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PV (문단 편집) === 흥행 === 국내 복싱이 시들해진 틈을 타서 UFC등 종합격투기들이 국내에 인지도를 많이 높였고 발표 자료(2007년 UFC의 총 판매수는 총 11회 4,885,000건이고 복싱PPV서비스 채널 중 하나인 HBO는 총8회 4,795,000건)에서 총 PPV 구매 수가 UFC가 더 많은 구매 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합격투기의 흥행이 복싱을 넘어섰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복싱은 UFC에 비해 PPV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낮은 종목이며 UFC와 HBO채널의 복싱에서 흥행 수입을 비교하면 UFC가 1억 9450만 달러, HBO가 2억 3975만 달러로 복싱의 우위를 보인다.[* 하지만 복싱은 PPV수익을 바탕으로 선수에게 상당부분 대전료로 지급하고 PPV할당액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HBO의 순이익은 적다.] 또한 복싱을 PPV로 서비스하는 채널은 HBO이외에 Showtime, Top rank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UFC가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복싱이 더 높은 흥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09년에는 UFC는 800만에 가까운 PPV판매를 올리며 PPV판매종목 1위에 등극했지만 복싱은 400만에 미치지 못했다. 물론 2009년 HBO 복싱 PPV가 고작 3회에 불과했지만, 현재 복싱팬들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같은 거물급 선수들 간 경기들 외에는 PPV를 외면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2010년 연말에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성사되어 역대 최고 기록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이 경기]]는 2015년 5월에 비로소 성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두 선수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재미가 없어서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다. 결국 PPV 수익은 많이 거뒀지만 복싱 인기는 더 떨어지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