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용어 (문단 편집) == 유저 성향 == * 소마 : __소드 마스터(Sword Master). 근접 무기만을 쓰는 유저를 이르는 말.__ 대개는 칼전방에서만 게임을 하며 총전방은 거의 하지 않지만, 총전방에서도 근접 무기만을 사용하여 점수를 우월하게 뽑아낸다면, 다른 유저들로부터 소마라는 말을 듣는다. 근접 무기만 팠기 때문에 거리를 재는 능력과 회피 능력, 카소 테크닉의 활용과 이동 능력 등등, 근접전의 완전체. 이들의 움직임은 이미 건즈의 영역에 도달했으며 카소와 플소만 가지고 앵이나 플라잉 스킬 없이는 불가능할 것 같은 나무 타기와 암벽 등반을 수행하기도 한다. * 3칼 : 말 그대로 __칼 세자루만 들고 있는 유저__를 일컫는 말. 3총의 반대 개념으로 나온 명칭이며, '''칼로 쩔게 한다면 소드 마스터라고 부를 것이므로''' 3칼이란 명칭 자체가 약간 비하적인 뉘앙스를 품고 있다. 3칼 셋팅일 경우 중 원거리 커버가 안 되며 대공도 안 되기 때문에, 3총보다도 더 스커를 골대로 보내줄 가능성이 높다. 당연하지만 만약에 칼 두자루에 총 한자루를 들고 있다면 '''2칼'''이라 하며, 이 경우는 스커 셋팅이거나(카소/대거/플소 중 두자루) 해머 유저(브레이커/대거)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총 한자루(특히 어썰이나 스라)를 갖고 있으므로 리볼버를 끼지 않는 이상 웬만큼 해먹을 수 있고 까일 일도 별로 없다. * 칼쟁이 : __칼전 유저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__ '''자칭''' 소마라는 유저들이 총'''도''' 쓰는 일반적인 유저들을 얕잡아보고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사람들을 까는 단어다. 이런 사람들이 '''총전와서 총 쓴다고 "ㅇㄴ총빨" 드립치며 상대한테 욕'''하고 징징대는 걸 보자면 정말 진상이 따로 없다. 아무리 이 게임에서 칼의 공격력이 강하다고 해도, 결국 공격을 할 때 틈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근접 무기는 그렇지 않은 사격 무기에게 근접전에서도 약한 경우[* 정확하게는, 근접 무기의 한방과 경직 부여가 강력하다보니 선빵을 맞추면 근접무기가 유리하지만, 상대에게 기습을 읽혀서 헛방을 치게 되면 총이 유리하다. 이것은 그 악명높은 브레이커라도 예외는 아니다.]가 많고, 그러다 보니 어정쩡한 칼잡이들끼리 칼전방만 파게 되고, S4리그 고유의 스타일리쉬함이 잘 사는 게 칼전이다 보니, 이리저리 해서 칼쟁이들만의 세계가 따로 형성이 되고 말았다. 안 그래도 인구도 적은 게임인데! 게다가 이렇게 생긴 칼쟁이들의 세계에서는 칼이라고 다 같은 칼이 아니다. 거의 모든 칼쟁이가 카소를 필수로 쓰고 있으며, 점공의 판정이 넓은 트윈 블레이드와 찍기가 매우 빠른 브레이커는 금지 무기가 되어 '''노트블, 노해머'''라면서 이들을 묶어 '''비매 무기'''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차별을 하고 있다. 아예 신규 무기가 추가될 때마다 줄줄이 금지 딱지를 붙여 "노렐트해신"이라는 기상천외한 용어를 만들고 말았다. 시즌2 발족 당시의 시즈 모드 출시 기념 이벤트와, 후에 개최한 --칼쟁이들만의 축제-- 칼전 슈소 때문에 칼전방만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다. 그리고 칼쟁이들과 일반 유저 간의 대립도 조금씩 커져 가고 있다. 하지만, 칼쟁이와 칼인은 의미만 보면 맞는것같지만 틀린말이다. 칼쟁이는 위에 서술하듯이 총전와서도 총빨드립과 금지무기를 포함해 여러 비매너짓을 하기 때문에 많이 까이고 있지만,(물론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칼인은 정말 정상적이고 신사적인 플레이를 하는 플레이어들을 말하는 것이므로 서로 다르다. * 원플 : __"원 플라즈마 소드"의 약자.__ 말 그대로 기본 무기로 주어지던 '''플소''' 하나만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플소의 영 애매한 성능[* 성능만으로 따지자면, 플소 아래에 답없는 빠따가 있다. 플소는 그래도 상대가 튕겨나가는 불상사만 안 생기면 ㅡ그러니까, 안 생기면ㅡ 할만하다.] 