel-ufo.ru/foto/oruhie/automat_1/indonezia/ss-3-1.jpg|SS3]]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같은 실수를 저지르는데]] 사실 [[발멧 M82]]는 '''더 크나큰 실수''' 때문에 핀란드군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다.] 또한 연사/단발을 조정하는 조정간도 견착한 채로 조작하기가 불편하다.[* 대신 안전장치는 별도로 되어 있어서 오른손으로 손잡이 잡은 상태로 풀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불펍 소총인 [[슈타이어 AUG|AUG]]나 [[FAMAS]] 등, 군용으로 대량으로 쓰이는 불펍 소총들은 불펍 방식 자체의 단점 등으로 인해 퇴역하거나 대대적 개량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__최소한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다.__ 즉, L85만 막장이라는 이야기. 전술한 장전손잡이와 조정간 문제는 개량형인 A2도 포함된다. 1951년에 아주 잠깐 제식 채용되고 끝났던 같은 불펍총기인 EM-2와 비교해보면 더 처참한데, 당연하게도 EM-2쪽이 신뢰성이 좋다. 심지어 SA80 이전에 사용했던 [[FN FAL]]보다도 이물질을 더욱 잘 견뎠다. [[https://www.thefirearmblog.com/blog/2015/02/20/the-m1-garand-dust-mud-1950/|링크]] 또한 탄창멈치가 FAL처럼 탄창 뒤쪽에 있어서 탄창을 잃어버릴 일도 없다. 탄피 배출구 방향을 바꿀 순 없지만, 장전손잡이가 앞쪽에 있고, 조정간이 권총손잡이 근처에 있어서 견착 상태로도 조작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1980년대 총기가 1950년대 총기보다 설계적으로 퇴보했다는 것이다. L85A1이 이렇게까지 산업폐기물이 된 원인 중 하나는 영국에서 신형 탄약으로 개발된 4.85×49mm를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나, [[NATO]]에 가입하면서 NATO 표준인 5.56×45mm를 사용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첫 번째 문제가 터지는데, 기존의 설계는 더 작고 가벼운 탄환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기에 배럴이 무거워졌으며 그에 따라 기존 4.85×49mm용 부품으로 설계된 스톡간의 무게중심이 맞지 않게 되었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생산 및 개발을 담당한 국영 기업 엔필드 조병창 자체의 문제였다. SA80 사업은 [[마가렛 대처]] 집권으로 신자유주의와 민영화 바람이 불기 10년 전인 60년대 말부터 L1A1 대체를 위해 요구되어 71년에 선행연구가 마무리 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시 국영 기업이었던 엔필드 조병창의 개발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져 있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대량 생산과 독자 설계의 노하우를 가지고 EM-1과 EM-2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던 시절은 이미 20년 전의 일이었다. 여기에 탄약 변경 문제가 겹쳐지며 변수까지 발생했고 사업 기간 내내 시제품을 만들며 테스트를 했지만 모조리 실패로 돌아가면서 열악한 제조, 설계, 품질 관리 능력만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렇게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소총 하나 개발하는 것에 10년이라는 시간과 세금을 빨아먹었음에도 대처 집권기까지 제대로 된 시제품을 하나도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방만해진 국영 기업으로써의 폐단은 모조리 보여주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제대로 막타를 친 것이 [[마가렛 대처]]가 주도하던 민영화 정책이었다. 대처 정부는 80년대 초에 엔필드 조병창과 SA80 사업의 실태 조사를 위한 연구 그룹을 결성하였고 SA80이 말 그대로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 있으며 당장 개선하는 것도 어렵다는 점을 파악한다. 하지만 국영 기업을 민간 기업에게 매각하기 전에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어야 했던 정부는 기업 가치를 올려치기 위해 군납 실적을 얹어줘야 했고, 정부의 강력한 통제하에 제대로된 검수나 요구 조건 없이 수의 계약이나 다름없는 군납을 주었다.[* SA80의 군납 결정은 1983년이었다. 1984년 로열 오드넌스 팩토리(Royal Ordnance Factories, ROF)로 민영화 되었으나 여전히 정부가 최대 주주로 있는 공기업의 형태였고, 이를 민간 기업인 BAE가 완전히 인수하는 시점은 1986년 말이다.] 실제로 양산을 위한 최종설계 검수를 맡은 곳은 국방부나 다른 공기업도 아니고 엔필드 조병창 본인들이었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정부 주도의 군납 폐단이었다. 결국 국영 기업의 폐단과 정부가 주도하는 강제 군납이 겹치면서 저질 소총 납품의 피해는 일선의 장병들이 고스란히 입게 되었고, 이를 수습한 것은 완전한 민간 기업인 BAE의 몫이 된다. 2000년대 전후로 SA80의 품질 하락은 [[마가렛 대처]]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그로 인해 민영화된 기업이 이익을 위해 언플과 로비에만 전념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는 설이 널리 통용되었다. 플래툰을 비롯한 다양한 밀리터리 매체가 이를 정설로 취급하며 대처를 비판하였지만 2020년대 들어 SA80의 개발사가 상세히 밝혀짐에 따라 이러한 주장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마거릿 대처와 SA80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여전히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국영기업과 정부의 여러 해프닝이 겹친 결과로 민영화 자체가 모든 원흉은 아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59697|#]][[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258694?|#]][[http://www.historyofwar.org/articles/weapons_SA80.html|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