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f (문단 편집) === 2.5집 - Second & Half (1996년 9월 1일) === ||<-3> '''{{{#FFFF4E Second & Half}}}''' || || '''트랙''' || '''제목''' || '''특이사항''' || || '''1''' || 무 || || || '''2''' || '''가을의 기억 (Memories In Fall)''' || 타이틀곡 || || '''3''' || 찬란한 사랑 (Classic Ver.) || [* 2집 활동 때 잠시 사용한 적이 있었다.] || || '''4''' || 두번째 여행 || || || '''5''' || Good-Bye My Friend || || || '''6''' || Rumors || || || '''7''' || 마음속을 걸어가 (Jungle Ver.) || 2집 활동 중 사용 || || '''8''' || Jazz (New Jazz Ver.) || || 2집 발매 후, 그 해 가을에 발매된 음반이다. 2010년대 기준으로 지금에야 발매된 음반에 한, 두곡의 싱글을 더 끼워넣는 [[리패키지#s-2]]가 일반화 되었다지만[* 당장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90년대 후반에나 상용화 되었다.], 거의 모든 음반이 앨범 단위로 발매되던 90년대에는 x.5집의 경우에도 볼륨감있게 곡을 구성해야 해서 그에 따라 R.ef의 2.5집도 8곡의 볼륨을 자랑했다. ~~물론 2곡은 Remix 버전이지만...~~ R.ef의 강점인 화려한 댄스와 비주얼이 섞여있는 타이틀 곡인 〈가을의 기억〉은 SBS의 TV 가요 20에서 1위를 차지했고 다른 방송사에서도 10위 권 안에 드는 등 선전했지만 1996년 후반부터 [[H.O.T.]]와 [[젝스키스]]를 필두로 1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들의 인기도 슬슬 떨어져가고 있었다. 오늘날이야 H.O.T.를 기준으로 1세대 아이돌을 분류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기준이 없었고, R.ef나 H.O.T.나 '남성 댄스 그룹'이라는 같은 카테고리에 속했다. 보다 체계적인 기획을 통해 데뷔했고, 주요 팬층인 10대와 동년배라는 강점을 가진 1세대 아이돌 그룹들의 등장은 R.ef의 기세를 꺾어놓았다. 또 하나의 안타까운 점은 당시에 최고 인기가수는 휴식 후 컴백이 일반적이었던 반면 그에 역행한 이들의 2.5집 행보. 이는 팬들의 의구심 및 불안함을 자아냈고, 당시 유행이던 브랜드 상표를 붙힌 광택 무대의상은 더더욱 그룹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rxLrGjBU-g, width=560, height=315)]}}}|| || R.ef - 가을의 기억 (199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