때문에 상대팀에 핸디캡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용자가 플소 외에 잘 다루는 무기가 없거나[* 플소만큼 생각없이 지르기 좋은 무기도 드물다.--그걸로 상대가 죽을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실력자인 척 허세를 부리기 위해 은근 자주 하고, 보인다. 고수들이야 원플로도 다른 유저들을 마구 썰고 다니면서 무쌍을 찍지만, '''넌 아녀.''' 현재는 기본 무기가 스파이 대거가 되면서 보기 힘들어지고 말았다. * 3총 : 말 그대로 __총 세자루만 들고 있는 유저__를 이르는 말. 소마의 반대라고 볼 수 있겠지만, 총의 경우에는 한자루만 잘 파도 충분하기 때문에 고수의 느낌은 별로 주지 않는다. 주로 칼을 정말 못 쓰거나 쉬지 않고 총질을 하고 싶어서 하는 셋팅으로, 당연하지만 원거리에서부터 적을 공격하여 안정적으로 제압하기 수월하다. 탄창이 압도적으로 많은 셈이니까. 하지만 근접 무기가 없는 관계로 쉴드 스킬에 매우 취약하며, 경직을 주는 무기도 없으므로 스커 저지력도 상대적으로 약하다. 참고로 근접 무기가 아니라고 해서 다 총이라고 하는 건 아니고, 대개는 연사/단발 무기들 만을 꼈을 때 3총이라고 한다. 3총 유저들이 즐겨쓰는 무기 중 스매시 라이플의 경우 우클릭으로 근접 공격이 가능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플소 강베기와 사거리가 같은데, 플소 강베기가 사거리가 짧은 편이다.] 근접 무기에 훨씬 못미치는 기동성에 우클릭 즉시 실드가 꺼지기 때문에 실드 스킬에 대처하기 힘들다. 하지만 쉴드는 뒤가 빈다. 벽점프를 통해 적절하게 뒤를 잡아 끝장을 내버리자. * 총쟁이 : 총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 한마디로 안 좋은 단어이다. 칼쟁이의 반대말. 총쟁이라는 단어가 최초 사용된 부분은 바로 아이러니하게요 6차 슈퍼소닉 대회. 이때는 S4인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 중 Shooting가 빠진 대회라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조롱을 했는데, 이에 격분한 칼인 유저들이 총쟁이 발언을 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즉, 총을 사용하는 플레이어 중, 매너가 없는 플레이어들을 조롱하는 말이 된 셈. * 폭마 : __그레와 봄버를 같이 사용하는 유저__를 이르는 말. 그레와 봄버의 막강한 순간 화력으로 공세를 펼칠 때 활약하는 셋팅. 그레 자체의 우월한 저지력과 공격력으로 방어에서도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긴 한데, 그레가 안정성이 높은 편은 아니고 지속 화력 면에서도 딸린다는 점이 단점. 특히 스커 하겠답시고 나머지 무기를 대거 같은 걸 끼고 있으면 방어가 안 된다. 보통 안정적인 운영보다는 변칙적인 타이밍의 테러나, 화력 돌파형 스커의 보조에서 빛을 발하는 타입의 유저. 그런데 패치로 자폭 봄버가 막히면서 반쯤은 망한 셋팅 취급 받는다. * 스텝, 스테퍼 : 주로 스테이션-2에서 쓰이는 말로,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더 오래 달리기 위하여]] 개발된 __각종 이동 테크닉과, 이 스텝을 자유로이 밟는 유저를 이르는 말.__ 무기로는 기동성이 최대 강점인 대거나 핸드건을 주로 사용하며, 그 외에 이동용으로 카소나 플소를 추가로 든다. 스킬로는 SP량을 늘려주는 스마, 혹은 생존률의 증대를 위하여 체마를 주로 쓴다. 벽점과 난간 타기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텝을 밟아 적을 혼란스럽게 하며 골을 넣는다. 체이서 모드일 경우에는 장애물까지 동원해서 체이서의 공격을 피하여 살아남는다. 무기 셋팅을 보면 알겠지만, 칼쟁이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근접전에서는 한두번의 회피 때문에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테이션 2에서 정면 계단을 돌파하는 스텝이 가장 대중적인 스텝이다. 