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FC (문단 편집) == PF가 중요한 이유 == PF는 교류 배전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 발전기에서 공급하는 전원 용량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역률이 낮아질 경우 해당 기기로부터, 혹은 부하 존으로부터 아주 파워풀한 전류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전류는 무효분이기 때문에 위상차식 기계식 전력량계에는 찍히지도 않지만, 무효전류도 발전기로부터 흘러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발전기나 기타 교류전원소스에는 부하가 걸린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즉, 50W 로드인데 cos ∮ 가 0.1 이면 발전기에선 500VA를 공급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하지만 계량기에선 50W 쓰는 걸로만 찍히니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2007년까지만 해도 다들 기계식 전력량계를 사용하여 이러한 역률 문제로 인해 부담하는 추가금액이 가정집에는 없었지만, 전자식 전력량계로 바꾸는 순간 실제 공급전력 기준으로 계산되는 관계로(즉, W 가 아니라 VA 로 계산된다.) 가정집도 요금폭탄의 마수를 피할 수 없게 된 곳이 많다. 가정부하에서 의외로 역률이 낮은 경우가 많아 이렇게 전자식으로 바꾸면 사용량 그래프가 천원돌파한 아주 아름다운 고지서를 보고 그냥 전기를 끊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지게 된다.[* 모든 가정용 디지털 전력량계는 피상, 유효, 무효 및 역률까지 계산하여 전시되며 요금은 오로지 유효전력으로 계산된다 피상전력으로 계산되었다면 고지서에 kWh가 아닌 kVAh가 적혀있었을것이다 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용 2선식 디지털 전력량계에선 VAR을 W에 꽤 많이 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