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ign in Blood (문서 편집) ||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7px 10px;" {{{#b5b4b9 '''Reign in Blood의 주요 수상'''}}}}}} || ||<#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라우드와이어 선정 50대 메탈 명반)]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100대 메탈 명반)] ---- [include(틀:IGN 선정 25대 메탈 명반)]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항목=올타임 명반, 순위=323)]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80년대 최고의 앨범, 순위=31)]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순위=287)] ---- [include(틀:북오프 선정 100대 록 명반)] ---- [include(틀:WXPN 선정 2021대 명반,순위=1311, 연도=2022)] ---- [Include(틀:Rate Your Music,항목=전체 앨범차트,순위=193)] ---- [include(틀:멜론 선정 명반,음반명=Reign in Blood)] }}} || ||<-2><#000> '''{{{#b5b4b9 {{{+1 Reign in Blood}}}}}}'''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Reign in Blood.jpg|width=100%]]}}} || || '''발매일''' ||[[1986년]] [[10월 7일]] || || '''녹음일''' ||[[1986년]] 1월 - 3월 || || '''장르''' ||[[스래시 메탈]]|| || '''재생 시간''' ||28:55|| || '''곡 수''' ||10곡|| || '''레이블''' ||[[데프 잼 레코딩스]], 게펜 레코드|| || '''프로듀서''' ||[[릭 루빈]], [[슬레이어(밴드)|슬레이어]]|| [목차][clearfix] == 개요 == [[슬레이어(밴드)|슬레이어]]의 정규 3번째 앨범. 더불어 [[릭 루빈]]이 최초로 프로듀스한 슬레이어의 앨범이다. 1986년 10월 7일 발매. [[메탈헤드]] 사이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래쉬 메탈 앨범이다. [[스래시 메탈]]의 교과서적인 앨범 중 하나로 팬들과 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올타임 베스트 앨범이자 [[마스터피스]]. 이와 비견될 퀄리티를 가진 메탈 앨범은 스래시 메탈의 범주 외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다. 유사한 장르의 앨범 중 비견될 퀄리티를 가진 앨범을 꼽는다면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앤스랙스]]의 '[[Among the Living]]' 이나 [[테스타먼트]]의 'The Legacy' 정도. CD를 재생하자마자 터져나오는 굉음으로 시작하는 'Angel of Death'부터 폭풍우가 몰아치는 'Raining Blood'[* 초반부와 후반부에 효과음이 삽입되어 있다. 앨범 발매 20주년 기념으로 벌인 'Still Reigning' 콘서트에서는 마지막 트랙인 이 곡을 부를 때 가짜 피를 가지고 와서 공연장에 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까지 쉴 틈없이 내달리는 게 특징. 슬레이어의 라이브 셋리스트에는 앨범의 첫 곡인 'Angel of Death'와 마지막 곡인 'Raining Blood'가 반드시 들어간다. 앨범 평균 210BPM에 달하는 빠른 템포 때문에 당시 가장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특히 가장 빠른 곡인 'Necrophobic'에서는 드러머 [[데이브 롬바르도]]의 250BPM에 가까운 신들린 난타도 감상할 수 있다. 이 곡은 기네스북에도 실리는 후덜덜함을 보여주었다. 드러머 데이브의 탈퇴 이후 새 드러머를 뽑는 오디션에서 발탁된 드러머 폴 보스타프는 'Angel of Death' 솔로 파트에서의 드러밍을 듣고, '[[이건 미친 짓이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 트랙 리스트 == * 1. Angel of Death 4:51 ([[제프 한네만]] 작사, 작곡) [[요제프 멩겔레]]에 대한 곡이다. 초반부의 날카로운 샤우팅[* '''3옥타브 라#(A#5)'''이다.]을 필두로 짐승같이 달려대고, 살점이 찢겨 나가는 듯한 날카로운 기타 솔로와 직후의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더블 베이스 폭타까지, 공격적인 스래시 메탈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2. Piece by Piece 2:03 (케리 킹 작사, 작곡) * 3. Necrophobic 1:40 (제프 한네만/케리 킹 작사, 작곡) * 4. Altar of Sacrifice 2:50 (케리 킹 작사, 제프 한네만 작곡) * 5. Jesus Saves 2:54 (케리 킹 작사,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곡) * 6. Criminally Insane 2:23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사, 작곡) * 7. Reborn 2:12 (케리 킹 작사, 제프 한네만 작곡) * 8. Epidemic 2:23 (케리 킹 작사,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곡) * 9. Postmortem 3:27 (제프 한네만 작사, 작곡) * 10. Raining Blood 4:17 (케리 킹 작사,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곡)[* [[사우스 파크]] 시즌 9에서 [[에릭 카트먼]]이 [[우드스탁 페스티벌]]을 벌이는 [[히피]]들을 사우스 파크에서 쫒아낼 때에 쓴 곡이다.] 앨범의이름 Reign in Blood의 발음의 몬더그린이다. 빗소리와 천둥소리 사이로 데이브 롬바르도의 탐탐을 치는 소리가 들리는 인트로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며, 최고의 명반을 마무리 짓는 곡으로 손색이 없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 곡을 Angel of Death보다 높게 치는 팬들도 있을 정도. * 98년 리마스터링 앨범 보너스 트랙 * 11. Aggressive Perfector 2:30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사, 작곡) * 12. Criminally Insane (Remix) 3:18 (케리 킹/제프 한네만 작사, 작곡) [각주] [[분류:1986년 음반]][[분류:미국의 메탈 음반]][[분류:스래시 메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