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aper (문단 편집) == 단점 == *Reaper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기본으로 주어지는 내장 플러그인의 부실함이다. 물론 어느 정도 오디오를 만져본 사용자라면 본인 취향에 맞는 무료 vst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아예 딜레이나 리버브 등의 플러그인의 기능들을 전혀 모르는 생초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리퍼의 내장 플러그인들은 정말 기본적인 UI와 기능들이 전부이며, 이는 처음 배우는 사람에겐 전혀 직관적이지 않다. *기본 UI가 구리다. 과거에 비하면 꽤 발전한 편이지만 여전히 직관성과 심미성 면에서 여타 주류 DAW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은 이용자가 손수 만들어 올린 테마를 적용함으로서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다. [[https://stash.reaper.fm/|REAPER Stash(테마 모음 사이트)]]. *오토메이션 트랙 보이기/숨기기 토글 버튼이 없다.(단축키 설정으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다.) 즉, 한 트랙에 설정되어있는 오토메이션 전체가 보이든지, 메인 트랙의 오토메이션 설정 버튼을 눌러 일일이 체크 버튼을 표시하거나 해제함으로서 오토메이션 트랙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다. *자유도가 높은만큼 설정(Preferences) 화면이 --굉장히-- 다소 복잡하다. 설정 창 안의 탭만이 30개가 넘어가고 그 탭마다 다 서로 다른 설정창이다(!). *프로그램 매뉴얼이 보기에 다소 불편하다. 안 그래도 설정이 복잡하고 UI가 불친절해서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야 하는데 매뉴얼마저도 보기에 불편하다. *프로그램 사용에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을 요한다. 국내 사용자가 많지 않으므로 프로그램 사용에 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영어로 된 스레드나 유튜브에서 찾아보아야 한다. 다행히도 외국 사용자가 어느 정도 있어서 유튜브에 리퍼 관련 영상이 많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