비록 리셋존을 피해 올라가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돌파만 성공하면 골대까지는 일사천리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스텝이 닝기리, 혹은 개나리 스텝이라고 불리며, 스텝을 밟아서 정면 루트를 돌파하면 고수라고 놀라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중에서는 스텝의 간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다른 양대 스커 스킬인 앵커링을 무시하는 유저도 있지만, 스텝은 결국 땅 위를 달리는 거라 특정 지점을 차단하면 막힐 가능성이 높은 반면, 앵커는 어디서든 기습적으로 걸 수 있다. 다만 캐쥬얼-매니아 서버 통합으로 게임 진행 속도가 전체적으로 빨라지면서, 그리고 스테이션 2가 워낙 애용되면서 스텝 루트 연구가 계속되면서, 각종 기상천외한 스텝이 많은 유저들에게 보급되어 있기는 하다.[* 특히 다리를 벽점하는 스텝의 경우, 엄청 빠르기 때문에 대처가 어렵다. 다리는 미리미리 부수는 게 상책.] 또한 직선적이라 예측이 쉬운 앵커링에 비해, 스텝은 여러가지 변칙적인 비틀기가 가능하다는 것도스텝이 더 널리 쓰이는 이유라 하겠다. 게다가 유니크의 보급률이 갈수록 올라가면서 '''앵커 유저인데도 스텝으로 골 넣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본래 칼전인이라서 앵커는 들었는데 스텝으로 골을넣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경우에는 앵을 걸기 보다는 앵캔으로 스텝을 위아래로도 꼬는 방식. * 헤비콥터, 헬기 : __헤비+플라잉의 조합__을 일컫는 말. --[[세츠나 F. 세이에이|내가 건담이다!]]-- 유저들이 대처하기 힘든 머리 위에서 헤비로 폭격을 하는 방식으로, 헤비 고수들의 대다수가 헬기라고 보면 된다. 사격 시 기동성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헤비의 생존률을 늘려주고, 유리한 위치에서 공격을 퍼부으며, 공격받지 않으면 최강인 헤비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물론 플라잉 테크닉에 익숙하지 못해서 상대의 응사에 조금만 당하면 그 순간 추락하기 때문에 헤비 초보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체이서 모드에서는 상당히 흉악한 효과를 보인다. 플라잉 테크닉 때문에 중간중간 플라잉을 끊어주면, 체이서의 SP 회복량 버프로 순식간에 다시 SP를 채우고, 다시 헬기로 적을 갈아버리는 식의 플레이는 정말 악몽. 서클-2에서 총전이 거의 없는 이유 중의 하나. * 잠수 : 게임은 하지 않고 리스폰된 지점에서 그대로 멀뚱하게 서있는 유저를 의미한다. 터다나 데메의 경우에는 몇분간 아무 변화가 없으면 자동으로 방에서 튕기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경기 끝날 때까지 앉혀놓는 악질들도 있다. 반면에 체이서[* 사실 체이서 이후로 추가된 모드들은 전/후반 개념도 없고 튕기는 것도 없다. 다만 체이서는 항상 일정한 시간을 채우고 끝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쉽다.]의 경우에는 경기 끝날 때까지 '''절대''' 튕기지 않기 때문에, 체이서 모드에서 잠수만 타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펜 노가다의 극에 달한 폐인들이거나 경험치 농사꾼들. 이런 사람들이 가끔 체이서가 된 시점에 깨어나서 열심히 잠수 체이서 패던 사람들을 털어먹고는 유유히 다시 잠수를 타는 경우도 있다. S4리그에서는 기본적으로 플레이 시간에 따라 경험치와 펜을 주기 때문[* 순위나 점수에 따른 보정이 있긴 한데, 크게 차이는 안 난다.]에 이런 경우가 생긴다. * 동맹 : __체이서 모드에서 몇몇 사람들끼리 서로 체이서일 때 상대를 공격하지 말자는 의미__에서 맺는 것을 말한다. 물론 대개는 깨진다. * 맥 : __인맥의 준말.__(...) 체이서 모드가 친목질하기 아주 좋은 모드[* 굳이 애써서 할 것도 없고 패도 안 늘고 대충 잠수타고 오래 있기에도 좋고 떠들 시간도 많다. '''완벽하네.''']