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S. (문단 편집) === 음반 판매량 기록 관련 === S.E.S.가 세운 음반 판매량 기록에 마치 큰 문제가 개입되어 있었다거나 혹은 거품 인기지만 타인의 도움으로 기록을 달성했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후려치는 행위를 25년 째 시달리고 있다. S.E.S.가 활동한 기간은 단 5년이고 활동하지 않은 기간은 20년이다. 활동한 기간보다 활동하지 않은 기간이 무려 4배나 더 길다.~~진심으로 징하고 징하고 징하고 징하다....~~ 그 어떠한 목적도 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 서술하자면 이러한 주장을 내세우는 쪽은 99프로가 아니 사실상 100프로 핑클 팬덤 쪽에서 나오는 주장이다. {{{#FF0000 __1. H.O.T. 팬덤인 Club H.O.T. 팬들이 사줘서 음반 판매량이 높았다?__}}}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H.O.T. 팬들이 사줬다면 S.E.S. 앨범 중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했을 음반이 여러장 있어야 되지만 없다. 만약 사준 팬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수는 S.E.S.의 음반 판매량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인원수가 아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에서 음원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가 아니라, 음악을 들으려면 CD나 테이프를 사야만 했기에 음악이 좋아서 사는 다른 팬들이나 대중들이 있었던 시기였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다수의 랜덤 포토카드, 음악 방송 1위 및 줄세우기를 위한 초동 판매 주 몰빵, 팬사인회 랜덤권, 해외 팬들의 구매 등으로 한 명이 일당백으로 수십장 혹은 수백장을 사는 시대가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그 시절의 음반 판매량은 지금의 음반 판매량과의 가치가 질적으로 다르다.[* 이제 아이돌 팬덤 내에서도 이러한 상술은 없어져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환경을 위해서도 쓰레기일 뿐이라는 자성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H.O.T.가 해체한 이후에도 항상 S.E.S.가 핑클보다 평균 1.5배 더 높은 음반 판매량을 쭉 기록했다. 만약 이러한 결과도 H.O.T.가 해체된 이후지만 H.O.T. 팬들은 강타나 문희준의 솔로 음반이나 JTL의 음반을 구매하는 것보다 핑클보다 S.E.S. 음반 판매량이 높게 나오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사준 것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사실 이건 치료가 필요한 [[타진요 사태|타진요]] 수준일 것이다.... 음반 판매량 관련한 내용은 아니지만 말이 나와서 이와 비슷한 논리로 S.E.S.가 활동 당시 높은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같은 SM 소속 가수 팬들 그 중에서도 특히 H.O.T. 팬덤이 응원을 해줘서 그런 것이라며, 더 나아가서는 H.O.T.의 인기를 빨아먹고 빌붙은 무능한 그룹, SM 소속빨 거품 인기라는 비하를 2022년 현재까지도 하고 다닌다. 하지만 정작 25년이라는 그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대체 세월이 얼마야?~~ 그 누구보다 H.O.T. 팬덤을 소환하며 자신들 말대로 빌붙는 건 핑클 팬덤 측의 모습이다.~~H.O.T. 팬덤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지..~~ 그 어떤 S.E.S. 팬들도 무려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H.O.T. 팬덤을 이런 식으로 언급하는 일은 없다. 오직 핑클 팬덤 측만 언급할 뿐이다. {{{#FF0000 __2. 같은 소속사 SM 보이그룹 팬들이 사줘서 음반 판매량이 높았다?__}}}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실 첫 번째 주장과 결이 같은 주장이긴 하지만 약간 다른 양상으로 설명되는 부분이기에 별도로 분리도어 반박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H.O.T.를 제외한 다른 보이그룹이라고 한다면 신화와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 어떠한 목적도 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 서술하자면 신화와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단 한 번도 S.E.S.보다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적이 없다.[* 이러한 루머에 소환되는 것조차 이 팬들 입장에서는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해당 악성루머를 반박하는 쪽 입장도 괜히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할 뿐이다. 거듭 말하지만 신화와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비하 및 비방 할 목적이 전혀 아니다. 