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 (문단 편집) ==== 관전모드의 단점 ==== * 관전모드인데도 '''승패가 카운트된다.''' 여타 다른게임에서 관전을 해도 승패가 카운트가 안된다는것에 비하면 엄청난 페널티이다. 그리고 이 페널티를 제대로 받는 사람이 바로 아프리카TV 공식BJ였으나 패치로 친선모드가 추가되었다. * 유저키가 제 멋대로 바뀐다. 유저1(q키) / 유저2(w키) 예를들어 위의 상황에서 '유저2'가 '유저1'의 점수를 뛰어넘어버리면, 유저2(q키) / 유저1(w키) 위와 같이 유저2가 q키로, 유저1키가 w로 '''자동 설정''' 되어버린다! 그로인해 유저 키는 거의 쓰이지 않는 상황. 등수가 바뀔때마다 확인하고 써야하니깐. 그러나, 만약 공을 들고 있는 플레이어를 카메라로 잡고 있을때 키를 떼지 않으면 그 플레이어가 죽어도 다음 플레이어가 공을 먹는다면 카메라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만, 플레이어가 다시 살아나면 카메라는 살아난 플레이어에게 넘어간다(...). * 경기유저와 관전유저의 채팅창이 공유되지 않는다. 이건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공식대회가 온게임넷TV나 곰TV에 나올법한 공식대회면 상관없다. 선수들 뒤에서 진행요원이 지켜보고 있을테니깐. 하지만 이게임은 --한국서버 기준으로-- 사람수가 적어서 그런 공식대회는 꿈에도 못꾸는 상황.고로 채팅창이 공유되지 않으면 누가 대회에서 불건전한 짓을 했는지 경기유저가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을 찍어 보내지 않는한 알길이 없다. * 프리카메라 동작시 경기소리가 작아진다. 음악소리는 줄어들지 않는다. 다만 총소리나 기타 다른 소리가 작아질 뿐이다. 그렇다고 프리카메라 동작후 난전하는곳에 가까이가면 소리가 크게 나긴 하는데, 아주 조금 크게 난다. 어떻게 고쳐야하지 않을까... * 신맵 한정으로 카메라 개수가 부족하다. 관전방에서 제일 심각한 내용. 시즌 1 시작할때부터 그런것같다. 시즌제 전에 맵은 카메라가 여러군데에 설치되어있어 주요장면이나 공이 어느쪽에서 어느쪽으로 지나간다라는걸 확실히 느끼는 반면 시즌제 후의 맵은 카메라가 이상하리만큼 적게 설치되어있다. 어느 맵은 맵 바깥을 보도록 설정되어 있는 카메라도 있다. 제일 심한 것은 카메라가 아예 없는 템플-M이 있으며, 그 다음 제일 심한것은 터치다운/스테이션-3. 카메라가 3개인데다 탑뷰만으로 3개이다. 특히 스테이션-3의 주요공격로가 골포스트 앞에 점프대구역인만큼 더욱 암담한 상황. 결국 그런맵은 할수없이 자동카메라는 버려야한다. * 캐릭터 투명화 전체맵에서 캐릭터 투명화가 되는 구간이 한두군데가 있다. 투명화가 되는경우는 캐릭터가 벽에 가까이 가게 되면, 카메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캐릭터를 투명화 시키는 것. 문제점은 저럴때 킬마크가 뜨거나 비명소리가 들릴경우 무엇으로 킬을 했는지, 또는 당했는지 오른쪽 상단위에 진행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