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PPV (문단 편집) === 복싱 === PPV의 시초. 대부분의 경기가 지상파나 케이블을 통해 매주 중계가 되지만 인기있는 선수의 경기나 라이벌전 같은 경우 PPV로 판매한다. [[마이크 타이슨]]이나 [[오스카 델 라 호야]] 등이 한 경기에 다른 종목의 톱스타 플레이어들조차 수년은 뛰어야 벌 3000~5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전료를 단 한 경기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PPV 수입 덕분이다. 순수하게 메인 이벤트 선수들의 이름값으로 흥행을 하기 때문에 그외 언더 매치는 부실한 편이고 선수들도 대부분 무명 선수이며 경기수도 5경기 정도이다. 해외의 복싱 포스터들도 이런 PPV매치 홍보 포스터로 만들어진다. 2009년 5월에 있었던 [[매니 파퀴아오]] VS 리키 해튼 PPV는 [[IMDb]]에 개봉예정작으로 올라갔었다. 최다 판매 PPV 기록도 복싱 경기로 2007년 오스카 델라 호야 VS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경기는 250만 가구가 구매하여 한화로 10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인기 없는 선수는 채 10만에도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PPV 매치가 복싱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있다. 유명 선수들의 경기를 접할 기회를 앗아간다는 것. 복싱 PPV의 1회 시청 가격은 선수의 인기도에 따라 다르지만 [[플로이드 메이웨더]] 같은 슈퍼스타의 경우 보통 70달러가 넘고, 2015년 5월 예정된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의 가격은 무려 99.9달러(HD방송)로 책정되었다. 복싱의 경우엔 [[유럽]]에서도 PPV가 방영되기도 하는데 [[덴마크]]는 가격이 한화로 무려 10만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해외에선 한 집에 구매해서 그 집에 모여 파티를 벌이며 본다거나 아니면 PPV를 구매한 스포츠 바 같은데서 맥주를 마시며 본다거나 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있다. 해외 영화에 노동자들이 일 끝나고 술집에 모여서 스포츠 경기를 보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심슨 가족]]에서도 관련 에피소드가 있는데 [[호머]]가 기계를 조작하여 공짜로 복싱 PPV를 보게 되자 온 동네 주민([[몽고메리 번즈]]마저도)이 집에 모여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