다 보니, 체이서 모드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자동으로 동맹을 맺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맥"이란 단어에는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겨있다. * 막잡 : __체이서 모드에서, 타겟을 신경쓰지 않고 마구잡이로 잡는 플레이어__를 말한다. 사실상 잘하는 사람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이 막잡을 '''잘'''하는 플레이어인데, 체이서 중에는 자신을 공격하는 적'''만'''을 쫓아가서 잡는 플레이어도 많다. 일부 잠수 유저들 중에 이런 타입이 있다. * 타겟팅 : __체이서 모드에서 타겟만을 잡는 행위__를 말한다. 이를 행하면 타겟러. 사람들의 방해가 많은 체이서에서 타겟만을 잡는다는 것은 대단한 행동이자 무모한 행동이다. 처음은 타겟팅으로 시작했으나 리볼과 레일과 반드와 칼질과 스턴 끝에 막잡으로 바뀌는 경우가 대다수. 중간에 누군가가 일반킬을 당해서 타게팅이 실패했다고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있으나 사실 뒤의 플레이어 모두 타겟으로 사망하면 타겟팅이나 마찬가지다. * 아트, 아트킬 : __체이서 모드에서 규칙적인 순서로 잡는 플레이어__를 말한다. 보통 '타겟→일반→타겟→일반...'의 패턴을 보이는데, 이는 대개 처음은 타게팅으로 시작했으나, 실수로 일반킬을 해서 아트샷으로 바뀌는 경우다. 허나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아트킬을 의도적으로 시도하지는 않는다. 아트인 이유는 [[프랙탈|그 규칙성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 첫매 : 첫 판 매너의 준말. 무슨 뜻이냐 하면, 첫 판에 체이서가 된 사람은 유저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체이서 모드에서는 타겟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이 타겟은 체이서의 주 공격 대상이 되는데, 첫판에는 이 타겟이 랜덤으로 달린다. 그래서 첫판 부터 타겟 달려서 체이서에게 죽기 싫다고 생긴 규칙. 첫매 때 열심히 체이서를 공격한 사람이 그 다음부터 타겟을 다는 거다. 물론 첫매 때 열심히 체이서를 공격하는 사람을 죽이는 체이서도 있고, '''첫매 따위 없다'''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체이서는 승패 개념도 없고 점수도 실력보단 랜덤 변수에 따라 들쭉날쭉하는 게 심한만큼, 취향대로 하자. * 계삭, 계삭빵, 삭빵 : 계정 삭제 빵, 그러니까 다른 게임에서의 [[캐삭빵]]에 해당하는 단어. S4리그에서 캐릭터 자체는 심심하면 지우는, 남캐하다가 여캐하고 싶어서 지우는, 그런 가벼운 것이기 때문에, 캐릭터 대신에 계정을 지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서의 캐삭빵과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게임하다가 서로 시비가 붙어서 계삭빵뜨자고 도발하고,[* 여기서 무시하거나 도망가면 각종 정신승리로 상대 유저를 농락한다. 참고로 아무 이유 없이 계삭전을 제의하는 악질적인 플레이어도 있다.] 상대가 받아들이면 따로 방을 잡고, 가끔 증인 격으로 참가하는 유저가 있고, 그 유저가 계삭빵 중인 유저를 공격하고, 아무튼 개판(...) 게다가 S4리그는 유니크 아이템이란 개념이 있고, 이 아이템이 캐쉬를 쓴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따라 계삭의 부담도 커진다. 은근히 계삭빵에서 이기는 걸 자랑하듯이 게임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도 많고, 그에 대해서 [[병림픽]]이라면서 까는 사람도 많다. 어째선지 계삭빵에서 이긴 걸 자랑하는 경우는 99%가 아마나 루키 계급[* 쉽게 말하자면, 부계정을 생성 후, 평소에 맘에 안든 플레이어에세 시비, 만약 계삭전을 무시하면 쫄았다고 정신승리를 한다. 그리고 진다면, 아무런 부담 없이 부계정을 지우고 다시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에, 칼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