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 (문단 편집) == 기타 == 아무래도 개발했던 [[펜타비전|개발사]]가 개발사다 보니 [[리듬게임]], 그 중에서도 [[DJMAX 시리즈]]를 하다가 우연히 S4리그를 접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대놓고 S4리그를 홍보하는''' BGA의 [[SuperSonic(DJMAX)|SuperSonic]]이 리듬게이머 사이에서 많은 홍보 효과를 준 듯하다. FPS/TPS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다시피하게 OST가 나왔다. "S4League VIVACE"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음원 판매 중. 후에 이벤트 형식으로 한정판 OST를 배포하였다. 게임 음악 명가라는 이미지에 걸맞는 퀄리티라는 평가. 덕분에 BGM 쪽으로 수상한 적도 있다고.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 '종달새가 말했다'에서 이 게임이 소재로 사용되었다. 제작사의 양해도 이미 이루어진 상태였다고. 게임 이름은 S3리그라고 살짝 바뀌어서 나왔다. 제작사는 [[펜타비전|P●NTAVISION]](...). [[이원진(작가)|해당 웹툰 작가]]가 그린 [[개와 토끼의 주인]]에서도 이 게임 플레이의 정석(...)이 나온다. 심지어 [[마요치키!|일본의 라이트 노벨]]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코노에 스바루|'''S'''hooting '''S'''tar '''S'''ir '''S'''ubaru]]. 줄여서 S4. 심지어 작가는 후기에다가 떡하니 "이 책을 집어서 그대로 계산대에 '''멋진 터치 다운'''을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권 후기.]라고 써놨다. (...) 뛰어난 게임성과 독특한 일러스트, 게임디자인에 비해 네오위즈의 잘못된 막장운영과 서든어택의 독주로 큰 피해를 봤던 게임인지라 아직까지도 재오픈을 원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 오버워치의 등장 이후에도 S4리그 특유의 속도감은 여전히 그 어떤 게임에서도 구현되고 있지 못하기에 그리워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높은 편. 그러나 개발사가 이미 반갈죽 당한 상태이고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유럽서버 마저도 2021년 4월 29일을 끝으로 문을 닫아버린 상황이기에 희망은 전혀 없다... [[분류:S4리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