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Quad (문단 편집) === 쿼드 주요 견제국: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크기=45)] [[중국]]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0002400071|대중국 견제블록 부활한 쿼드…위상강화·역할확대 주력 예상]]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2/2021031200467.html|바이든, 反중국 쿼드 정상회의 앞두고 '화웨이 신규 제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86640/|中국방부 "美의 중국위협 과장, 패권 위한 핑계…쿼드 반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SHD6B7Z|‘쿼드’로 반중동맹 만든 미일···한국도 ‘선택의 순간' 온다]] 쿼드에서 직접적으로 중국을 거론하며 말만 안했지 대놓고 [[중국]]을 견제하고자 하는 반중국 연합인지라 중국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쿼드 추진 초기까지 중국은 대놓고 자국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없다면서 쿼드 협의체를 무시하는 기류가 강했던 중국에서도 점차 쿼드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968135|#]] 쿼드의 확장 가능성을 우려한 중국의 반발도 점점 커지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5&aid=0001378562|#]] 쿼드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은 정상회담 개최반대는 하지 않지만,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4872582|#]] 중국의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이 쿼드에 참여하면 한중간 신뢰를 파괴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56963|#]] 이로 보건대 중국은 한국이 쿼드에 가입할 경우 다각적인 견제를 생각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직접적인 무력개입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은 대외적으로 미국이 중국포위망에 동참시키는 국가 중에 1순위로 칠 국가를 대만으로 상정하고 준비해 왔으며 그 다음이 동남아였기 때문에 한국은 꽤 후순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의 해양무역선 보호를 위해선 한국-일본라인보다는 대만-동남아를 통한 중국근해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 태평양진출을 위해서도 한국-일본보단 훨씬 해군력이 약한 대만-동남아가 쉬운 루트다. 게다가 굳이 한국을 바로 칠 필요도 없이 원조물자로 정권의 생명줄을 들었다 내렸다 할 수 있는 북한을 이용할 수도 있다.다만 만약 중국이 북한을 이용하거나 자신들이 직접 공격을 하면 국제적인 비난은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의 미사일 사정권에 있는 베이징, 상하이 등 여러지역이 위험해질 뿐더러(이미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폐기된 상황이라 이 두 지역을 사정권안에 둔 미사일 개발이 가능해졌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기에 실제로 군사적인 도발은 중국 입장에서도 좋은 선택은 아닐 것이다.] 중국의 글로벌타임스가 위구르족 인권 문제와 관련된 다음 보복제재 대상으로 쿼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6&aid=0001813078|#]] 중국 측이 한국에 쿼드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여러 차례 문의했다는 홍콩매체 보도가 나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2351054|#]] 중국은 쿼드측이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출범을 통해 중국의 의존도 축소를 하겠다는 계획을 시사하자 비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31997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