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ID (문단 편집) === 대규모 서버 === || [[파일:disk_array_60.jpg|width=100%]] || [[파일:disk_array_rack.jpg|width=100%]] || 일단 대규모라고 부르는 수준이 되면 HDD 의 수가 어마어마해진다. 위 사진은 장비 1대에 HDD 60개가 장착되며, 그런 장비가 랙당 10대, 랙이 수십개가 구성된다. 랙이 10개, HDD 1개당 18TB 용량이라고 치면 18TB * 60 * 10 * 10 = 108000 TB , 108 PB 라는 용량이 된다. 서버급 장비에서도 위에 언급한 백업 솔루션은 충분히 구축하지만, RAID가 아닌 이상은 어쨌든 서버 닫고 디스크 복구하고 다시 열어야 하는 건 매한가지라 속도와 디스크 내구성에 조금 손실을 입더라도 서버 가용성을 최대한 확보할 목적으로 사용한다. 자동 복구 솔루션을 구축해 놨을 경우 서버 담당자가 바로 달려가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손상된 어레이만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안정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 그로 인해 OS나 중요한 파일같은경우 RAID1로 묶고, 나머지 대용량 저장장치는 보통 주로 RAID5 또는 RAID6으로 묶는다. 위의 사진 처럼 '대규모'로 운용하는 경우에는, 서버가 다운되면 그 손해도 막심하기에, 더욱더 안정성을 높히는 구조를 사용한다. 또 그렇다고 성능을 포기할 수도 없기에, nested RAID 15 나 nested RAID 51 처럼 안전성을 극도로 높힌 구성이나, RAID 05, RAID 06 처럼 양쪽 모두를 잡는 구성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어느 경우에나 Hot spare 는 잔뜩 사용한다. [[분류:컴퓨터]] [[분류:두문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