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B (문단 편집) === 2000년대, [[컨템퍼러리 R&B]]와 [[Crunk&B]] === 2000년대는 컨템퍼러리 R&B 스타일이 그대로 이어짐과 동시에 여러 장르와의 크로스 오버가 점차 시도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남부 힙합의 요소가 첨가되어 더욱 리드미컬함을 추구하기도 했고 ([[Crunk&B]])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섞거나 힙합 뮤지션의 피쳐링을 받는 등 이전에 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특징이다. [[어셔]], [[비욘세]], [[아샨티]], [[Ciara|시에라]], [[리아나]], [[크리스 브라운]], [[머라이어 캐리]], [[Ne-Yo]]가 이 시기를 대표한 가수들이다. 반면에 화려함보단 고전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시도도 있었는데 [[앨리샤 키스]], [[존 레전드]]가 이에 대표적인 뮤지션. 이 중 앨리샤 키스는 빌보드 지 선정 2000년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5위 안에 들었는데 이 5명이 [[어셔]], [[비욘세]], [[앨리샤 키스]], [[넬리]], [[에미넴]]이다. 이 5명 중 3명[* 나머지 두 명은 래퍼인데, 이말인 즉슨 2000년대 미국 음악계는 [[컨템퍼러리 R&B]]와 [[랩(음악)|힙합]] 음악으로 양분된, '''흑인 음악을 통틀어서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였다.'''](어셔, 비욘세, 앨리샤 키스)이 이 컨템퍼러리 R&B 아티스트라는 사실은 2000년대에도 컨템퍼러리 R&B가 미국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장르라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T-Pain]]은 [[오토튠]]을 대중화시켰으며, 오토튠을 포함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하여 힙합과 R&B를 넘어 전 대중 음악 장르에 큰 영향을 끼쳤던 래퍼 겸 프로듀서 [[칸예 웨스트]]의 앨범 <'''[[808s & Heartbreak]]'''>는 다음 시대인 [[얼터너티브 R&B]], 이른 바 [[PBR&B]]에 큰 영향을 줬다.[* 동시에 싱잉 랩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드레이크]]는 초창기 자신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고, [[트래비스 스캇]]과 [[릴 우지 버트]] 역시 이 앨범으로 인해 음악을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