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FC (문단 편집) === 방식별 분류 === * 커패시터 병렬연결: 현대 부하에서 백터값이 + 로 가는, 그러니까 VA 백터가 1사분면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4사분면으로 가는 부하는 미친듯이 많은데, 당연히 전동기나 형광등이나 SMPS 를 엄청나게 쓰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백열등도 큰 거 달면 필라멘트의 인덕턴스 때문에 전류가 느려진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커패시터를 사용하여 무효분 전류를 '''공급'''해주게 되며, 병렬로 연결한 커패시터는 전체 역률의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 물론, 하나의 커패시터로 넓은 부하 범위를 감당할 수 없어 보통은 여러개의 커패시터가 역률상황에 따라 주전원과의 접속을 제어받는다. * 인덕터 병렬연결: 별로 안 흔한 +로 가는 경우를 잡을 때 쓴다. 전원과 병렬로 연결하면 되며 전류위상을 빠르게 해준다. 단, 오디오필의 경우 일부러 인덕터가 집에 엄청나게 설치된 경우가 있는데, 이건 PowerHouse 사에서 특별하게 디자인한 인덕터-커패 모듈을 설치한 경우이다. 순간전력공급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설치한 경우가 대부분.[* 실제로 순간적인 부하에 대응하는 속도가 많이 올라가지만 2cycle 이라는 게 병맛] * 인덕터 직렬연결: 일부 SMPS에서 고조파를 완화시키기 위해 브릿지 다이오드 전후에 인덕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인덕터는 크고 무거우며 부스트 컨버터를 이용한 능동 역률 제어에 비해 성능도 떨어진다. 또한 능동 역률 제어방식이 점차 저렴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 리액터 직렬연결: 가정집에서도 볼 일 없고 산업현장에서도 볼 일이 없으나 한전에 취직해서 변전소에 가게 되면 볼 일이 있다. 전압위상속도를 조절하는 데 쓰이며, 같이 전압도 조절할 수 있다. * IGBT-FET-커패시터 능동 충방전 제어: 대개는 커패시터를 사용하는데, 커패시터 뱅크에 전원을 충전하고 방전하는 과정을 반도체로 제어, 여러 고조파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전압위상에 따라 전류위상을 선형부하의 것으로 모델링한다. 너무 비싼 관계로 전원에 민감한 곳이 아니면 쓰는 곳이 없다. * [[부스트 컨버터]] 능동 역률 제어: 교류 전압이 첨두치 미만일때도 부스트 컨버터로 전압을 끌어올려 DC 부하로 전력을 공급한다. PWM 제어를 통해 선형부하에 가까운 전류 파형을 만들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