이 두 가수들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냈으며 좋은 음악 활동을 한 팀이 자명하다.] 이 주장대로 따르자면 신화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보다 같은 소속사 걸그룹 S.E.S. 음반 판매량 기록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하나 더 사는 것을 포기하고 S.E.S. 음반 한 장을 더 사줬다는 것인데 사실 해명 가치도 없을 정도다... {{{#FF0000 __3. H.O.T. 음반에 S.E.S. 홀로그램을 넣어서 H.O.T. 판매량이 아닌 S.E.S. 판매량으로 올라가게 SM이 조작을 했다?__}}}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 내용은 H.O.T. 팬덤 측이 인터넷 상에 의문의 글을 올리면서 아주 약간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이지만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이 돼서 끝난 문제이며, 이 내용을 아직도 핑클 팬덤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https://cafe.daum.net/FinKL/1pnw/69427?q=HOT%20%ED%99%80%EB%A1%9C%EA%B7%B8%EB%9E%A8%20SES|2002년 당시 핑클 팬덤 주장글]][* 물론 이 글은 2002년 글이라 현재 글이 아니긴 하다. 하지만 현재도 아직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팬이 실제로 있다.] 3-1. 주장 내용에 따르면 H.O.T. 음반에 S.E.S. 홀로그램이 붙여져 있었다던데, 홀로그램이 붙여진 건 음반이 아니라 콘서트 실황을 담은 굳즈 영상물 VCD와 VHS[* 비디오 테이프를 말한다.]다. [[https://cafe.daum.net/knarea/VAO/561?q=HOT%20%ED%99%80%EB%A1%9C%EA%B7%B8%EB%9E%A8%20SES|해당 주장글]] 3-2. S.E.S. 콘서트 실황 영상물 굳즈 VCD, VHS에도 같은 소속사 신화의 홀로그램이 붙여진 채로 판매됐다. [[https://cafe.daum.net/MOLTS/8Fa/1001?q=%EC%82%AC%EC%8B%A0+%EB%B6%84%EC%9D%80+%EC%95%8C%EA%B2%9F%EC%A7%80%EB%A7%8C...+%EC%BD%98%EC%84%A4%EB%B9%84%EB%90%B4%ED%85%8C%EC%9E%8E%2CVCD..%ED%99%80%EB%A1%9C%EA%B7%B8%EB%9E%A8%EC%9D%B4..+%EC%8B%A0%ED%99%94%EA%BA%BC+%EB%B6%99%EC%97%AC%EC%A0%B8+%EC%9E%88%EC%8A%B5%EB%8B%88%EB%8B%A4&re=1|해당 주장글]] 실물 굳즈에도 신화의 홀로그램이 붙여져 있는 게 확인된다. 3-3. 당시 콘서트 실황 영상물 판매량을 집계하는 기관은 없었다. 한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로 1998년 9월 한국에도 일본 오리콘 차트처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기관이 생겼다. [[한국음반산업협회]] 혹은 [[한국음반산업협회|한국영상음반협회]][* 출범 초기에는 한국영상음반협회라는 명칭이 주로 쓰셨으나 시간이 갈수록 한국음반산업협회라는 명칭이 더 자주 쓰였다.] 등으로 불리는 집계 기관이며 당시 일명 음협이라고 줄여서 불렸던 기관이다. 음협이 생기기 전에는 90년대 초반부터 당시 최대 음반 유통사였던 신나라 레코드[* 혹은 신나라 뮤직, 신나라 유통이라는 표현도 썼다.] 측이 연말에 신문 서면 발표를 통해 10위권 혹은 15위권까지의 연간 음반 판매량을 발표하는 식이었다. 음협을 언급하는 이유는 당시 음협은 집계해서 발표하는 대상이 오직 음반 뿐이었다. 콘서트 실황물 VCD, VHS는 음반이 아니라 영상물에 해당된다. 음협은 이러한 영상물 판매량 집계 및 발표는 당시에 하지 않았으며 따로 이들을 집계 및 발표하는 기관도 없었다.[* 인포샵에서 영상집 판매량을 집계한 당시 기록이 남아있는데 여기서 영상집은 인쇄물로 된 사진집을 말한다. 당시에는 이러한 사진집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영상집이라고 불렀다.] 만약 콘서트 관련 굳즈가 음협 판매량에 올라온 적이 있다면 그건 영상물 굳즈가 아니라 콘서트 라이브 실황 음원만 추출해서 음반 형태로 발매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핑클의 첫 단독 콘서트 라이브 실황 음원만을 추출해서 음반으로 발매한 적이 있고 이것은 음반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음협에서 발표한 판매량이 존재하는 것이다.[* 당시 음협 발표에 따르면 약 5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즉 콘서트 영상 실황물에 다른 가수들의 홀로그램이 붙여져 있어도 판매량을 집계하고 발표하는 기관 자체가 없기 때문에 판매량 발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3-4. 