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SE+ (문단 편집) == 특징 == [[반다이]], [[플레임토이즈]], [[센티넬(회사)]], [[CCSTOYS]] 못지않은 메카닉 액션 피규어 퀄리티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박싱거는 [[브라이싱크론]]을 제외하면 다소 괴악한 합체 구조를 완전히 재현한데다 '''포즈''' 플러스라는 이름답게 합체 로봇치곤 상당히 괜찮은 가동률로 호평을 받았다. 견고한 자세 유지를 위해 [[라쳇]]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특징. 이 점에서 이 분야의 짬밥이 굉장한 [[반다이]]와 기술력 차이도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도 보이지만, 맥기 마감 같은 부분은 반다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 라인업은 고전 로봇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직 발매하지 않은 제품까지 포함해도 1997년에 나온 가오가이가가 최신일 정도. 또한 가오가이가를 제외하면 가급적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굳이 단점이라면 가격이 무지막지하다는건데, 반다이의 고가 브랜드인 [[초합금혼]]이나 [[메탈 빌드]]보다 비싸고, 센티넬의 [[RIOBOT]]이나 메타모포스와 비교해도 꽤 고가이다. [[중국]]의 [[CCSTOYS]]가 메탈 빌드나 초합금혼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발매 제품을 하는 걸 감안하면, 이쪽은 처음부터 고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옵션 세트 취급인 골디마그 + 스타 가오가이가 옵션 세트가 6만엔대로 나오자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해당 제품은 가격에 비해서 돈값을 못한다는 악평을 받고 있어서, 그동안 좋았던 POSE+의 평가가 제법 떨어졌다. 여기에 생산 수량이 적은 편이었기 때문에 [[은하열풍 박싱거|박싱거]]까지만 해도 [[입소문]]까지 붙어 발매 후에 정가로 구하는 게 불가능했을 지경이었으나 그 뒤론 해당되지 않는다.[* 이뜻은 박싱거 이후로 퀄리티 및 유저들의 만족도가 유지되었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다. 비싼 만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아 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하지만 가오가이가는 다른 포플 제품에 비해 국내에 많이 풀려서, 발매 이후에도 높은 프리미엄 없이 정가에 구하기 쉬워졌다.] 이러한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제품 퀄리티와는 별개로 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는 [[MO SHOW]]나 [[CCSTOYS]]보다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