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Quad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크기=45)] [[미국]]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기 전략적으로 쿼드가 추진되었고 실제로도 성사되었다 이후 [[조 바이든]] 정부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쿼드의 계승을 천명했는데 바이든 정부의 외교 라인의 핵심인 제이크 설리번이 2021년 1월 29일(현지시각) 미 평화연구소 화상회의를 통해 '''“쿼드의 형식(format)과 작동 방식(mechanism)을 계승·발전시키겠다”며 “(쿼드는)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실질적인 정책을 세워나가는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계획을 주도하는 미국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중국과의 관계가 크게 나빠짐에 따라 기존의 4개국 협의체를 확대, 참가국을 늘려 '쿼드 플러스(Quad+)'화하고 더 나아가 대서양의 [[NATO]]처럼 군사 동맹 성격의 '''[[인도-태평양|인도·태평양]] 조약 기구''',즉 [[아시아판 NATO]]로 확대시키는 것을 최종적 목표로 두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https://www.scmp.com/week-asia/opinion/article/2121474/us-japan-india-australia-quad-first-step-asian-nato|US, Japan, India, Australia ……Is Quad the First Step to an Asian NATO?]]]. 일본 또한 미국의 최우방국 그룹인 [[5개의 눈]](파이브아이즈)에 편입되어 6개의 눈(식스아이즈)이 되는 것을 노리고 있어, 전략적 관계를 확장시키는 것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 견제 의도를 숨기지 않는 미국과 달리, 중국과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호주·인도·일본의 경우 이 전략이 중국을 직접 겨냥한다는 제스처는 삼가면서 대중 압박수위를 조절하려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451107?sid=104|#]] [[https://news.v.daum.net/v/2020100710373519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