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635(소녀전선) (문단 편집) == 설정 == 강한 자존감과 자아가 특징으로, [[M4A1(소녀전선)|M4A1]]이 스토리에서 잠시 퇴장한 이후 다시 돌아올 때까지 사실상의 주인공 역할을 맡는 캐릭터다. 작중 [[UMP45(소녀전선)|UMP45]] 등 자각성이 강한 인형에게 "[[M4A1(소녀전선)|M4]]의 대체품으로 살아도 불만 없어?" 같은 질문을 받아도 꾸준하게 "난 만족해"나 "그게 뭐가 문제야?"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며, [[M4A1(소녀전선)|M4A1]]이 자신의 존재 이유와 자신의 목적에 대해 고민하고 '특별한' 자신을 위해 남이 희생되는 현실에 괴로워할 때 자신은 [[M4A1(소녀전선)|M4A1]]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게 자신이 정한 목표가 아닌, 주어진 사명이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등 [[M4A1(소녀전선)|M4A1]]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지만, 여러 면에서 대조되는 성격을 지녔다. 보통 누군가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는 걸 생각하면 특이한 설정. 말투는 정중하지만 감정 표현이 많으며, 도도하게 생긴 것과 달리 [[HK416(소녀전선)|HK416]] 정도는 아니더라도 화가 나면 은근히 한 성질하며 입도 험하다. 특히 RO635가 처음 나오는 야간 4지역에서는 그런 그녀의 성격이 잘 드러나며, 이후에도 일이 잘 안 풀렸을 때에는 툭하면 "제기랄!"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튀어나오곤 한다. 게다가 고정점에서는 '''XX야'''라는 욕설까지 쓴 정도다.[* 지금까지 RO는 검열이 될만한 욕설은 하지 않았다. 그만큼 화가 났다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