홀로그램은 말그대로 홀로그램일 뿐이며 홀로그램의 역할은 해당 제품이 정품인지 가짜인지를 구별해주는 용도에 불과하다. [[https://cafe.daum.net/tonhyuknara/az6/532?q=HOT%20%ED%99%80%EB%A1%9C%EA%B7%B8%EB%9E%A8%20SES|당시 SM 홍보부가 안내한 내용]] [[https://cafe.daum.net/nowwetalk/5kab/1326289?q=HOT%20%ED%99%80%EB%A1%9C%EA%B7%B8%EB%9E%A8%20SES|당시 음반 가게에서 알바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네티즌이 쓴 증언]]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건 말이 안된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해당 가격을 찍을 때 바코드를 찍지 홀로그램을 찍는 경우가 과연 있는지 그리고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FF0000 __4. MBC 시사매거진 2580에 S.E.S. 음반 판매량 조작이 밝혀져서 보도된 적이 있다?__}}}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디시인사이드 S.E.S. 갤러리에 주기적으로 SK 통신사 IP로 7년간 악플로 도배하는 악질 악플러 '완소경'이라는 유저와 유튜브에서 해당 유저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빈고[BINGO]등이 주장하는 내용이다. 애잔한 건 이러한 주장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영향력이 1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과 거짓말도 백 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일본 속담처럼 전혀 사실이 아닌 이러한 내용을 보고 진짜라고 수용하는 사람이 소수지만 발생할 수 있다는 일말의 위험도 가정해야 한다. 어차피 이럴 목적으로 조작하는 것일 테지만 말이다. 만약 당시에 이러한 파문이 일었다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문제가 됐을 것이다. 아니면 아직도 커뮤에 끌올 된다거나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역시나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사실 자체가 없으니 당연하다. MBC는 2016년 6월 11일 [[MBC Archive]] 사이트에 자사 방송 컨텐츠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100프로는 아니지만 꽤 많은 프로그램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있어서 유료 결제를 한다면 시사매거진 2580도 확인 가능한 회차가 있다. 또한, 2002년 현재는 불가하지만 2015년 경만 하더라도 MBC DVD 영상물을 주문 제작하는 사이트인 [[MBC C&I]] 사이트에서 특정 인물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인물이 출연한 방송분이 검색되는 시스템이 있었다. 당시 S.E.S. 검색 결과 이러한 문제로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한 방송 회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심지어 그 당시 다음 카페에 이와 관련해 남겨진 방송 후기글 조차 하나 없다. 다만 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던 당시 [[MBC C&I]] 핑클로 검색했었을 때 '영원한 사랑' 표절 논란으로 시사매거진 2580에 언급된 방송분은 확인됐다. 실제로 방송까지 탄 내용이고 그 당시 다음 카페에 검색해도 방송 관련 후기글이 남아있는 실제 방송분이다. 굳이 다른 가수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앞서 적었듯이 이러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팬덤 측이 바로 해당 가수의 팬덤이기 때문이다. 다른 가수가 마치 조작이라는 엄청난 부정을 저질러서 시사프로에 고발되는 내용이 방송 됐다는 악의적 허위루머를 퍼트리고 다니지만, 결국 스스로 우스운 꼴을 자처한 셈이나 다름 없다. {{{#FF0000 __5. 이수만이 인터폴에 수배된 이력이 있기 때문에 S.E.S.의 음반 판매 기록 및 모든 커리어는 다 조작이다?__}}}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수만이 인터폴에 수배자로 오른 건 회사 자금을 빼내 중자대금으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오른 것이다.[[https://theqoo.net/square/702051765|게시물]] 즉 S.E.S. 및 자사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 및 커리어를 조작한 혐의로 수배자로 오른 게 아니다. 이러한 주장이 S.E.S.와 더 나아가서 SM 가수들의 커리어가 전부 조작으로 점철된 가짜 커리어라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다. 사실 반박하는 이 내용을 정리하는 사람도 그렇겠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막무가내 식의 우기기 및 허위사실 유포라서 실소가 터질 수 있다.~~현타가 온달까~~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내용을 반박하고 읽어야 하는 사태까지 만드는 루머 유포자들은 아니며 말고 식이겠지만 타인에게는 굉장한 불쾌감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이러한 악의적 허위사실로 막무가내 식으로 우기는 사람들을 보면 이 짤보다 더 적절한 짤은 없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